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부터 삐꺽거리고 자기 어머니랑 여동생한테 볼 밝히던 동료가 이유 안알려주고 배신때려서 분노 어라? 타당한 이유인데
아쉽게도 부하놈이 형님의 분노를 버티지 못했어...
아쉽게도 부하놈이 형님의 분노를 버티지 못했어...
누구나 한번쯤 감정이 치우쳐서 겪는 암흑진화 내지는 퇴화 뭔가 깜빡한 거 같지만 그러려니 하자
동료들에게 먼가 암시라도 했거나 좀 납득 가능한 놈 밑에 붙으면 납득이라도 했는데 그럴 가치조차 논할거 없는 쿠라타 밑으로 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