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거래인줄 알았는데 진상 한번 만나봄
아니 내가 분명 4시에 시간 가능하다 해서 그럼 4시에 보시죠 함 (입금은 2시에 함) 동선상 그쪽 들를 일이 있던거라 볼일 볼거 다 보고 그쪽에 40분쯤 예상도착이라 시간 넉넉하네 싶었는데 갑자기 3시에 입금했는데 출발했냐 왜 안오냐 부터 시작해서 왜 답장 없냐 개지랄 해서 나도 '운전하는데 폰 하냐, 그리고 나는 내 볼일 없냐, 4시에 보기로 해놓고 왜 난리냐, 원래 이쪽으로 오는게 기본이라고 분명 올려뒀는데 그쪽이 이동 어렵다 해서 내가 그쪽으로 4시까지 간다고 하지 않았냐' 하고 싸운 적 있다 ㅅㅂ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쿨거래가 진상 비율이 적은 편이라 낫긴 하다만... 가끔 ㅁㅊㄴ 있긴 함 진짜
솔직히 가격 알려주고 외관 알려주고 하면 바로 거래 일정 잡는 게 정상 아님...?
나도 얼마전에 물건 파는데 구매자놈이 본인 사는 곳으로 오면 쿨거래 하겠다고 개소리해서 바로 거절박고 차단함
네고 시도하는 새77ㅣ가 감히 쿨거래를 거론하는가
~ 파시죠? 0시에 뵙죠 수고하세요
노트북 사는데 연락닿자마자 지금갑니다 하고 편도 60km달려서 네고없이 사왔었는데 내가 쿨거래아재었군
지 입장에서나 쿨거래라서ㅋㅋ (네고신청했는데 이거 반박하지말고) 쿨하게 거래하시죠?
다짜고짜 네고부터 후려치면서 왜 쿨거래라는 말을 쓰는지 모르겠음.
솔직히 가격 알려주고 외관 알려주고 하면 바로 거래 일정 잡는 게 정상 아님...?
~ 파시죠? 0시에 뵙죠 수고하세요
네고 시도하는 새77ㅣ가 감히 쿨거래를 거론하는가
나도 얼마전에 물건 파는데 구매자놈이 본인 사는 곳으로 오면 쿨거래 하겠다고 개소리해서 바로 거절박고 차단함
이거 가면 깍아달라함 ㅋㅋ
다짜고짜 네고부터 후려치면서 왜 쿨거래라는 말을 쓰는지 모르겠음.
Kaelic
지 입장에서나 쿨거래라서ㅋㅋ (네고신청했는데 이거 반박하지말고) 쿨하게 거래하시죠?
내 경험인데 쿨거래고 제품이 어떤지 뭐 이런 얘기도 없고 ㅇㅇㅇ삽니다 입금할 계좌불러주세요 하고 주소 보내준 사람 있음
쿨거래를 왜 구매자가 정하는지 모르겠음 ㅋㅋ 나도 저런놈들 채팅오면 대꾸안하고 바로 차단함
노트북 사는데 연락닿자마자 지금갑니다 하고 편도 60km달려서 네고없이 사왔었는데 내가 쿨거래아재었군
쿨거래 상남자 ㄷㄷ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상남자
삽니다 네 아직 판매중입니다 7시까지 여기로 갈게요 넵 이게 내 첫 당근거래였음
아재들이 쿨거래 많이하긴하드라 .. 종이가방에 넣어서 가져갔던터라 물건 꺼내서 확인해보시죠 했는데 멀쩡하겠죠 뭐 하고 걍 가져감ㅋㅋㅋㅋ
판매자가 '네고 어느정도 가능' 이라고 하거나 많이 구매하지 않는거라면 나는 다짜고짜 네고 얘기하는거 못하겠던데
매너온도가 쿨하단 뜻임
진짜 쿨거래 : 6만원맞죠? 네 6만원 너네은행 9999ㅡ9999999 입니다 네 입금했습니다 네 오늘중으로 보낼게요
예전에 택배거래할적에 일어난 일인데 다짜고짜 내 계좌로 돈을 보내고 주소를 안알려줌 어찌어찌 연락닿아서 주소알아내서 보내긴 했는데 진짜 너 팜? 나 삼 하고 돈 보내고 음 샀어~ 하고 주소보내는거 까먹는사람이 있드라고...
정상적인 쿨거래 : 판매자가 올린 가격에 네고없이 바로 거래 거지들이 생각하는 쿨거래 : 니가 쿨하게 이가격에 팔아라
쿨거래는 네고 없이 사는거죠.
