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먼 풍경을 바라보는 오공 n회상 중인 것인지 과거부터 지금까지의 오공의 모습이 차례대로 나오고뒤를 보면 일행들이 오공을 기다리고 있다마지막에 웃으며 모두에게 향하는 오공솔직히 눈에 띄는게 없는 담백한 연출인데 n은근 느낌 있어서 좋더라
엔딩이랑 원기옥이 임팩트가 오지는건 사실인데 내용이 엉망이라 내려치기라 해야할지 몰루겠음
엔딩만 좋지 중간 과정 구린거는 gt나 슈퍼나 거기서 거기
솔직히 우주유영편들은 그냥 다 스킵 때리고 베이비편만 봐도 아무 지장 없어서
엔딩 뽕맛은 Z도 슈퍼도 다 이김
개인적으로 gt에서 잘 남겼다고 생각한거 dandan오프닝 don't you see 엔딩 오공이있어서즐거웠다 이거3개
사실 진지하게 따져보면 GT는 토리야마 느낌은 별로 없어서 정사에 넣긴 좀 그럼.
마지막이 역대급이라 그렇지 내용만보면 뭔가 나사빠짐
gt 스토리 재미없긴 한데 주제가 영상 연출들은 요즘거보다 훨씬 좋음
진짜 초반은... 난 베이비편부터 그나마 볼만하드라
베이비편 이전까진 아무래도 드래곤볼 초기 오마쥬다 보니 ㅋㅋㅋ
GT가 진짜 여운이 쩔었는데 너무 내려치기 당함. 뇌절을 반복하는 슈퍼보다 정사에 더 어울리는데.
지나가는 경찰서장
엔딩이랑 원기옥이 임팩트가 오지는건 사실인데 내용이 엉망이라 내려치기라 해야할지 몰루겠음
지나가는 경찰서장
엔딩만 좋지 중간 과정 구린거는 gt나 슈퍼나 거기서 거기
지나가는 경찰서장
사실 진지하게 따져보면 GT는 토리야마 느낌은 별로 없어서 정사에 넣긴 좀 그럼.
GT 딴건 몰라도 오프닝 엔딩 보컬곡은 거를 타선이 없지
지나가는 경찰서장
마지막이 역대급이라 그렇지 내용만보면 뭔가 나사빠짐
글쎄, 토리야마의 색채가 가장 옅은 GT를 정사로 봐야 할지...
엔딩빼면 볼게 없으니까 욕먹은거지
지나가는 경찰서장
솔직히 우주유영편들은 그냥 다 스킵 때리고 베이비편만 봐도 아무 지장 없어서
내려치기가 아니라 사실 그 자체라...
그나마 그 로봇?정체 정도가 복선인데 그게 그렇게 흥미로운 떡밥도 아니고
1화부터 오공이 우주로 흩어진 검은별 드래곤볼 찾으러 가기 귀찮은데 지구가 박살나던말던 드래곤볼로 다른 별 가면 되잖아? 라는 개소리하면서 시작하는 작품이요?
엔딩곡이랑 넘 잘 어울렸어
개인적으로 gt에서 잘 남겼다고 생각한거 dandan오프닝 don't you see 엔딩 오공이있어서즐거웠다 이거3개
엔딩이 좋았고, 어렸을 때 추억 보정으로 인상에 좋게 남아있는 게 크더라.
GT는 ost가 좋지.
당시 극장판 흥행이 성공했다면 GT에도 예산 팍팍 들어가서 좀 더 때깔이 좋아졌으려나
드래곤볼 GT가 DANDAN 원툴이 아니라는 증거
오공이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엔딩 뽕맛은 Z도 슈퍼도 다 이김
저 꼬마오공 키가 왜 저렇게 커요?
녹슨 PoD☆로 나를 꿰뚫자~~~
항상 말하는것 마무리만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