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ㅂ가 쉬도 때도없이 봉사와 희생 ㅇㅈㄹ한거임
ㅁㅂ아니여도 감독하겠다는 사람이 안팤으로 널리고 널렸음
거기다 본인들이 하겠다고 뛰쳐온 사람들도 한둘이 아니였음
왜? 그만큼 현재 한국국대 맴버가 전부 해외파로 구성돼있고
그렇기에 기존의 한국이 가졌던 업적을 뛰어넘고고 업적작 가능하다 판단했거든
ㅁㅂ는 한국 국대 맡는게 정말 힘들고 불쌍하고 안타까운 일이라 자꾸 봉사 봉사 ㅇㅈㄹ 하는데
현실은 다른 감독들은 그걸 기회와 커리어의 한줄로 보는경우가 태반이였음
ㅁㅂ는 유니세프하러 국대감독직 처맞았다고 시인한점에서 그냥 양심도없고 자질도 없는거임
시대가 어느떈데 한국팀 감독하는게 봉사고 희생이고 헌신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