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좀 신기한게 결혼은 사랑하는 사람이랑 하는거고 아이는 그 결실인데 그걸 협박의 도구로 삼는다는건.. 뭐라고 할까.
왜 그 누군가 욕을 하거나 하는 소재는 자신의 성장환경을 투영한다고들 하잖아.
결국 저 사람도 부모님에게 있어서 원해마지않았던 자식이 아니라 어떤 도구에 불과했다는건가?
자신이 계획되지 않았던 자식이엇다는걸 알게되서 저렇게 삐뚤어진건가? 같은 생각이 들더라.
그렇게 생각하니 저런사람들 보니 되게 안쓰러위지더라.
집에서 부모님에게 얼마나 사랑을 못 받앗으면...
오히려 사랑을 많이 받아서 저러는 경우도 많어
너무 사랑받아서 자기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살고 싶고 눈만 높아진 경우도 많거든
그렇게 눈이 높은데 시간이 지나 나이드니 결혼 등을 해서 의지 하고 싶고
그러면서도 자기가 주도권을 쥐고 남편이 벌어온 돈도 맘대로 쓰고 싶은데
그럴 구실이 필요하니 아이를 가지고 아이는 낳아주는거다 그러니 그 대가를 달라
결혼은 손해다 손해를 감수해서 하는거니 그 대가를 달라
핑계를 대는거지.. 결혼 정보회사 대표들 말 들어보면 다들 하는 말이
남자는 이유가 이거저거 몇개로 갈리기라도 하지만 여자들은 자기객관화가 안된다로 통일되는데
이게 어렸을떄 부터 이쁘다 이쁘다만 하고 자란 결과인 경우가 많거든
내가 몇번이나 말했는데
페미들의 궁극적 목표가 가정의 해체고
결혼과 출산은 여성이 자기 인생을 버리는거라고 주장하는 집단을
'출산 정책' 관련 감투씌워주고 정책 맡기니
한국이랑 별 다를것도없는 (ex 집값) 일본이
출산율 1.4정도할떄 한국만 0.6 개박살이 나지 ㅋㅋㅋ
진짜 원 페미 대가리 들이 무슨 생각인진 모르겠지만
지금 저 소리 한국에서 지껄이고 있는 이유는 애 안 낳겠다고 버티면
정부에서 인구감소 막겠다고 여성지원을 해줄거라고 기대하거나
하다못해 결혼시에 엄청 유리하게 법률을 짜주겠지 기대하고 저런 사람들이 많았음
뭐.. 당시에 젊은 층들이 저런것을 시끄럽게 떠들었고 젊었을떄라 친구많고 달려드는 남자
많고 해서 저렇게 버텨도 괜찮을줄 알았는데 30대가 되니 남자들도 그냥 혼자살겠다고 퍼질줄은
몰랐겠고 설마 자기가 결혼이든 임신이든 맘만 먹으면 할수 있을줄 알았는 페미들이 많지
아기를 낳아준다 이지2랄 아기는 사랑의 결실이지 뭐 트로피나 협박의 대상이 아니야 누구를 사랑을 해보지도 못했으니 저따위 개소리가 머리통에서 나오지
여자의 가장강력한 힘이 비출산이라고 하는걸보면 역으로 여자를 출산의 도구정도로 밖에 보지않는다는 뜻이 아닐까
무슨 신문인지 모르겠는데 대가리가 빠개진 새끼들이 책임자인거 같네 페미 이전에 이런건 반인륜 반사회적 메세지잖아 돈주니까 좋다고 전면광고를 넣어주네.
돈내면 실어줌...
저런게 신문에 실려..?
전면 광고니까 돈이죠, 뭐.
그것도 무려 반페이지 ㄷㄷ
저런게 신문에 실려..?
[잇힝]
그것도 무려 반페이지 ㄷㄷ
[잇힝]
돈내면 실어줌...
[잇힝]
전면 광고니까 돈이죠, 뭐.
돈내면
광고밑에 잘보면 자기들 의견 아니란 식으로 적어놨긴 함
저흰 돈받았으니 걸어준 유료광고입니다 라는 얘긴데 광고 안거르고 다 받아줄건지
이 신문은 ㅂㅅ 신문 입니다 하면 안받을거면서 ㅋㅋㅋㅋㅋ
신문에만 실리겠냐 여시 네이트판 이런 곳에 잔뜩있고 일부는 저런류의 내용으로 오프라인 강의도 하는데 방송에도 애를 낳아주니 어쩌니 하는 말 나오고
아기를 낳아준다 이지2랄 아기는 사랑의 결실이지 뭐 트로피나 협박의 대상이 아니야 누구를 사랑을 해보지도 못했으니 저따위 개소리가 머리통에서 나오지
아기낳는거로 협박하는게 진짜 사람대가리에서 나올만한 생각인가 싶다 ㅋㅋ
지애미한테도 사랑을 못밭아서 저런건데 어쩌겠음 ㅋㅋ
사랑받고 자라질 못해서 그만...
