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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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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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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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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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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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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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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54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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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he1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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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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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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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59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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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인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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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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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06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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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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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50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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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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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57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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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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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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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zw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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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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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즈마이리야달빠동덕키시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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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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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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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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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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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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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네트_비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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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4639467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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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393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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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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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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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958006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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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72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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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spaKar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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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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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테/그랑오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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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09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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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스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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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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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야옹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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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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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정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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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무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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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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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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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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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0941560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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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두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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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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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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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39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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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재중전화94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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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지알기에 무덤덤하게 대한것뿐
차별이라 생각했지만 누구보다 그 상황을 잘 아는 사람이었을뿐이고...
저 아줌마 너무 연기 무섭게 잘해, 디피 때도 지켜보기가 힘들었음
이후 돈까스집 전속 육류 공급처가 되주었다. 잘 됐군 잘 됐어.
그 억울함이 과거의 자신이었기에
말을 끝까지 들어야 하는 이유...
장애이있는거 맞는데 왜 아니라해 무안하게
어떤지알기에 무덤덤하게 대한것뿐
근데 극과 극은 통한다고 찐차별하는 애들도 자기가 차별하는게 아니고 그냥 보이는대로 말했을 뿐이라는 식으로 무덤덤하게 사람을 긁는지라 오해할만 하긴 했음
근데 전후상황 맥락도 조 또 모르는 자칭 깨어있는 병 ㅅ 깨빙들은 저런거보명 온갖 지가 활동하는 커뮤 sns 단톡에 다 쳐올리고 아줌마 욕할 불판 다깔아주고 기대하지. 사건반장같은곳에 나오길.
저 아줌마 너무 연기 무섭게 잘해, 디피 때도 지켜보기가 힘들었음
지구를 지켜라 때부터 소름 돋았는대 연기 내공이 엄청나신 분인 것 같음
아 지구를 지켜라 순이 구나 진짜 그때도 연기 어마어마했는데
차별이라 생각했지만 누구보다 그 상황을 잘 아는 사람이었을뿐이고...
시선이 이상한게 아니라 본인이 그렇게 느꼈을 뿐
말을 끝까지 들어야 하는 이유...
근데 또 한창 예민하기 마련이니까 정말.. 좋은 말만 해도 좋게 못들을 수 있고
...저 정도까진 아니지만 나도 정신질환자라서 그런지 완전 울컥했네 ㅠㅠ
이후 돈까스집 전속 육류 공급처가 되주었다. 잘 됐군 잘 됐어.
더불어 든든한 조카가 되었지
돈까스집 진상 손님도 쫓아냄
그 억울함이 과거의 자신이었기에
장애이있는거 맞는데 왜 아니라해 무안하게
장애가 아니라 초능력이야...
저 애가 하늘을 나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조절을 못해서 애엄마가 그걸 숨기려고 업고 다니는거
이건 진짜 대놓고 낚이라는 연출이긴 했음 ㅋㅋ
무빙 시즌2 얼른 나왔으면..ㅠ
브릿지 내려면 타이밍도 내야될거 같은데, 그러면 히든이 언제나올지 알수가 없음...
그냥 나는 원작하고 상관없이 오리지널 무빙 시즌 2가 나왔음 좋겠음...
난 반대로 안나왔음 좋겟음. 하도 유명하길래 한번 봤더니 마지막2화는 정말 봐주기 힘들더라. 액션은 다신안했으면 좋겟음 그감독.
저런거 보면 커뮤에서 아무리 불쾌하다 싶은 글을 봐도 욕부터 박으면 안 된다 싶음
K-드라마 전세계적 탈룰라 양산....(논란)
낚시에 걸려서 파닥파닥 하는 애들 많을듯
탈룰라에 대항하는 가장 유효한 방법은 이쪽도 탈룰라를 전개하는 것이다
지구를 지켜라 여동생이자너
여동생 아니고 여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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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
그리고 그걸 깨닫기 전에는 자기만 지옥에 빠졌다고 착각을.......아으.
(내) 아(애)가 어디 (시)장에 가 있는가 하고 (그) 아(이)가 어디 장애가 있는가 하고 일부러 두루뭉술하게 들리게 했다는말도 있었지
이거랑.. 헬로우 고스트.. 미나리 김밥을 딱....
ㅠㅠㅠ
(대충 이런 작위적이고 억지스러운 장면 ㅈ같다고 키배뜨던 유게이)
무빙본사람들 저장면에서 욕박준비 했을걸 ㅋㅋㅋ 아들나오고 오메.....ㅋㅋㅋㅋㅋ
저 이후 경험이 느껴지는 조언도 인상 깊었음
그래도 사과할줄 아는 사람이네....
사탕 2개 받았으니 꼬마애 하나 주는 착한 아들 힘들거 알고 말없이 사탕 넣어주신 아주머니 선의로 해주신 말에 과민하게 신경질적이었음을 인정하고 사과하러 가신 어머니...... 아 ㅜㅜㅜㅜㅜㅜ
그리고 맛집이 된 돈까스 가게에 전문적으로 고기를 납품하게 되는 인연!!!!! 난 이런 사람이 사람을 서로 돕는 이야기를 참 좋아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각본 어케 생각하는거지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