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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주 52시간 6일 노동 견디려면 아아 없인 버틸수가 없어요
스타벅스 커피는 2011년 당시에도 4,500원이었고 당시 최저시급이 4,000원 이었는데, 당시는 순대국밥이 5천원인 집이 널렸고 4천원인 집도 있었다. 스타벅스 커피는 그대로 4,500원이고 최저시급은 10,000원에 육박하는 시대가 됐음. 지금 순대국밥집은 보통 9,000원 특 10,000원임. 상대적 저가가 된 거임. 그리고 메가커피, 컴포즈 등 저가 커피가 대량 보급 됐지. 온 국민이 카페인 보충 없이는 못 사는 몸이 되었으니까
카페 존나 많긴함 그래도 메가커피 가지만
노동 테크 트리
유동 인구 없는 골목 커피집 망해면 그 자리에 또 커피집 생기는 거보면 참 그래..
생각해보면 나 어릴떄만 해도 믹스커피 말고 스타벅스에서 비싼 커피 먹으면 무슨 된장이 어쩌구 욕했는데 순식간에 전국민이 카페 커피 먹는 문화 정착된거 보면 카페인에 심취한 민족은 맞는거 같음.
부르셨나요?
카페인중독이야!!
토코♡유미♡사치코
부르셨나요?
엗....
헐 나 여기 가본적 있는데 그것도 하필 같은 지점이네ㅋㅋㅋ
그치만 주 52시간 6일 노동 견디려면 아아 없인 버틸수가 없어요
주 6일? 아직도 그런데가 있냐
믹스 3개+우유
이쿼녹스
노동 테크 트리
병원에선 흔해요
아메리카노에서 에스프레소 가는 과정은 좀 빡센데 ㅋㅋ
ㅎ... ㅎㅎㅎ...
와 카페인 존나 많이 섭취하는건데;;; 소회계통 건강 위험하겠는데
회사에서 담배, 커피는 엄청 마시게함 술은 못하게 함 담배는 각성효과가 있어서 일하는데 도움될때가 있음 커피도 안졸리게 하는 효과가 있어서 일하는 데 도움 근데3 가지다 몸에는 안좋지만 담배 커피만 일하는데 좋음 회사서 허용하는데 다 이유가 있음
일이 고달수록 쓴 커피가 필요합니다(아무말)
중간단계로 아포가토 넣어주면 됨
아메리카노에서 물을 조금씩 빼면 됨. 내가 이 방법으로 에쏘를 하루에 대여섯잔 먹다가 고혈압 만듬ㅋㅋ
엥? 전 그냥 커피에 시럽 넣어서 먹는데요?
주 5일제 칼같이 지키는 곳 생각외로 드뭄
사실 각성도 고꾸라지는게 커서 전체시간으로 보면 도움 된다고 하기 힘들다고 함.
그래서 주52시간도 짧은게 아님 주 6일 쌉가능
자기 눈에 안보인다고 없는게 아니라 온 사방에 썩어넘치는게 주6일이여
그것은 일이(고)"달기"때문이죠
내가 이 테크트리를 탐.. 커피우유 > 믹스커피 > 카페라떼 > 아메리카노 > 필터커피 > 에스프레소 테크트리 지금은 커피로 먹고삼
카페 존나 많긴함 그래도 메가커피 가지만
메가리카노 한컵이면 저녁까지 뱌팀
나는 컴포즈
바나프레소
메가 커피 꿀아아 개인적으로 제일 많이 마심 후후
이제 원두만 나오면 된건가
옵션에 저당도 되고 디카도 되고 대량도 되는 더 벤티만 가게 됨
다른 카페는 디카페인 하면 콜드브루 원액 써서 가격을 좀 비싸게 받는데 더벤티는 디카페인 원두를 써서 가격차이가 거의 없는 게 메리트 있더라
아직도 모르겠는가? 기가커피, 컴파일커피, 뻑다방에서 파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커피가 아니다. 한국인의 천불을 다스리는 2500원짜리 카페인 드링크지.