낳아준다는 마음가짐이 없으면 힘들어 낳다가 죽을지도 모르는데 사랑의 결실이니 하는 오글거리는 말이 와닿을 리 없잖아
사랑 받지 못했으니 사랑 하는 걸 모르죠 ㅉㅉ
반대로 사랑이 없으면 왜 '해주나'요? 해주다 죽을지도 모르는데...
무슨 신문인지 모르겠는데 대가리가 빠개진 새끼들이 책임자인거 같네 페미 이전에 이런건 반인륜 반사회적 메세지잖아 돈주니까 좋다고 전면광고를 넣어주네.
쪼만하게 한국일보 적혀있네. 조중동 못간 새끼들은 발상부터 다르구만
미주한국일보 라는 모양임.
지면광고 보면 이상한 사이비에 약파는 광고도 많음
윤석렬이는 이거보고 가만히 있냐? 나혼산가지고도 머라고 하더만. ㅋㅋ
저래놓고 가끔 한국 저출산이다 뭐다, 곧 나라가 사라진다 이딴 개소리를 또 기사로 쓰겠지?
근데 애 낳고 안낳고는 결국 당사자인 여자들이 선택하는 건데 제3자들이 이래라 저래라 할 문제는 아닌거 같아 개인적으로 저출산이니 뭐니 하는 것보다 본인의 의사가 더 중요하다 생각하기도 하고
여자들이 표독하게 이혼 비즈니스로 남편 배 갈라 죽일 생각이나 하게 만든 사회가 잘못된 거긴 하지
ㅂㅅ같은거 보고 뭐라하건말건 우리가 선택할 문제 아님?ㅋㅋ
저거 올린놈이 그렇게 기특한 생각으로 올렸을거 같지는 않은데 여기가 여성결정권이 없는 중동도 아니고
옛날 꼰대들이나 여자를 애낳는 도구로 보지 요즘 누가 그런 생각함 괜한 피해망상이지
하지만 국가를 유지하려면 아이가 필수임. 여자쪽에서 극단적으로 나오면 남자쪽에서도 극단적으로 나올 수 있게됨
국가를 왜 유지해야 하는데?
아니면 다른 국가가 우릴 지배할 테니까. 꿈속에 사는 아나키스트임?
국가 제일주의에 빠진 사람이 요즘 너무 흔해서. 물어봤다. 아나키스트 아님 국민 개개인들의 최선의 이익을 보장하기 위해서 국가의 유지가 필수적이지. 동의함.
그럼 싸고 튀어도 어차피 남의 애니까 책임이고뭐고 상관없는게 맞제잉?
루리웹-4413766129
피임이라는 선택지가 있잖아 뭔 소리임
한참 전부터 0.5명대 아님?
여자의 가장강력한 힘이 비출산이라고 하는걸보면 역으로 여자를 출산의 도구정도로 밖에 보지않는다는 뜻이 아닐까
졸라 비 인간적이네. 인간 재생산 기계냐.
아이를 낳았다고 약한 여성 취급 받으면 약한게 정배란거 아니냐
오
남자이름같은데 남페미?
누가보면 강제로 낳는줄?
도태 됬다고 돌려 말하는 방법
저 소리 부모한테 그대로 말할수있냐?
자기가 농부인줄 아는 밭때기
애 태어나는건 두 사람 사이의 결과물이지 무슨 애국이니 의미부여 더럽게 하니까 저런 애들 나오는거지
가장 강력한 힘은 출산 아닌가? 안낳는건 나도 가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족의 절반이 종족보존을 가지고 협박하는것도 웃기네 ㅋㅋㅋ 종족규모의 집단적 살자냐 ㅋㅋ?
캔자스
그게 사회 전체의 암묵적 합의에 의해서 유도된 결론이라면 억지로 비틀기 보다는 현실을 수용하고 그에 발 맞춰서 필요한 제도와 장치를 마련하는것도 타당한 일 아닐까 싶다. 개인적으론 별로 맘에 드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사람이 현실을 마냥 외면할 수만은 없으니까.
인공자궁 개발되면 다같이 한강 바닥 메우러 가겠네 그럼?
