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예술영화를 원한건지, 개미털기가 목적인진 감독이 말하기전엔 알 방도가 없지만.
이 영화 만드는데 1억6천달러가 들었는데 평단도 대중도 불호에 가까운 호불호로 평가받고있음.
어떤 영화보다도 상업영화 스럽게 제작되었으면서 예술영화를 추구했다? 그리고 성적이 이렇다? 저 감독 앞으로 다음 영화 촬영은 할 수 있을까?
아이언맨3에서 토니스타크를 보여준거 처럼
아서도 잘 보여줄수 있었음
근데 하는거라곤 변호도 못해 가오도 못잡아 ㅅㅅ도 못해 싸움도 못해 머리도 나빠 착하지도 않아
걍 그러고 끝내놓고 왜 아서에게 관심이 없나욧!!! 이러고 있음
거의 샤워 일주일 안해놓고 왜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해주지 않나요 라는 급임
마블영화였으면 호불호는 무슨 호불호야 재미가없다니까? 소리 나왔을 평들이 보여서 맞음
이게 호불호면 엄복동도 호불호겠다 ㅋㅋ
평론가들과 관객의 평가가 엇갈리지만 훌륭한 영화가 있을 수는 있어도 둘 다 박살난 경우는 없더라ㅋㅋ
애초에 1이 2가 나와선 안됐을 구성의 영화였음
무엇을 위한 개미털긴가요?
판포스틱,흑어공주를 향하여
단적으로 노관심이자 노잼주자 소리 듣는 더 마블스가 로튼이 이래...
마블영화였으면 호불호는 무슨 호불호야 재미가없다니까? 소리 나왔을 평들이 보여서 맞음
고양이육구
단적으로 노관심이자 노잼주자 소리 듣는 더 마블스가 로튼이 이래...
물론 더 쌓이는걸 봐야하는건 맞음 초반이라 안티적으로 일부러 깎는 사람들도 없다곤 못하니까
까놓고 말해 오락용 영화가 망하면 그냥 킬링 타임 정도는 되는데 메세지 전달하는 영화가 망하면 킬링타임도 안되니...
PC물이라서 덮어놓고 지지하는 사람들 있음
그 관점이면 예술영화적 측면탓에 좋아할 평론가들도많음 그런거로 다시 점수 오를수도있고 조커평도
그 기대비례로 점수 더 까인 앤트맨3가 이럼 거의비슷한점수지
판포스틱,흑어공주를 향하여
아니 이제보니 이거보다 진작 낮아졌잖아
아무리 그래도 이런거하고 비빌게 아닌데............
흑어공주는 애초에 기대감 자체가 없었으니까 실망할 거리도 별로 없지만 조커 2는 전작의 기대의 힘입어 나온 결과물로서는 실망스러우니 평가가 더 박할 수 밖에 전작을 더럽혔다고 평가가 바닥을 친 라오어 2 생각해보면 됨
우와 흑어공주보다 못하네
이게 호불호면 엄복동도 호불호겠다 ㅋㅋ
메세지를 못 느껴서 미안하진 않다
평론가들과 관객의 평가가 엇갈리지만 훌륭한 영화가 있을 수는 있어도 둘 다 박살난 경우는 없더라ㅋㅋ
조커1이 원래 상업영화라기보단 예술영화에 가깝다는 느낌이었는데 생각이상으로 관심 많이받으니 후속편으로 개미털기하는거같기도 하고
학생회장 한나
무엇을 위한 개미털긴가요?
개미털기를 할 수는 있음 근데 그 방법과 작법이 평단과 대중 모두에게 외면받았을 뿐이지
ㅇㅇ...적어도 사람들이 원하는게 아니었다는건 여러 지표로 증명중이니... 저게 dc영화 아니고 조커 이름도 뗐으면 괜찮았을지도 몰라
와 요즘은 유튜브 무료공개도 아니고 돈 내고 온 사람들한테 개미털이를 시킴? 뭔 말도 안되는 소리야
진심 예술영화를 원한건지, 개미털기가 목적인진 감독이 말하기전엔 알 방도가 없지만. 이 영화 만드는데 1억6천달러가 들었는데 평단도 대중도 불호에 가까운 호불호로 평가받고있음. 어떤 영화보다도 상업영화 스럽게 제작되었으면서 예술영화를 추구했다? 그리고 성적이 이렇다? 저 감독 앞으로 다음 영화 촬영은 할 수 있을까?
어떤 미친 영화사와 감독이 1억5천만불을 태워서 개미털기를 해…말이 좋아 1억5천만불이지 광고비까지 하면 최소2억불은 넘어가는데.
상업영화니까 돈을 얼마 벌었냐로 판단해야겠지 근데 평가 나빠서 흥행 할런지...
흥행도 조질듯싶네
애초에 1이 2가 나와선 안됐을 구성의 영화였음
정떼려고 일부러 재미없게 만든 영화고 그거 감안해도 별로인 영화임
감독이 우리보고 ㅈ까라는데 ㅈ까 주는게 맞는거지
아니 보러갈건데 ㅜㅜ
메세지충이면 보러가도 되는데 아니라면 극구 말림 걍 나무위키를 보셈
킹스맨2 같다는 댓글보니 정신이 확 나네. ㄱㅅ
스토리는 납득하겠는데 보는 내내 이상했음. 뮤지컬이 문제든, 편집이 문제든, 영상으로 풀어내는걸 잘못만든거 같음
사람들은 조커 2탄을 생각하고 보러겼는데 나온건 뮤지컬 아서 플렉인데 당연한 결과가 이닌가 쉽다.
