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나 백설공주같은 엔딩 아니면 납득못하고 땅치는 양반들니 난리투성이라 그렇지
못나올 방향성도 아니었는데 뭘요 삼처사첩에 세계관 절대자가 된 뒤 태평성대가 왔습니다는
어디 싸구려 무협지 결말이지
근데 또 중간중간 캐릭터들 방향이나 설정 글러먹었는데도 꾸역꾸역 붙잡던 사람들이
주 소비층이면 저렇게 반응하는 것도 크게 이상할 건 아니긴 하네
아니 히로아까 끝까지 보지도 않았으면서 사람들이 왜 욕하는지 요점도 파악 못하고 걍 자기 할말만 하네. 뭔 신데렐라나 백설공주같은 엔딩 아니면 납득을 못해서 땅을쳐. 잘 모르면 가만히나 있던가 뭔 말같지도 않은소릴 하는지. 단순히 개연성 빌드업 다 개판 쳐놓은 더럽게 못낸 엔딩이라서 욕하는건데.
21세기 서브컬쳐 포화상태인 지금시대에 뭐 얼마나 참신하고 재밌는 스토리를 원하는거냐? 너가 생각한 참신한 스토리 이미 누가 한번 했고 너가생각한 피폐엔딩 이미누가 질렀다가 욕만먹었다
그림좀 잘그리고 캐릭터묘사만 잘해줘도 오덕들이랑 동인녀들이 알아서 매출올려주는데 ㅉㅉ.....
ㄹㅇ 저렇게 연재했음 모두가 웃으면서 히로카가가 있어 행복했습니다라면서 떠나보냈다
이랬으면 시대에 남을 명작은 못되도 모두가 추억할수 있는 작품이 되었을텐데....
뻔한 결말이 아니라 뻔뻔한 결말이 났어
왕도라는 말은 왕의 길이란 뜻이다
제발 너가 연재해줘ㅋㅋㅋㅋㅋ
차라리 이랬으면 좀 뻔한 전개이긴 한데 재밌음 ㅇㅇ 하고 끝났을듯
원작보다 볼만하겠네 ㅋㅋ
ㄹㅇ 저렇게 연재했음 모두가 웃으면서 히로카가가 있어 행복했습니다라면서 떠나보냈다
제발 너가 연재해줘ㅋㅋㅋㅋㅋ
뻔한 결말이 아니라 뻔뻔한 결말이 났어
소년만화의 정석
왕도라는 말은 왕의 길이란 뜻이다
이랬으면 시대에 남을 명작은 못되도 모두가 추억할수 있는 작품이 되었을텐데....
팬들이 원한건 그냥 저런거였을텐데
원작보다 볼만하겠네 ㅋㅋ
차라리 이랬으면 좀 뻔한 전개이긴 한데 재밌음 ㅇㅇ 하고 끝났을듯
왕도 클리셰니까 결국 결말이 뻔해지는건 어떻게보면 당연한거고 독자에게 편안함을 주긴 함 괜히 이상한 클리셰 비틀기로 시발 여태까지 내가 이만화와 함께했던 시간들은..? 하고 괴리감만 쌓이는것보단..
사실 점프가 막 참신함 이런 걸로 승부하는 잡지는 아니니까 저래도 그냥 재밌게 봤겠지 ㅋㅋㅋ
클리셰 비틀기로 끝났으면 말이라도 안함 마지막화 잘보면 요소 하나하나는 다 클리셰임
같이 넣으면 안되는 클리셰 2개를 넣어서 맛을 개조짐
지금은 그럴수 없는 시대니까.
개씹 파쿠리 왕도물이었으면 지금 먹는 욕의 1%도 안먹었어
저게 나을듯 ㄹㅇ ㅋㅋ
클리셰가 왜 클리셰겠어 맛있으니까 클리셰지
피폐물 작가는 그냥 사고방식이 달라... 나히아 결말 욕박히는거보고 "바쿠고가 피폐해진 데쿠 구해줬는데 왜 욕먹지?" 이러고 있을거
히로아카는 피폐물도 뭣도 아님
그러니까 작가가 욕을 먹는거지 피폐물 아닌거 했으면서 피폐물식 구원결말이니까
ㄴㄴ 히로아카는 피폐물이라고 하기에도 하자가 크다는 거임 피폐물 장르 좋아하는 사람들, 피폐물 작가 한테 실례임 그냥 못 만든거임
뻔하다고 욕먹어도 자주 쓰이는 이유: 그 뻔한 전개만도 못한 전개로 폭사하는 새끼들이 한트럭이라
저것보다 못 그린 작가는 도대체...!!!
