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골든위크
악마의 열매 능력자 아님
쟝고처럼 순수 본인능력 최면술사
하지만 본인 필살기 꿈의 무지개색 이라는 기술을 쓰면 옷도 막 구현화시킴
흥미로은 사실로는 누군가 생김새+패션+능력 관련으로 베가펑크와 관련된 인물아니냐 라는 썰도있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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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골든위크
악마의 열매 능력자 아님
쟝고처럼 순수 본인능력 최면술사
하지만 본인 필살기 꿈의 무지개색 이라는 기술을 쓰면 옷도 막 구현화시킴
흥미로은 사실로는 누군가 생김새+패션+능력 관련으로 베가펑크와 관련된 인물아니냐 라는 썰도있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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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능력자인데 독자들이 열매능력 아니라고 하는 경우
갑자기 사과모자 씌운것도 그렇고 그럴듯한데
자유의 기수라는 이명이 붙은거 보면 수상함
젠장 티치 나에게 이런 귀한 열매를
사과 모자랑 홍조 너무닮긴했다
ㄹㅇ 저게 펠라스 커닐스 능력보다 열매같음ㅋㅋㅋㅋㅋㅋㅋ
좀 그럴싸한데
사과 모자랑 홍조 너무닮긴했다
좀 그럴싸한데
자유의 기수라는 이명이 붙은거 보면 수상함
갑자기 사과모자 씌운것도 그렇고 그럴듯한데
쟝고는 버섯 능력이잖아
요즘 오다폼 보면 그럴싸하기도...
ㄹㅇ 저게 펠라스 커닐스 능력보다 열매같음ㅋㅋㅋㅋㅋㅋㅋ
열매능력자인데 독자들이 열매능력 아니라고 하는 경우
나15
젠장 티치 나에게 이런 귀한 열매를
무려 열매능력 성장까지 된다구
티치가 괜히 침실로 부르는 게 아니군.
보니도 젊을적 빅맘이랑 닮고 입술 립스틱 똑같아서 관계있을줄알았는데 그딴거없더라...
초반부 돈클리크네에서 불붙는 엑스트라도 그렇고 그냥 초반부 설정이 완전히 안잡혔을때 나온 캐릭터라고 생각함.
등장초반엔 다른 설정이었을거같음. 그냥 연재하다가 이렇게 써먹자하고 노선 튼 느낌은 들더라
그렇긴할듯. 대식가컨셉도 어느새 은근슬쩍 사라짐
보니는 딱봐도 중간에 설정 변경된게 보여서
대식가 컨셉은 에기헤드 입장할때도 잘만 있던데?
보니는 첫등장부터 쿠마딸로 설정해놓은거 맞을걸? 샤본디제도에서 키자루 센토마루 파시피스타랑 안만난거만 봐도 그렇고 정상전쟁 끝나자마자 쿠마보고 오열하고 설정이고 뭐고 바꿀새도 없었을거임
쿠마딸 말고 보니 원래 나이가 성인에서 어린 아이로 중간에 설정 변경된 걸로 보임, 샤봉디 제도에서 처음 등장했을 때 보면 지금 성격이랑 너무 달라서
악마의 열매능력이 아니였어? ㄷㄷ
오다피셜로 열매능력 아님
어?
비비도 매혹의 현기증 댄스 쓰는거 보면 저 세계에서 최면 능력은 순수하게 습득할수 있는 기술의 영역인가봐
쓰리투원 쟝고 보면 위력도 꽤......
크로커다일 포함 바로크 워크스 간부들이 실제로 바라는 것도 참 낭만 넘쳤지 ㅋㅋㅋㅋ 미스 더블핑거 위장신분인 카페사장일을 할 때 가장 좋았다는 것도 그렇고
죠죠 4부 외계인 같은 것겠지뭐
나는 프랑키 아빠가 퀸이라는 사실에서 좀 놀랐는데
그건 확정된설정은아니라 달라질수있긴함
사용하는 물감을 베가펑크가 만들었다고 하면 재밌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