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커2....로튼 토마토 대혹평에 이어 팝콘도 38%
평론가와 대중한테 같이 외면받는것도 요즘 들어선 오랜만에 보네
평론가도 안빨아주는거면 진짜 역대급 망작이네
유튜브 힙스터들은 조커만보고 아서를 안본 우리가 문제라고 도배하던데
걍 호불호의 문제가 아님
이쯤되면 진짜 별론가보네
그래도 조금의 호평이 있길레 직접보고왔는데 보고 나오면서 욕했음
역시 안봐야겠다...아쉽네
역시 안봐야겠다...아쉽네
이쯤되면 진짜 별론가보네
평론가도 안빨아주는거면 진짜 역대급 망작이네
걍 호불호의 문제가 아님
그래도 조금의 호평이 있길레 직접보고왔는데 보고 나오면서 욕했음
평론가와 대중한테 같이 외면받는것도 요즘 들어선 오랜만에 보네
ㄹㅇ;; 조커1 캐릭터에 호불호는 있어도 다들 잘만든 영화인건 인정 할건데;;;
? 보통 대부분 똥영화는 같이 외면하고 잘만든건 둘다 높음
유튜브 힙스터들은 조커만보고 아서를 안본 우리가 문제라고 도배하던데
아서를 보지 않은 사람들을 저격할 수는 있는데 영화가 씹노잼이면 그 주제의식 조까라고 할 수 있음ㅋㅋ
그거 유게도 제법있음
ㅋㅋㅋ 그러면 제목에서 조커를 빼야지ㅋㅋㅋ
유게에서도 선민의식 뿜뿜하다가 미국서도 평 작살나니까 하나둘 잠수타기 시작함
유튭 뿐만이 아님. 영화 커뮤들 게시판 보면 죄다 아서를 안 보고 조커만 바라봐서 실망했다는 글들 올라옴. 그러면 제목을 조커라고 짓지를 말던가
아서를 안봤으면 아서가 조커화 되는 거에 공감을 아무도 안하지
.. 재밌던데 ...
영화 재미있게 보는 사람 죽여도 된다고 생각하는 애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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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NIMOUS
저 토마토가 평론가 점수임
직업있음
이동진이가 야심차니 뭐니 하길래 호평인줄 평론가들 용감하네
ONANIMOUS
이동진의 야심있다=욕심부렸다...뭐 이정도
ONANIMOUS
평론가도 혹평했다고 본문에 써있잖어
ONANIMOUS
조커2는 평론가들부터 악평이었음
스포만 봐선 욕하는거 이해안가는데 직접 봐야 이해가는 영화 영화보는 내내 답답하고 지루하고 ↗같음
조커라는 타이틀을 안달았으면 몇명이나 보러갔을까 궁금하긴함
뮤지컬만 없었어도 20%는 올라갔을거라 생각함ㅋㅋ 그래도 낮긴함
조커1이 뽀록이었나...
그래서 혹평 중에는 1은 택시 드라이버, 코미디의 왕이라는 레퍼런스가 있어서 잘 나왔지만 택시 드라이버 2, 코미디의 왕 2는 없기 때문에 베낄게 없어진 감독의 민낯이 드러난거라고 존나게 까는 것도 있더라
이쯤되면 폴리아되는 감독들이었다는거로
종합적인 평은 주제는 호불호가 있으나 그 외엔 순수 노잼이라는 게 문제인 듯?
토마토 팝콘 커뮤반응까지 싸그리 족망한 영화도 간만이네
ㄷㄷ
리뷰보니 이해감. 오페라도 오페라인데 내용이 1보다 발암 발암 발암x4고 그나마 엔딩은 카타르시스가 있어야 하는데 죽어도 일반관객이 원했던 그림을 절대 안 내놓고 고구마만 먹임
조커에서 졷까로 변했네 ㅠㅠ
고민하다가 와일드 로봇이나 본 내 승리인가?
영화안에서 조커를 엎어 버리니 영화 밖에서도 조커가 엎어지는구나
팝콘도 자빠졌뿟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