사실 지금 호평도 1의 후광이 있었으니 있는거지 1이 그저 그랬으면 dc 놈들 예술병 걸려서 어쩌구 이 소리 듣고 있었을걸
'전작에 대한 만족과 신뢰로 기대하고 보러갔는데, 전작보다 낫거나 비슷하지도 못하고 오히려 떨어지네?' 시리즈물은 저러면 관객이 당연히 실망하는 거지. ㅎㅎ
'의도'실드도 안먹히는게 시청자 참여 예술도 아니고 상업영화에서 이미 있는 ip로 유혹하고 의도적으로 그랬으면 더 까일만한게 돈내서 소비하고 사회실험 당한거나 마찬가지라 그나마 공식발언이 없어서 넘어가는거지
조커 이야기가 궁금했지 아서 이야기는 궁금하지 않았음
사실 그 둘을 적절하게 섞에서 제대로 나올수있었는데 그것도 아님.
아서 이야기도 잘 풀었고 재미있으면 문제 없었음. ㅋㅋㅋ
아이언맨3에서 토니스타크를 보여준거 처럼 아서도 잘 보여줄수 있었음 근데 하는거라곤 변호도 못해 가오도 못잡아 ㅅㅅ도 못해 싸움도 못해 머리도 나빠 착하지도 않아 걍 그러고 끝내놓고 왜 아서에게 관심이 없나욧!!! 이러고 있음 거의 샤워 일주일 안해놓고 왜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해주지 않나요 라는 급임
우리 샤워는 하도록 해요
킹스맨2 꼴이 났는가..ㅋㅋㅋ 이래서 계획에 없던, 급조된 후속작이란.
킹스맨2는 전작의 후광을 따라가려다 못따라가서 재미없는 영화라면 조커2는 전작의 후광이 ㅈ같애서 걍 다 꺼지게 하려고 일부러 재미없게 만든 영화임 결이 다름 개인적으로 감독이 진짜 오만하다고 생각함
오늘 볼까 말까 고민하다가 귀찮아서 안갔는데 다행이다
잘만든 영화 운운이 안먹히는 상황
조커 2는 이제 영화가 주는 메세지를 곱씹어보고 감독이 전하고자 하는 의도를 파악하면 숨겨진 재미가 보이는데 이걸 파악을 못하니 재미를 느끼지 못한다는 이른바 시네필들의 우쭐거림이 좀 짜증나는 상황
영화자체는 못만든건 절때로 아님. 근데 이꼴이 났으니.
사실 그거 평론가들 전매특허인데 평론가들조차 똥판정 내리는 중ㅋㅋ
오락영화 가지고 작가주의맨들이 남 깔보며 꺼드럭대는 거 진짜..ㅋㅋㅋ
관객들이 조커 2를 외면함으로 감독이 주고자 하는 메세지가 완성되었다는 댓글은 진짜 이게 말이 되는가 싶었음 헐리우드 거대 자본이 투자된 상업영화인데 관객들이 외면해서 완성이라니
상업성을 포기했다기엔 ip가 조커긴 하지....
평론가가 저평가하는 이유와 관객이 저평가하는 이유가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는 것 같지만 일단 못만든 영화는 맞는 듯? 관객 저평가 이유가 슈퍼 빌런 조커의 활약을 기대했던 거면 1을 잘못 본 거고, 뮤지컬의 지지부진함이 이유면 합당한 이유...
그래도 호아킨 피닉스는 다행이겠네 지금 이게 성공했음 다시 다이어트 돌입해야 되자나? ㅋㅋㅋ
뭐 나는 나쁘지 않았는데 사실 난 호불호라는게 거의 없이 무념무상으로 사는 사람이라 뭐가 나쁜지 뭐가 좋은지 별 생각 없이 봐서 그런거 같고 다른 사람들은 다 별로라 하니 뭐 그런거겠지
너도 결국 dc영화였구나! 전통을 살리기위해 2를 만든거야!
평론가 평애서 박살나는 게... 빈부격차 혹은 사회적 구조에 의한 무기력한 개인의 고통... 이라는 소재는 근대 부터 있던 소재라, 너무 흔해서 좋은 점수를 줄 수 가 없어. >> 즉, 촌스럽다고.
하얗게 불태운건 토드 필립스가 아니었을까
솔직히 1편을 끝으로 생각하고 만든걸 성공하니 DC서 어거지로 더 만들라고 햇으니 개인적으로 똥줄탔을거임 ㅇㅇ
빡치는 부분 : 1. 이야기 중간에 영화가 끝남 2. 아직 조커는 시작도 안했음 아서플렉임 3. 좋든 싫든 3편 기다려야함
헝? 진짜루?
뮤지컬 타입 영화 노잼.. 차라리 그냘 뮤지컬이 잼남
이 비유 싫어하는 사람 많은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진짜 라오어 2 같은 영화라고 느꼈음 드럭만마냥 교조적으로 ㅈㄹ하지 않을 뿐이지 작품의 방향성 자체는 거의 빼다박은 듯 똑같음 이런 2편을 내질 말던가, 1편을 그렇게 만들질 말던가
좋은 비유라 할정도로 결이 같진 않은데 공통점이 있긴 한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