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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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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파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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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드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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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티시티경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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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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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젤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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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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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루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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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소녀♡하와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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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소녀♡하와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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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티시티경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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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치즈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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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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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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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모찌의 복수다
실제로 생선과 밥이 아니어도 초밥형태로 만드는걸 서구권에서도 스시스타일이라고 한다더라
나물이랑 무침이 구분이 없을수도 있지. 외국이니. 오히려 저런 발상의 전환이 퓨전요리와 식문화의 발전이 되지않을까 함. 생각도 못한 조합이 맛있다니 나쁘지 않음.
회전초밥집에서 가끔 나오는 특이한 초밥들도 저런 마인드로 나오는 메뉴들임 유독 한식이라고 괴상하게 퓨전시키고 그런거 아님 원래 저러는 애들
실제로 서구권에서 좀 싸구려.. 초밥집 가면 거의 김밥 늘어놓고 초밥이라 파는편 그나마도 생선이 아니라 한국 깁밥속 재료 한두개 넣고 하는수준
사실 버거ㅡ역시 햄버거(고기패티) 샌드위치(빵 사이에 낀 거)가 줄어서 햄버거가 된 거였는데, 우리나라 넘어오면서 햄(고기)버거(빵사이에 끼운 거구나)해서 치킨버거 같은 말이 탄생하기도 하니, 외국으로 음식이나 문화가 넘어가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 ㅋㅋㅋ
오뎅의 재료는 맞는데 오뎅이라는 음식은 아님. 오뎅은 탕요리임. 바로 옆나라만 가도 말 뜻이 변질되는게 많은데, 특히 음식 이름은 이런 경우가 매우 흔하다더라.
기모찌의 복수다
햅 계란 나물은 꽤 끌리는데
실제로 생선과 밥이 아니어도 초밥형태로 만드는걸 서구권에서도 스시스타일이라고 한다더라
미국 시골 사는 사람에게 들은 이야기중에 이 동네는 회 먹는 문화가 없어서 스시집에 회가 없어 라던데
루리웹-6154919885
실제로 서구권에서 좀 싸구려.. 초밥집 가면 거의 김밥 늘어놓고 초밥이라 파는편 그나마도 생선이 아니라 한국 깁밥속 재료 한두개 넣고 하는수준
포케도 원래는 회가 들어가야된다던데 한국에선 그냥 샐러드에 탄수화물 넣은걸 다 포케라 하는거처럼
??? : 비열한 한코쿠놈들 오마카세를 모욕한 벌이다
원조 오뎅과 우리나라 오뎅과 비슷한 차이네.
초식동물 놈들 이젠 채식도 모르네
근데 왜 다 맛있 어보이지
비빔밥같은것도 뭔가의 착각과 오해석이 들어갔더라
나물이랑 무침이 구분이 없을수도 있지. 외국이니. 오히려 저런 발상의 전환이 퓨전요리와 식문화의 발전이 되지않을까 함. 생각도 못한 조합이 맛있다니 나쁘지 않음.
중국이 저러더라. 잡채를 야채볶음이라고 팔더라..
회전초밥집에서 가끔 나오는 특이한 초밥들도 저런 마인드로 나오는 메뉴들임 유독 한식이라고 괴상하게 퓨전시키고 그런거 아님 원래 저러는 애들
아니 멀리 있는 나라도 아니고, 한국어-일본어 둘다 가능한 제원이 애초부터 넘쳐나던 양국인데 왜 저 ㅈㄹ로 되가는데 다들 가만있는지 모르겠음.... 인제사, 멘타이코는 선녀같음
원래 뭐 문화나 요리같은게 저런식임 굳이 한국에서 말하는 덴뿌라랑 일본에서 말하는 덴뿌라도 아예 다른 수준인걸
양쪽다 그쪽나라 말 유창하게 하는걸 사회적으로 터부시해서 그러는거같음 그런주제에 양국간 문화는 서로 엄청 선망하니 이런 괴현상이 ㅋㅋㅋ
나물은 꽤 괜찮은 바리에이션이 많은데?
저래도 파는것들은 제대로 된거 팔더라고
그래도 원조는 원조고 말마따라 배리에이션이 생겨도 요새는 이전에 비하면 확인이 쉬운 시대니까
실제로 맛보면 간장은 일식간장이라 한국인들이 아는 맛이랑 또 다르더라 ㅋㅋㅋㅋ
일단 기본적으로 단맛이 강하고 너무 푹 익혀서 그런건지 야채품종이 달라 그런건지 너무 흐물흐물해..ㅜㅜ
풀때기보단 저게 나은듯
브로콜리 나물은 나물 맞지 않을까?
타국의 문화를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생기는 오류 같은 거지 ㅋㅋ 우리나라에서 망가라는 단어가 19금 일본만화 말하는 것처럼... 서양권에서는 아예 19금 애니라는 의미로 헨타이가 정착해버렸고
젓갈도 イカキムチ(오징어김치)라고함 양념발라서 발효시키면 다 김치야
사실 버거ㅡ역시 햄버거(고기패티) 샌드위치(빵 사이에 낀 거)가 줄어서 햄버거가 된 거였는데, 우리나라 넘어오면서 햄(고기)버거(빵사이에 끼운 거구나)해서 치킨버거 같은 말이 탄생하기도 하니, 외국으로 음식이나 문화가 넘어가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 ㅋㅋㅋ
치즈 튀겨서 핫도그라고 팔고.
두부 아보카도 좋을거같은데
오뎅의 재료는 맞는데 오뎅이라는 음식은 아님. 오뎅은 탕요리임. 바로 옆나라만 가도 말 뜻이 변질되는게 많은데, 특히 음식 이름은 이런 경우가 매우 흔하다더라.
브로콜리랑 맛살까진 뭐 무쳐먹으니 그러려니 싶은데 햄에그는 뭐냐...ㅋㅋㅋㅋ
참기름을 뿌리고 노른자를 올린걸 싸먹으면 뭐라고 불러야하냐
육회나물도 있겠네 ..육회에 이미 다 들어가 있던가?
육사시미, 이모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