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가는길 초입에 새끼 있길레 만만해조여서 덤볐다가 다이너마이트 다 쓰고 주변 npc도움 받아서 겨우 죽였었음 ㅋㅋㅋㅋㅋ
그리곤 당분간 없겠거니 하고 갈려하니까 저 멀리서 나 탐지하고 상체가 쫓아옴 ㅅㅂ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최대한 둘러서, 경사진 곳은 비벼서 등잔해서 지나갔음 ㅋㅋㅋㅋ
폴아웃4 하면서 인트로에서 중간에 아들뺐기고 수십년 지나서 깨어났다는 사실 까맣게 잊어서.
아들 찾으러 다닐때도 애기라 생각해서 내가 당신 아들이요 할때 주인공 사정알고 대놓고 조롱하는건가 무슨 일종의 서양식 조롱 조크인건가 착각해서 이새끼가 아들 납치당한 부모를 놀려 하면서 바로 쏴죽여서 죽이고나서 아.. 수십년지났지 함 ㅋㅋㅋ
가는길 초입에 새끼 있길레 만만해조여서 덤볐다가 다이너마이트 다 쓰고 주변 npc도움 받아서 겨우 죽였었음 ㅋㅋㅋㅋㅋ
그리곤 당분간 없겠거니 하고 갈려하니까 저 멀리서 나 탐지하고 상체가 쫓아옴 ㅅㅂ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최대한 둘러서, 경사진 곳은 비벼서 등잔해서 지나갔음 ㅋㅋㅋㅋ
폴아웃 1: 볼트를 위해 워터칩을 찾아라 폴아웃 2: 부족의 부흥을 위해 G.E.C.K을 찾아라 폴아웃 3: 아빠 찾아 삼만리 폴아웃 4: 배우자가 살해당하고 아들은 납치당하고 눈 떠보니 세월이 200년이나 지났음 폴아웃 뉴베가스: 베니 이 시빠새끼 어딨냐고
심지어 화술로 잘 속여넘겨서 방에 가둔 다음 똘마니들 올려보냈는데 잘 처리했냐고 전화로 물어보니까 "내가 간다, 베니."
심지어 한 발이면 몰라 확실하게 두 발 박아넣었는데 "어떤 씹새가 내 머리에 총 쐈냐?"
뉴베가스로 폴아웃 입문했을 땐 암 것도 몰라서 그냥 깡으로 사막 횡단해서 카지노 들어간 다음 칼침 놔서 죽였는데... 제금 생각해보면 뭔가 중간에 많이 건너뛰지 않았나 싶음 그 사막 괴물들 피해서 어떻게 갔더라.
험악하고 강인한 모하비 황무지에 9mm따윈 살아남을스 없다
주인공 살린 의사가 더 대단한거 같....
가는길 초입에 새끼 있길레 만만해조여서 덤볐다가 다이너마이트 다 쓰고 주변 npc도움 받아서 겨우 죽였었음 ㅋㅋㅋㅋㅋ 그리곤 당분간 없겠거니 하고 갈려하니까 저 멀리서 나 탐지하고 상체가 쫓아옴 ㅅㅂ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최대한 둘러서, 경사진 곳은 비벼서 등잔해서 지나갔음 ㅋㅋㅋㅋ
바보야 여긴 머리를 대체해도 자기주관을 부릴수있는 세계다!
심지어 화술로 잘 속여넘겨서 방에 가둔 다음 똘마니들 올려보냈는데 잘 처리했냐고 전화로 물어보니까 "내가 간다, 베니."
쟤는 하는 거 보면 배달부 죽었어도 명이 길지는 않았을 놈
폴아웃 1: 볼트를 위해 워터칩을 찾아라 폴아웃 2: 부족의 부흥을 위해 G.E.C.K을 찾아라 폴아웃 3: 아빠 찾아 삼만리 폴아웃 4: 배우자가 살해당하고 아들은 납치당하고 눈 떠보니 세월이 200년이나 지났음 폴아웃 뉴베가스: 베니 이 시빠새끼 어딨냐고
폴아웃4 하면서 인트로에서 중간에 아들뺐기고 수십년 지나서 깨어났다는 사실 까맣게 잊어서. 아들 찾으러 다닐때도 애기라 생각해서 내가 당신 아들이요 할때 주인공 사정알고 대놓고 조롱하는건가 무슨 일종의 서양식 조롱 조크인건가 착각해서 이새끼가 아들 납치당한 부모를 놀려 하면서 바로 쏴죽여서 죽이고나서 아.. 수십년지났지 함 ㅋㅋㅋ
심지어 한 발이면 몰라 확실하게 두 발 박아넣었는데 "어떤 씹새가 내 머리에 총 쐈냐?"
험악하고 강인한 모하비 황무지에 9mm따윈 살아남을스 없다
ㄹㅇㅋㅋ 9mm 권총따위로 헤드 두방 맞춘다고 죽는 사람이 어딨냐구ㅋㅋㅋㅋ
내 머리통 쏜 놈을 찾아라 그게 메인이다
저 정도 했는데 살아돌아오면 저승사자를 내가 만들었구나 생각해야지
베네스다 하고 옵시디언하고 한밥 먹는 사이 됬는데 뉴베가스2나 만들어 주면 좋겠음
주인공 살린 의사가 더 대단한거 같....
볼트 출신 의사긴 하지만 진짜 대단한 거지ㅋㅋ
베니 ㅅㅂㅅㄲ야! 솔직히 이정도면 진짜 인생억까임
뉴베가스로 폴아웃 입문했을 땐 암 것도 몰라서 그냥 깡으로 사막 횡단해서 카지노 들어간 다음 칼침 놔서 죽였는데... 제금 생각해보면 뭔가 중간에 많이 건너뛰지 않았나 싶음 그 사막 괴물들 피해서 어떻게 갔더라.
카사도르: 안아줘요 데스클로: 안아달라고 십새캬
닌자세요...?
FMDM
가는길 초입에 새끼 있길레 만만해조여서 덤볐다가 다이너마이트 다 쓰고 주변 npc도움 받아서 겨우 죽였었음 ㅋㅋㅋㅋㅋ 그리곤 당분간 없겠거니 하고 갈려하니까 저 멀리서 나 탐지하고 상체가 쫓아옴 ㅅㅂ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최대한 둘러서, 경사진 곳은 비벼서 등잔해서 지나갔음 ㅋㅋㅋㅋ
베니 죽이고선 일단 원수는 갚았지만 뭔가 중요한걸 건너뛴것 같은 기분이 들었음...
닌자 맞네...
심지어 확인사살한다고 한 발 더 쐈는데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