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라는게 정확한 연원이 없어서 뭐 이렇다 할순없지만
지금도 그렇지만 옛날 집성촌이 흔하고 그럴때 사촌이면 실질적으로 친형제급으로 가까이 지내고 농사일도 같이하고 농산물도 나눠먹고 그러던 사회상에서
서로 어렵게 살고 있는데 사촌이 농사지을 땅을 샀다?
보태줄 수 있는게 없어서 배라도 아파서 똥거름이라도 보태줘야하는데 라는 말이
충분히 나올 수 있었을꺼임.
당장 2~30년전까지만해도 촌구석에선 똥오줌 모아서 거름하는 경우가 흔했었거든요.
지금이야 진짜 말 그대로 남 잘되는거 질투해서 하는말로 사용되는게 당연한 상황이지만
실제로 사촌이면 친형제에 준하는 지간이었다보니
지금처럼 그렇게 말하는 풍속이 있었다면 집성촌같은게 유지될 수가 없었을꺼임...ㄷ
농담도 상대를 올려주면서 잘하시네
질투심을 배아프다라고 표현하는게 한국특징이니 그렇게 말하는거잖아
웃어...
베댓 가니까 배아프네?
차은우 정도면 배아픈 단계는 지났지 않았나?
정작 예전에.사촌이 땅이라도 사려하면 친척들이 조금씩 보태줬다고 들은거 같은데
그....아니다
?
농담도 상대를 올려주면서 잘하시네
옆에 있는 군대 폭력자였으면 괴상한 농담 쳤다가 반격당하고 우락부락했을텐데 말이지
차은우 정도면 배아픈 단계는 지났지 않았나?
그래도 헬스까지 하다니 ㅡㅡ
부러움이죠
뱃속이 뀽뀽해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5878290504
웃어...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5878290504
질투심을 배아프다라고 표현하는게 한국특징이니 그렇게 말하는거잖아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5878290504
베댓 가니까 배아프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5878290504
그....아니다
루리웹-5878290504
웃자고 한 말에 죽자고 달려드는게 뭔가.. 좀
정작 예전에.사촌이 땅이라도 사려하면 친척들이 조금씩 보태줬다고 들은거 같은데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라는게 정확한 연원이 없어서 뭐 이렇다 할순없지만 지금도 그렇지만 옛날 집성촌이 흔하고 그럴때 사촌이면 실질적으로 친형제급으로 가까이 지내고 농사일도 같이하고 농산물도 나눠먹고 그러던 사회상에서 서로 어렵게 살고 있는데 사촌이 농사지을 땅을 샀다? 보태줄 수 있는게 없어서 배라도 아파서 똥거름이라도 보태줘야하는데 라는 말이 충분히 나올 수 있었을꺼임. 당장 2~30년전까지만해도 촌구석에선 똥오줌 모아서 거름하는 경우가 흔했었거든요. 지금이야 진짜 말 그대로 남 잘되는거 질투해서 하는말로 사용되는게 당연한 상황이지만 실제로 사촌이면 친형제에 준하는 지간이었다보니 지금처럼 그렇게 말하는 풍속이 있었다면 집성촌같은게 유지될 수가 없었을꺼임...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