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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데서 팀전은 이벤트전으로 승리팀에겐 뭔가 재료라던지 어드벤티지주는 형식으로 하는게 낫지않나로 봄
아무리 출연진이 많다고는 하지만 팀전이 과도했음
하더라도 갑자기 방출은 하지말았어야지
한두번이면 괜찮은데 너무 많음. 뭐 이렇게 뜰줄 몰랐던 프로니까 2 나오면 개선할 건 개선하겠지.
얘! 손질만 존나 잘해도 기억에 남는단다!
ㅇㅇ 백요리사 2명은 그냥 던진거 보였음
근데 이게 예능이 흥할지 망할지 모르는 한번에 제작하는 예능 시즌 1 의 한계 인거 같음...
저런데서 팀전은 이벤트전으로 승리팀에겐 뭔가 재료라던지 어드벤티지주는 형식으로 하는게 낫지않나로 봄
아무리 출연진이 많다고는 하지만 팀전이 과도했음
한두번이면 괜찮은데 너무 많음. 뭐 이렇게 뜰줄 몰랐던 프로니까 2 나오면 개선할 건 개선하겠지.
100명으로 시작 말고 참가 셰프들 50명으로 좀 더 추리고 좀 더 각각 쉐프들 보여줄 수 있는 식으로 개선만 해도 더 나아질듯.
다 찍어놓고 방송하는거 아님?
연출이나 세트장 규모나 그런거보면 뜰거라고 확신하고 만든거 맞음.
개인적으로 팀전 보다 개인전이 재미있었어 개인전도 셰프들이 온전히 자기가 원하는 음식을 내던건 레스토랑 팀전 이후 였던거 같구
아, 편의점 재료는 참신했던거 같아
하더라도 갑자기 방출은 하지말았어야지
이게 맞다
방출된 인원으로 만들어진 팀은 1명 더 많지는 못할망정 오히려 1명 적다??? 이게 공평한게 맞나
ㄹㅇ 방출했으면 이점이라도 줬어야 했음. 어떤 사람이 올건가 아님 돈은 얼마까지 준다거나. 상대팀 전략 아는것만으로는 수지타산이 안맞음
나도 팀전 하는거까진 괜찮았는데 5명씩 3개팀에서 갑자기 1명 방출해서 4 4 4 3 만들고 뒤늦게 방출된 3명팀에는 어드밴티지 하나도 안주는 부분이랑, 먹방 유튜버들한테 100만원씩 쥐어준건 좀 에러같았음 셰프들 식당 경영 능력 테스트라고 하려면 한 2~30만원 주고 그 안에서 합리적 선택 하게 만들었어야 하는데 100만원은 너무 널널했음
재미는 있었는데 쉐프님들 각각이 아깝긴 하더라
그래서 인지 편의점 미션에서 최강록은 그냥 던진거 같더라
플오입문자
ㅇㅇ 백요리사 2명은 그냥 던진거 보였음
강록이형은 안하길 잘했음 30시간 빡껨 안하길 정말 다행이여
2명 팀전이면 모르는데 좀 그랬음
팀전하고 우르르 탈락시키는게 좀 그렇긴 하더라 미션 변화 주고싶은건 알겠는데 저런 룰이면 안됐다는 생각이 딱 들던데
2인팀전이었으면 재밌었을것같은데 인원이 넘많았어
그래서 레스토랑 팀전보다 편의점 패자부활전이 더 참신하고 재미있게 느껴지더라고
그냥 팀장을 잘못 골라서 지거나.. 팀에서 나가서 지는게 진짜... 텐동 하는 명장 요리사 분은 팀이 3위했으면 올라갔을꺼같고..
분량을 줄이려다보니 나온 문제 아닐까 싶음 주도권을 가지려고 경쟁하는 모습을 바란걸지도 모르고
얘! 손질만 존나 잘해도 기억에 남는단다!
손질은 PD가 어떻게 연출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거라..
