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네 아빠는 비록 바람둥이지만 가장 사랑하는건 한결 같이 미오 마마.
절대로 먼저 이혼을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다.
그래서 빵집의 미래를 결정하는건 전적으로 미오.
미오 마마에게 부담이 많이 걸리는게 걱정이었다.
그래서 카나타가 그렇게 엄마보고 자유롭게 결정하라고,
뭘 선택해도 딸은 엄마를 지지하니까 걱정말라고 말을 했구나 ㅋㅋㅋ
뭐 막상 오늘 미오 이야기 들으면 빵집의 미오 마마도 이런저런 문제가 많은 사람이고,
후부키도 어디까지나 불장난 상대였을 뿐이었다고 하지만 ㅋㅋㅋㅋㅋㅋ
문제적 가족 ㅋㅋㅋ
카나타도 그 팬아트 봤을까 후부키 친부설
ㅇㅇ 보고 리트윗 했음 ㅋㅋㅋㅋㅋ
이거 보면 진짜 대본이나 정해둔게 없다보니까 각 멤버가 자기 캐릭터에 대해 생각하는거랑 다른 멤버가 그 캐릭터에 대해서 생각하는게 전부 다름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