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맘은 1인칭으로 오레를 쓴다 sbs에서 독자의 질문에 옛날엔 딱히 남성을 지칭하는게 아니였데요 하는거 보면 빅맘이 구세대애 여장부임을 암시하는 장치인듯 페로스는 오레와 와타시를 혼동해서 쓴다 어린시절 동생들 키울때 오레라고 하다가 엄마가 대해적 되고 국가 만들고 난후 얼굴 마담으로 와타시 쓰는거에 대해 보여주는 것일듯
사황의 장남이자 오른팔로서 공석에서의 격식을 갖추는 건가?
그런듯 좀 편해지면 오레 쓰기도 하니
자식교육은 빅황
사황의 장남이자 오른팔로서 공석에서의 격식을 갖추는 건가?
그런듯 좀 편해지면 오레 쓰기도 하니
아래 혹시 동인지임?;;
ㅇㅇ 페로스가 만약에 어려졌다면
자식교육은 빅황
구세대 여장부라기보다 시대에 뒤떨어진 무례한이라고 보는게 맞을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