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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애케라톱스가 되버렸잖아
그러니 ntr은 젊어서 많이 보자!
보통 사람의 성욕은 죽을때까지 자극을 원해서 심화됨 그래서 늙을수록 뒤틀린다 오래된 쩡쟁이가 후타나 스캇을 그리는게 괜히 그런게 아님
지랄두 어릴때부터 NTR은 극혐이었는데
순애도 즐겨보지만 NTR도 즐겨보는데요
사람이 어떻게 물만 먹고살어 음료수도 먹고 커피도 먹고 하는거지
그러니 ntr은 젊어서 많이 보자!
이족보행오망코
순애케라톱스가 되버렸잖아
처녀충 유니콘이잖아!!!
유니콘이라고
아니 여기선 유니콘사우르스아닌지
순애만 보는 애들은 단 거 아니면 못먹는 간난쟁이들이라구!ㅋ
순애도 즐겨보지만 NTR도 즐겨보는데요
ALTF4
사람이 어떻게 물만 먹고살어 음료수도 먹고 커피도 먹고 하는거지
30대 되면 못볼거야
Li리아
보통 사람의 성욕은 죽을때까지 자극을 원해서 심화됨 그래서 늙을수록 뒤틀린다 오래된 쩡쟁이가 후타나 스캇을 그리는게 괜히 그런게 아님
저는 이미 그것보다 더 심해진상태인데 어떡하죠
NTR을 보다 보니 왜 이쁘고 가슴 큰 여자들은 하나같이 멍청할까?...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음...ㅡ.ㅡ...
그 내상 도파민 때문에 보는거지 않나?
지랄두 어릴때부터 NTR은 극혐이었는데
오히려 요새 ntr은 노잼임
불가피한 이유로 여주가 남주를 위해 ntr 당해야 하는 상황에서 남주도 이를 알고있고, 점점 여주가 타락해가는게 재밌더라
만질게
난 그냥 몸매 쩌는애가 미친듯이 박히러다니는게 좋을뿐
어릴 때 : 남주 ㅋㅋ 여자나 뺏기는 ㅄ ㅋㅋㅋ 나이먹고 : 남 일 같지 않음.
(소곤) 퍼리는 작가가 캐릭터에 개인적인 애정을 담아서 그리는 경우가 많아서 순애물이 많아요
걍 자극의 역치가 정상화되어서가 아닐까 ntr같은 뇌파괴류는 ㄹㅇ ㅍㄹㄴ에 쩔어서 평범한 음란물로는 흥분이 안 되는 사람들이 찾아보고 좋아하는거라 자극 수용하는 부분이 정상화됐으면 거부감들수도있음
순애가 좋아... 팍팍한 현실엔 달달한 꿈이 필요해
난 원래도 싫어했는데 이젠 혐오하게 됬음 예전에 빡치긴 해도 어쩔 수 없지 하고 타협적이었는데 돌아가는 꼬라지 점점 피해자 루저 만드는 쪽으로 더 심화되기만하고 금태양, bbc 흑인 같은 쓰레기들이 깝치기만 할 뿐 복수당하는 건 없어서 걍 빡침만 유발하는 혐성에 불과해 게다가 ntr빠들의 내로남불식 피해의식도 문제고
지금 ntr은 말이 ntr이지 장르가 네토남이야 네토남 분탕치는게 보고싶고 그 쓰레기들이 복수당하거나 응징되면 안된다는 광기로 가득차있지
지금은 스토리조차 별거없고 "자박꼼" 그 자체라 산분쿄덴이나 카안이 차라리 그리울정도......얘들은 스토리라도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