김 하나 가지고 존나 언급되던 이모님
근데 이게 예능이 흥할지 망할지 모르는 한번에 제작하는 예능 시즌 1 의 한계 인거 같음...
3명방출하고 그팀 탈락한건 진짜 인간의 악의끝판왕같음
주장이 한국말 못하니깐 자기가 주인공하려고 간다고 대놓고 말하고 그걸로 살아남음
1.2화는 씹goat였는데 갈수록 뭔가뭔가임ㅋㅋㅋ
한식대첩 1도 욕 먹고 시즌2에서 싹 개편 됐으니까. 그걸 바라는 수 밖에는 없음.
근데 저 라인업을 다시 끌어올수 있을까 ㅋㅋ
심사위원으로 누가올까 백종원 아재는 시즌2 안한다는데
대중적인 인지도까지 고려하면 좀 부족하겠지만 단순히 경력이나 실력만 고려하면 충분히 가능할듯
셰프의 본직이 레스토랑 운영인만큼 팀전 2번이 과도하다고 생각은 안하는데 방출 미션은 너무 짜치더라.
ㄹㅇ... 날라간 시간에 대한 보상이 없었던게 더더욱 큼...
흑백팀전은 즉석에서 바로 메뉴 정하고 바로 요리하다보니 공기비중이 적었는데 레스토랑 미션은 확실히 공기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별로긴 했음 특히 방출자 팀은 타팀 정보 알고 시작하는 이득보단 늦게 시작한다는 손해가 더 큰거같아서 형평성도 좀 안맞는거같았음
인당 100만원이나 준거도 너무 과한거 아닌가 싶기도 했고....
근데 재료손질도 진짜 중요한과정이긴함 그 춘권피 얇게 썬거 튀겨낸거처럼
진짜 얇고 일정하게 잘 썰었더라.
팀전 아니더라도 사람이 워낙 많아서 일부 인원은 편집이었음
보니까 이거 맡던 피디가 음악 서바이벌 같은거 자주 맡아본 피디라고 함 아무래도 밴드나 아이돌 같은 느낌으로 잘못 접근한듯 함. 그런쪽은 팀전이 기본이니까 문제는 음악과 요리는 달랐다는거지
걍 안대 가리고 1:1 계속 시켜줘..
첨엔 재밌었는데 점점 기대가 안됨
여초에서 나오는 평이 어느정도 수긍이 가는게 급식대가 한식대첩 우승자 팀전하니까 재료 손질 따까리짓만 하다가 주목도 떨어져서 지목 못받음 차라리 1등팀 외에 탈락 미션을 따로 하던가 결국 팀은 패배했는데 팀장은 다 수퍼패스 시켜버리면?팀장이니까 당연히 주목도는 높았겠지 근데 패배에 가장큰 책임이 있는 팀장들을 다 올려주면 어떡해
뭔가 개인전 하더라도 백색은 1명 흑색은 여러명인 개인전을 원했는데....
팀전은 걍 딱 한번만 했어야함... 본문처럼 팀전에서 재료손질만하다 자기 능력도 다 못보여주고 그대로 탈락한 멤버도있는데 뭐하는건가싶음
이해는 됨. 각종 변수들을 추가하는거니까. 그래서 유력한 사람이 떨어지기도 하고 좀 부족한 사람이 묻어가서 올라갈 수도 있고 . 다양한 장면을 만들 수도 있고. 헌데 본지 좀 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한식대첩의 경우 , 컨셉상 애초에 2인 팀원으로 나오기도 했지만 애당초 팀들을 섞어버리는 팀전은 아예 없었던걸로 기억함. 즉 이런 경연에서 팀전이란건 필수는 아닌데.. 이번 흑백요리사의 경우도 좀 새로운 면이 있다보니 좀 더 고민해서 더 적합한 경연의 룰 같은걸 만들 수도 있었다고 생각함. 근데 아쉽게도 거기까지는 가지 못했고, 이래저래 말도 나올 수 밖에 없고 문제도 있을 수 밖에 없는 형태로 무리하게 팀전을 진행했던게 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