카페 진짜 졸라 많더라... 우리 동네에도 100미터나 되려나 그 좁은 반경 안에 카페 한 다섯 개는 들어와 있는데 저게 장사가 될까 싶더라...
유동 인구 없는 골목 커피집 망해면 그 자리에 또 커피집 생기는 거보면 참 그래..
우리 동네에도 그런 위치 하나 있음. 1년 새에 카페 간판이 3번 바뀌드라...
생각해보면 나 어릴떄만 해도 믹스커피 말고 스타벅스에서 비싼 커피 먹으면 무슨 된장이 어쩌구 욕했는데 순식간에 전국민이 카페 커피 먹는 문화 정착된거 보면 카페인에 심취한 민족은 맞는거 같음.
리프트본
스타벅스 커피는 2011년 당시에도 4,500원이었고 당시 최저시급이 4,000원 이었는데, 당시는 순대국밥이 5천원인 집이 널렸고 4천원인 집도 있었다. 스타벅스 커피는 그대로 4,500원이고 최저시급은 10,000원에 육박하는 시대가 됐음. 지금 순대국밥집은 보통 9,000원 특 10,000원임. 상대적 저가가 된 거임. 그리고 메가커피, 컴포즈 등 저가 커피가 대량 보급 됐지. 온 국민이 카페인 보충 없이는 못 사는 몸이 되었으니까
그땐 스벅커피가격=국밥가격 이라서 지금은 국밥 가격이..
된장녀 당시 스벅 아메 한 잔이 짜장면 2그릇이랑 맞먹는 수준이었는데 이젠 아메 2잔에 국밥 1그릇이랑 맞먹는 ㄷㄷ
전체적인 논지는 맞말이긴 한데 스벅 아메 4100원에서 4500으로 최근에 올랐고 2011년엔 3000원대였음
저 10만 카페 중 사장이 최저임금 이상 가져가는 곳은 얼마나 될까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ippynia&logNo=223450486907&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trackingCode=external 최저임금 못받는 300만 노동자도 생각해주세요… ㅠㅠ
최저 못받는 노동자 상당수가 ”자기가 사장인 가게“ 일 수 있음
저래놓고 대기업때문에 너무 카페운영이 힘들다느니 하면서 문닫고 그러겠지. 대기업이 문제가 아니라 아예 아무 경쟁력도없이 카페를 창업한 니네들이 문제예요.
미친나라다
포션없이 생활 불가능
그래서 카페 방문하는 취미 가지샘. 진짜 너무 좋음
커피 너무 비싸단 말이지... 커피 담배 하는 사람들은 돈이 많은거 같다고 생각 됨 가챠할 돈도 부족한데
글치 그래서 집에서 커피 차 다 내려서 먹음 에쏘 머신 사고 스벅 매일 갔었는데 1년에 두번 간다구ㅎㅎ 벌써 커피머신 값은 뽕뽑고 돈벌고 있다구
커피가 비싼가 싼건 1500원에 양도 많은데 콜라보다 더 쌈
그치만 커피 안마시면 버틸수가 없늨걸
사실 저 치킨집하고 편의점도 존나 많은건데... 특히 편의점은 우리나라보다 인구수 훨씬 많은 일본도 6만개가 안되는데...
하이고~ 드럽게 많네
대형+개비싼 카페들도 지방 외각에 겁나많이 생기고있음 이걸? 이가격에? 왜? 한 메뉴들 팔고있고 커피도 내 입엔 걍 스벅이 훨 나은 정돈데 평일 낮 시간에 보면 아줌마들이 한두자리 꼭 채우고 있더라 오래 버틸지는 모르겠는데 다 미친거같음
동네 카페 어떻게 버티는건지 신기함 내가 갈때마다 아무도 없던데. 그래서 가는거지만
대부분 사장 몸 갈아서 하는거 겠지....
아무래도 그렇겠지. 인건비 안들이고 혼자 다 하면 커피 원가는 생각보다 얼마 안하니까. 그 마진으로 어뜨케든 버티는 듯.
