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무도실무관은 전자발찌 찬 범죄자를 감시하는 사람을 다룬 영화인데
작중 주인공이 아동성범죄자 잡겠다고
용의자 집 쳐들어가서 납치 감금 고문 하는데
그런 전개 자체는 문제가 아닌데
그동안 보여준 전개 생각하면 하면 안되는 전개임
사적제재 루트를 탈꺼면 완전히 타던가
아니면 끝까지 선을 관철하는 주인공이 되던가 해야하는데
이 영화는 이도저도 못함
영화 무도실무관은 전자발찌 찬 범죄자를 감시하는 사람을 다룬 영화인데
작중 주인공이 아동성범죄자 잡겠다고
용의자 집 쳐들어가서 납치 감금 고문 하는데
그런 전개 자체는 문제가 아닌데
그동안 보여준 전개 생각하면 하면 안되는 전개임
사적제재 루트를 탈꺼면 완전히 타던가
아니면 끝까지 선을 관철하는 주인공이 되던가 해야하는데
이 영화는 이도저도 못함
공무원이 납치감금고문을 한다고,
무한도전 실무관이 아니었구나..
공무원이 납치감금고문을 한다고,
주인공이 덱스터에요? 그러면 가능하죠!
실제 무도실무관이 공무원인지는 모르겠찌만 작중 묘사론느 걍 알바느낌으로 하는 것 같던데 그래서 걍 공무원이라는 느낌보다는 일반 젊은 애들이 사적제재 하는 느낌이었음
무한도전 실무관이 아니었구나..
그래서 까나리 액젖은 어디에 쓰는 거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