싯팔 클리셰가 왜 클리셰인데 존나 잘 먹히니까 클리셰지 시발 저 놈 데려와서 다시 쓰라고해
주인공 이지메 한 놈이 라이벌인 구도 부터가 글러 먹었잖아
암만 주인공의 광기 급 이타주의 조명할려고 했다고 쳐도 넘 선넘어서 아직까지 까여도 그럴 만 하다 싶은 수준(하다못해 저 망언은 딴 일진 놈이 대신 하고 캇짱은 걍 옆에서 '그니까 왜 히어로 하겠다고 나대선 ㅉㅉ...' 하듯이 한심하게 보는 정도로 하던가)
마지막화 하나만 안보면 아쉬운점은 있어도 볼만한 수작만화는 됨 시발 더빡침
완결나기전부터 중고로 책 파는중인데 작가가 결말 이상하게해서 더 안팔려....
저대로 갔으면 지금만큼의 인기몰이는 못했겠지 내 취향 아니라 초반에 하차했다만 여튼 댓글 중간중간 나온 왕도물같은 거 보고싶으면 마시마 히로거 보면 됨
걍 엔딩을 더럽게 못써서 디스하는 것 뿐이야
신데렐라나 백설공주같은 엔딩 아니면 납득못하고 땅치는 양반들니 난리투성이라 그렇지 못나올 방향성도 아니었는데 뭘요 삼처사첩에 세계관 절대자가 된 뒤 태평성대가 왔습니다는 어디 싸구려 무협지 결말이지 근데 또 중간중간 캐릭터들 방향이나 설정 글러먹었는데도 꾸역꾸역 붙잡던 사람들이 주 소비층이면 저렇게 반응하는 것도 크게 이상할 건 아니긴 하네
신데렐라나 백설공주같은 엔딩을 바라기보단 빌드업이고 뭐고 개판난 엔딩이니 그거라도 쓰란느낌임
아니 히로아까 끝까지 보지도 않았으면서 사람들이 왜 욕하는지 요점도 파악 못하고 걍 자기 할말만 하네. 뭔 신데렐라나 백설공주같은 엔딩 아니면 납득을 못해서 땅을쳐. 잘 모르면 가만히나 있던가 뭔 말같지도 않은소릴 하는지. 단순히 개연성 빌드업 다 개판 쳐놓은 더럽게 못낸 엔딩이라서 욕하는건데.
나루토 파쿠리라기엔 너무 다른데
동경하는 무언가가 되고 싶어서 어딘가에 들어간다 < 이거 다 나루토 아님? 하는 반응이 있긴 했음
어라...? 나루토가 어디 들어갔음...? 호카게 동경하긴 했는데 그냥 정규교육 받은거 아닌가?
학교 졸업하고 닌자가 됬잖아요. 그 뒤에 블랙 클로버처럼 마법제가 되려고 마법사단에 들어감 < 이런거도 다 나루토 파쿠리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단거
예에전에 네이버웹툰 신의 탑도 헌터헌터 표절이라는 거 들고오는 근거도 언급하신 수준의 댓글들이라 세상이 어디서부터 잘못됐나 이마짚던 기억이 있는데 비슷한 무리는 어디나 있나보네요
예 아무튼 ~~ 아님? 하는 부류들이 꼭 있긴 하죠
흔한 클리셰라도 전개를 잘하면 맛있다
21세기 서브컬쳐 포화상태인 지금시대에 뭐 얼마나 참신하고 재밌는 스토리를 원하는거냐? 너가 생각한 참신한 스토리 이미 누가 한번 했고 너가생각한 피폐엔딩 이미누가 질렀다가 욕만먹었다 그림좀 잘그리고 캐릭터묘사만 잘해줘도 오덕들이랑 동인녀들이 알아서 매출올려주는데 ㅉㅉ.....
듣기엔 매우 양산형인데 지금보면 저게 모두가 행복했을 결말이란게ㅋㅋㅋㅋ
흔한 클리셰는 잘못된게 아님 대중적으로 치킨 모두 좋아한다고 후라이드 치킨이 흔해 빠졌으니 3색 과일맛 치킨을 팔면 최고로 혁명적이라고 칭찬 듣겠나
... 애초에 히어로 학교라는 설정도 진부하고 이거 뭐 건질 게 없던데 ...
올마이트가 죽었어야했음...
와 씨 평화 우정 사랑 승리 하나도없네 ㅋㅋㅋㅋ
비질란테가 본편이다
작가가 2부 시작해서 데쿠 처음기획인 아이템 히어로로 활약하는거 보여주고 공백기간동안 다른애들 얼마나 바쁘게 굴렀는지 나와주고 외계에서 새로운 빌런들 와서 세계적인 히어로시대 다시 열리는 내용으로 재시작하면 평가 좀 나아지려나..
뭐 하나 맞는 게 없잖아 ㅋㅋㅋ
작가 딴에서도 너무 뻔한데 어쩌지 하다가 마침 나히아 초안인 초기 작 재조명도 나름 겸해서도 결말을 남달리 할려다 그리 된게 아닌가 싶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