송내역 앞쪽에 반경 20m 범위 내에 카페가 6개인가 7개가 있음ㅋㅋㅋㅋㅋ
진짜 왜그렇게들 카페를 차리지? 카페가 쉬워보이나
하기는 쉬운데 잘하기는 어렵지 ㅋㅋ
앞에 둘 보단 훨씬 쉽긴 하지. 가격 경쟁력만 갖추면 손님 파이 뺏어오기도 쉽고 재료비도 상대적으로 낮게 나감. 치킨은 하루에 한번 먹으면 최소 이틀은 안먹지만 커피는 하루는 고사하고 30분 간격으로 빠는 사람도 있으니 수요도 사실상 무한임. 치킨집은 폐점하는거 많이 봤지만 카페는 망해도 다른 카페가 들어옴 ㅋㅋ
진짜 시골 리단위 마을 몇십명 안사는 곳에도 카페가 있을 정도임
사무실 많은곳은 카페가 수두룩 빽빽하지 진짜
그냥 치킨은 튀기기 싫고, 폼은 좀 나고 싶으면서 쉬워보이는 일 찾다보니 너도나도 까페 하는거 아닌가.
취직에 실패해서 뭔가 해보고 싶은데 사업이나 장사 경험은 없음 -> 카페가 그리 많은데도 돈을 벌기는 번다고 함 -> 나도 카페 하자
이게 솔직히 커피집 사장들 이미지긴하지 젊은데 돈이 어디서 나서 이런걸 차렸을까 ? 라는 생각 다들 하잖아 그러다보니 여러가지 이미지가 붙는거지 어떤생각으로 차렸는지는 모르지만 대충 젊은데 가게 차린거보면 집이 금수저일것같은 느낌에다 금수저하면 생각나는게 뭐 빨대족 같은 이미지이긴하지 부모도움으로 대충 카페같은거 차려서 사장타이틀 달고 알바나 직원들이 거의 다하는 작업장? 같은 이미지
난이도가 쉬워보이는게 좀 영향이 크다고 생각함 절대 쉽지않은데
저 많은 카페가 유지 되는게 신기하다. 사장만 바뀌던, 새로 창업하던 계속 솟아나는게
한국 자체가 거대한 카페인 도핑국임.
놀라운점. 이렇게 마셔대도 우리 앞에 25개국 있음.
1~10위
저긴 60~70대도 많이 먹으니까
의외로 이탈리아가 순위에 없네?
에스프레소에 물탄다고 극혐하지만 사실은 자기들도 써서 못먹는 것이 분명함
메가커피 컴포즈 맥카페는 생존 필수품 파는곳이다
어느나라를 가던 차를 마시는 문화가 보편적인데 여태까지 한국이 유독 차문화가 일상에서 희미했음. 그래서 커피,아아가 그 자리를 차지한거 아닌지 싶음.
그래도 카페에서 아아 마시는 여유라도 생긴게 다행임. 옛날엔 밥먹고 바로 일했음.
커피 몇잔을 팔아야 가게 월세 감당이될까 ...
스벅은 누구 접대할일 있을때 가는곳 평상시는 그냥 편의점 커피 애용함 ㅎ 상대적 물가가 싸졌다 해도 여전히 커피에 5천원 돈을 투자하는건 아깝단 말이지 ㅋ
직장인들의 3대 영양소 카페인 알콜 니코틴..
메가커페이 말곤 안 가. 그것도 믹스만 먹어
3샷 아아 한잔이면 하루가 거뜬 하다구우
여담인데, 1위 핀란드가 고지혈증 비중이 탑이랍니다. 건강 관심있는 분, 카페스톨을 검색해 보세요
포션상점은 생존에 직결되니 많은게 당연
역시 커피클럽 가입국가 한국. 한국인들이 유전자, DNA까지 오스만 터키인들과 형제인 이유가 다 있음ㅋㅋ
카페가 많긴한데 생기는 만큼 폐업도 어마어마하더라고 내 가게 주변 뭔가 생겼다 없어졌다 한바퀴 돈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