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0일 이스라엘에서 개최된 세계 시오니스트 대회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히틀러는 유대인을 죽이지 않았다‘는 폭탄 발언을 함
그는 히틀러는 원래 유대인을 죽일 생각이 없었는데 나치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었던 무슬림 테러리스트 아민 알 후세이니가 학살을 부추겼다는 요지의 연설을 함
당연히 나치와 히틀러에게 면죄부를 주고 옹호한 그의 연설은 전세계적으로 지탄을 받았지만 지탄만 받았고 네타냐후 총리는 현재도 헌법개정을 통한 독재자가 되려고 시도함
물론 네타냐후 총리가 지목했던 아민 알 후세이니도 홀로코스트에 가담한 것도 맞고 유대인과 친하게 지내면 같은 무슬림도 살해한 범죄자가 맞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