ㄹㅇ 네고 금지 걸어뒀는데 네고 요청하는 사람들은 그냥 애초에 글 안 읽는 사람이니 무시하는 게 맞음. 가격 맞춰줬더니 뭔 30분거리까지 나와달라고 하고 계속 지맘대로만 할려 하더라.
쿨가이는 네고따위 하지 않는다. 원하는 가격이 아니면 열어보지도 않기 때문이지
당장 급한거 아니고서야 중고거래할때 가격이 좀 못마땅하다싶으면 걍 제풀에 내릴때까지 기다리는게 낫지 괜히 흥정한다고 기싸움해봤자 안될값이 되는게 아니다
최소한 같은 배경으로 다른각도 촬영해서 보여주세요 까지는 인정한다.
일단 본문사례를 떠나서 경험상 네고 요청하는 새끼들은 ㅄ들 밖에 못봤음 일단 네고 받아주면 거기서 또 깎아달라고 찔러보는건 기본소양임
다른 유형으로 당근하는데 이야기 잘하다 중간에 일때매 5분인가 10분 답변 늦었는데, 그사이 거래 지혼자 파토내고 이야기 안주고 딴 사람이랑 거래하는 사람도 실제로 경험함
팔리면 팔렸다고 말이라도 하던가 묵묵부답하다 글내리는 경우도 있고
그쵸 반대로 판매자가 그런경우도 봤죠 위는 제가 판매자인데 구매자가 저리하더라구요
저런 네고부터 하는 애들하고 거래 안하는게 좋은게 저런 경우 저 가격에 팔아도 문제생기는 경우가 허다함. 네고를 하더라도 그냥 뭐 '실례지만 차비정도 뺴주실수 있을까요' 뭐 이런경우랑 저렇게 냅다 그냥 x만에 안되나요 이런거랑 다름
아니 보통.. 물건있죠? 몇시 어디서 보시죠 괜찮으신가요? 그럼 끝 아닌가?? .. 뭘 구차하게 물을것이 있음.. 끽해봤자 차나 일이 생겨서 시간 변경정도 아닌가요??
쿨거래인줄 알았는데 진상 한번 만나봄 아니 내가 분명 4시에 시간 가능하다 해서 그럼 4시에 보시죠 함 (입금은 2시에 함) 동선상 그쪽 들를 일이 있던거라 볼일 볼거 다 보고 그쪽에 40분쯤 예상도착이라 시간 넉넉하네 싶었는데 갑자기 3시에 입금했는데 출발했냐 왜 안오냐 부터 시작해서 왜 답장 없냐 개지랄 해서 나도 '운전하는데 폰 하냐, 그리고 나는 내 볼일 없냐, 4시에 보기로 해놓고 왜 난리냐, 원래 이쪽으로 오는게 기본이라고 분명 올려뒀는데 그쪽이 이동 어렵다 해서 내가 그쪽으로 4시까지 간다고 하지 않았냐' 하고 싸운 적 있다 ㅅㅂ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쿨거래가 진상 비율이 적은 편이라 낫긴 하다만... 가끔 ㅁㅊㄴ 있긴 함 진짜
'지랄하는 새끼 붙들고 있어봤자 좋을 거 없다' 싶어서 볼일 보던거 빨리 마무리 짓고 3시 30분에 도착했는데 만나기 직전까지 메세지로 개 지-랄 하더니 정작 만나니까 별 말 안해서 개빡쳐서 시간 개념 없냐고 핀잔 존나 주고 물건 건네주고 바로 매너온도 평가 깎음 씹새
진짜 볼일 보던 곳이랑 약속장소랑 걸어서 5분이라 '개꿀거래~' 이러고 있었는데 다시 생각해도 개빡치네
이어폰 팔때 구매자가 퀵으로 보내달라 해서 주소 물어보니까 얼마 안걸리기도 해서 퀵비 받고 배달도 해줬었음.
물건 확인도 제대로 안하고 가져가는 사람 있더라 '아 뭐 안봐도 좋겠죠' 이러고 그냥 가져가셨어...
간안보고 바로 사는게 쿨거래지 ㅋㅋㅋ
구매자 : xx보고 연락했습니다. 계좌주세요 주소는... 판매자 : xx은행.... 구매자 : 입금했습니다. 송장 주세요. 이게 쿨거래지
현금으로 드렸더니 만원 빼서 주시더라 아무 네고도 안하시고 바로 오셔서 네고해드린다면서 개꿀 하면서 아망추 사마심 ㅋㅋㅋ
게임에서도 ㅈㄴ 보이지 거의 반값이하로 후려치면서 쿨거래 하실분 이 지랄 염병하네 진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