니말은다틀림
저런년은 자연도태가 맞지
자웅동체인가 혼자서 할수있는거 처럼 쓰네
어차피 남자 없음 못낳아
아이는 여자 혼자 결정하는 게 아니다 남성과 여성이 함께 만들어 가는 거다 저 글에 힘을 줄려면 오로지 여성이 혼자서만 아이를 만들어야 한다..... 자웅동체냐고 ㅋㅋㅋ
누가 보면 무슨 출산율 문제를 여자들만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인 줄 알겠네 ㅋㅋㅋ
저런 말해봤자 만날 사람은 만나서 출산한다 못하니까 저딴 소릴 하지
저 무기 함부로 휘두르면 말년에 냄저들이랑 같이 쓸모없는 독신 늙은이 처분당하는 건 매한가진데 감당 가능한가
근데 좀 신기한게 결혼은 사랑하는 사람이랑 하는거고 아이는 그 결실인데 그걸 협박의 도구로 삼는다는건.. 뭐라고 할까. 왜 그 누군가 욕을 하거나 하는 소재는 자신의 성장환경을 투영한다고들 하잖아. 결국 저 사람도 부모님에게 있어서 원해마지않았던 자식이 아니라 어떤 도구에 불과했다는건가? 자신이 계획되지 않았던 자식이엇다는걸 알게되서 저렇게 삐뚤어진건가? 같은 생각이 들더라. 그렇게 생각하니 저런사람들 보니 되게 안쓰러위지더라. 집에서 부모님에게 얼마나 사랑을 못 받앗으면...
통찰력 좀 쩌는듯. 거기까지 꿰툻어보냐.
나도 저런거 보면 이젠 솔직히 불쌍하기까지 함. 인생에서 얼마나 누군가에게 사랑을 못 받아봤으면 저럴까 싶음. 진짜 안타까워. 사람이 태어나서 사랑을 모른다는게
오히려 사랑을 많이 받아서 저러는 경우도 많어 너무 사랑받아서 자기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살고 싶고 눈만 높아진 경우도 많거든 그렇게 눈이 높은데 시간이 지나 나이드니 결혼 등을 해서 의지 하고 싶고 그러면서도 자기가 주도권을 쥐고 남편이 벌어온 돈도 맘대로 쓰고 싶은데 그럴 구실이 필요하니 아이를 가지고 아이는 낳아주는거다 그러니 그 대가를 달라 결혼은 손해다 손해를 감수해서 하는거니 그 대가를 달라 핑계를 대는거지.. 결혼 정보회사 대표들 말 들어보면 다들 하는 말이 남자는 이유가 이거저거 몇개로 갈리기라도 하지만 여자들은 자기객관화가 안된다로 통일되는데 이게 어렸을떄 부터 이쁘다 이쁘다만 하고 자란 결과인 경우가 많거든
어떻게 이니셜이 BSS
반대야... 여성의 가장 강력한 힘은 아이를 출산할 수 있는 거임 그래서 예로부터 헌법에 국방의 의무를 논할 때 장애인과, 여성을 배제하는 거야 그냥 놔 둬 본인들이 군대 가겠다고 말하는 거 밖에 안됨
애초에 요즘 아무도 안보는 신문에 전면광고 실어봤자..발견된것도 용하네 ㅋㅋ
내가 몇번이나 말했는데 페미들의 궁극적 목표가 가정의 해체고 결혼과 출산은 여성이 자기 인생을 버리는거라고 주장하는 집단을 '출산 정책' 관련 감투씌워주고 정책 맡기니 한국이랑 별 다를것도없는 (ex 집값) 일본이 출산율 1.4정도할떄 한국만 0.6 개박살이 나지 ㅋㅋㅋ
진짜 원 페미 대가리 들이 무슨 생각인진 모르겠지만 지금 저 소리 한국에서 지껄이고 있는 이유는 애 안 낳겠다고 버티면 정부에서 인구감소 막겠다고 여성지원을 해줄거라고 기대하거나 하다못해 결혼시에 엄청 유리하게 법률을 짜주겠지 기대하고 저런 사람들이 많았음 뭐.. 당시에 젊은 층들이 저런것을 시끄럽게 떠들었고 젊었을떄라 친구많고 달려드는 남자 많고 해서 저렇게 버텨도 괜찮을줄 알았는데 30대가 되니 남자들도 그냥 혼자살겠다고 퍼질줄은 몰랐겠고 설마 자기가 결혼이든 임신이든 맘만 먹으면 할수 있을줄 알았는 페미들이 많지
댓글에 '별 보지도 않는' 신문 광고하나 가지고 혐오퍼뜨리냐 운운하는놈들이 웃긴게 ㅋㅋ 저걸 숨기지도않고 신문에 '광고' 로 대놓고 주장하는거 자체가 페미들이 나라를 얼마나 잠식했는지 알수있다는거 ㅋㅋ
그나마 동탄 훈련병 사건 등으로 요새야 이런 말도 할수 있지 ... 예전엔 한번 이런거 나오면 단체로 몰라와서 혐오네 이게 유머냐 등등 그랬음 오히려 지금 이글에 비추 분리수거 없는거 굉장히 신기해 하는 중
국내 페미 시작이 레즈들이 주축이라고 들엇는데 맞는듯.
