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한 적도 없고 후견인 제도 악용 n영화 판권 수익도 한 푼도 본인에게 안 가고 부부 친자식에게 가도록 돼있었다 함
실화기반인줄 알았던 영화가 사실은 사기였다는건 비일비재했지
캐치 미 이프 유캔ㅋㅋ 결국 전세계를 낚긴했지
이것도 구라가 좀 많이 섞였다면서 ㅋㅋ
캐치 미 이프 유 캔도 사기꾼에게 당한 사기였다던데
실화기반(사기를 친)
음? 그래서 미국판 박수홍이라고 보면 되는거? 우리는 피를 이은 사람을 노예로 썼으니 원조 자격 주장하다 할만한 겨?
많이가 아니라 거의 대부분이 구라
실화기반인줄 알았던 영화가 사실은 사기였다는건 비일비재했지
루리웹-9965811904
이것도 구라가 좀 많이 섞였다면서 ㅋㅋ
루리웹-9965811904
캐치 미 이프 유 캔도 사기꾼에게 당한 사기였다던데
루리웹-9965811904
캐치 미 이프 유캔ㅋㅋ 결국 전세계를 낚긴했지
범죄 수법 빼고는 거의다 구라 아냐? 위조잡범에 fbi에서 일한 적도 없는...
343길티스파크
많이가 아니라 거의 대부분이 구라
수표사기도 범죄 수법이라 보기에는 너무 흔한수준이라 100퍼 구라수준 ㅋㅋ
실화기반(사기를 친)
염세주의 생기네...
ㅋㅋ 도덕시간에 저거 보고 감상문써오는 숙제가 있었지
꽤 된 이야기긴 한데 볼때마다 진짜 쓰다 써
음? 그래서 미국판 박수홍이라고 보면 되는거? 우리는 피를 이은 사람을 노예로 썼으니 원조 자격 주장하다 할만한 겨?
감동 영화라 더 기분 나쁘네
울 고모부가 저거랑 비스무리한 사기 당한 적 있었는데, 고모부가 한글도 모른다는 거 아무리 법정에서 항변해도 본인 손으로 계약서 적었음 그만이라면서 씨알도 안 먹혔는데 미국은 다를라나
얘기 보니까 어쨌건 본인은 부모라고 생각하고 지냈던거 같은데 기분 진짜 와 그렇겠다
애초에 영화 내에서도 주인공들에게 비슷한 의문이 제기됨 그걸 가족애 씬으로 덮는데 생각해보면 저런 걸 덮으려 한 것 같네
결국 그냥 흑인을 구원하는 자비로운 백인을 연출하고 싶었을 뿐인 사람들 아니었을까 저거야 정치적 올바름의 허상인 거 같음 정말 저 선수를 위해서 이기 보단 정의롭고 자비 넘치는 자신을 보고 싶었을 뿐인 그런 허상
작중 내에서도 그렇게 비꼬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게 정답이었을 줄이야
저렇게 엄청난 재능이었음 입양했으면 평생 먹고살았겠다 쓰레기같은놈들
어...이거, 되게 감동적으로 본 영화인데...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했습니다 = 구라임 특정인물 단체 소속과 관련이 없습니다 = 관련있음
그래도 희망편이 농구 선수 버틀러 여기는 잘 지내고 있지
그린 북도 실화 논란 엄청 심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