쿵쾅이 : 아빠 돈으로 광고 실었다구욧
응 딸치면 그만이야 ㅋㅋㅋㅋ
이전 새대는 여성의 권리가 약해서 출산을 당했다라는 소리기도 해서 본문 사족은 좀 그래
어이구 그러세요
사랑해서 애 낳는 부부는 가만있는데 꼭 븅신들이 저 지랄하더라
저거랑 같은맥락으로 육아하는걸 왜케 억울해하는지 모르겠음
사회 생활이란걸 해본적 없는 애들이 그런 말을 자주 하긴함 사회 생활 했음에도 그런 소리를 하는 인간은 제정신이 아닌거고
어림없지 방송에 자주 나오는 "독박육아" 이런게 가스라이팅이지. 애를 키우기 위한 돈을 버는 행위는 육아가 아닌가벼
나 공주놀이 하게 해줄 아빠를 원하는 다 큰 소녀들이 진짜로 있다. 확인해보고 싶으면 감정적인 흔들림을 줘봐라 성인 여성이 보이는 반응과 소녀가 보이는 반응은 분명히 결이 다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말대로면 진짜 그동안 아이는 누가 칼들고 협박해서 낳았단 얘기잖아
오히려 여자만 할수 있으니깐 가장 강력한 힘 아냐?
공부는 미친듯이 싫어서 담 쌓은거지. 인류사 초기에 등장한 모계사회는 그럼 대체 뭐였냐고 물어보면 쟤네는 어버버할거다. 낳을 수 있는게 강력한 힘인게 맞지.
본문짤 댓글은 어케보면 저 문구 실은 인간이 원하는 반응 중 하나일 것 같다. '강제로 애를 낳아줘야 했다'는 둥 대충 이런 식으로.
저쪽 애들이 했던 뻘짓중에 소비총파업 같은 것도 있었던걸 보면 그런 노림수 같은건 아예 상정해 본 적도 없지 않을까...
왜 태어났니?
기회는 있었니...!?
군대 의무도 부여안하는걸 역차별이라 생각안하고 당연히 누려야할 혜택으로 여기는 놈들답
??? : 성상이 엄마! 성삼이 저러고 다닌다는데? 아이고 망측해라!
솔까 정상적인 가정에서 자라면 저리 될리 없으니 성상이란 분 모친도 딱히....
쟤는 그렇게 살라고 해라~
저런 광고나 여성전용 xx이나 다 여성이 열등하고 이거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다 라고 고백하는거나 다름없는거 아닌가? 왜 나는 멍청이 열등종자입니다 라고 광고를 하지?
다른 것보다 저런 사상을 가진 사람에게 저출산 극복 정책을 맡기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아니 정부에서 저출산 극복 정책을 시행하는데 있어서 저런 사상을 가진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배제하면 좋겠다.
이상한게 그 어느 외국 페미나 여자들 봐도 대놓고 저렇게 얘기하는 여자들은 없음
저딴 소리나 하고 있으니 "낳음 당했다"라는 소리들이 대수롭지 않게 퍼지지.
아기 낳는 걸 "낳아준다"는 개념으로 머릿속에 박혀있으니까 아기 갖고 협박을 하는 저런 발상이 가능한 거지. 저런 애들이 아기 낳고 키우기 어려우면 유기하는 거고.
지금 여자가 사회, 법률적인 특혜를 받는게 출산이 가능하다는 사실 때문이라는 것을 눈감고 귀막고 모른체함. 혜택은 누리고 싶은데 의무는 싫다는게 방구석 룸펜들의 특징이지.
이성이나 논리같은 게 없이 맨날 분노따위의 감정만 표출하니까 지면의 반이나 할애해서 싣는다는 게 저런 공허한 구호지. 도대체 뭔 소리인지도 모르겠는 ㅂㅅ같은 문장이네.
저러고 나중에 늙어서 복지 혜택 같은거 줄면 지랄한다에 한표.
요즘은 병.신도 우쭈쭈 해주니
통한의 1비추 ㅋㅋ
인구 소멸로 국가라는 시스템이 사라지면 남자 여자 누가 더 살기 힘든지 함 보자고 ㅋㅋㅋ 참고로 과거에는 여자는 사람이 아니라 전리품이였음
성삼이 엄마가 힘이 조금만 더 강했으면 저런 ㅂㅅ이 태어나진 않았을텐데요...
대단하다 대단해 ㅋㅋㅋㅋㅋㅋ 이걸 자랑이라고 신문에 광고 올린 지능에 감탄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