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서울의 봄을 보게 함. 극 중에서 전두광(황정민)과 대립하던 이태신(정우성)이 전두광 십새1끼를 잡길 바라는 마음으로 봤지만 실패하고 끝남. 그런 다음에 바로 이어서 헌트를 보여줘. 헌트에서 박평호(이정재)랑 대립하던 김정도(정우성)가 전두광 십새1끼를 잡길 바라는 마음으로 봤지만 역시나 실패함 그럼 2배로 빡침^^
그리고 실제 역사를 알려준다. 혈압 급상승으로 꼴까닥.
쏴....
ㅅㅂ!!!
그놈 뉘일 곳도 없어서 연희동 즈그집 다락방에 짱박혀있다던데 이걸로 조금이나마 고통받던 분들이 편안해질까
그야 하필 인물이 인물이니까 ㅋㅋㅋㅋㅋ
왜 스스로 분노를 올리는거지? 사실 즐기는개 아닌지!
그야 하필 인물이 인물이니까 ㅋㅋㅋㅋㅋ
헌트 진짜 재밌게 봤는데ㅋㅋㅋㅋ
그리고 실제 역사를 알려준다. 혈압 급상승으로 꼴까닥.
리버티시티경찰국
그놈 뉘일 곳도 없어서 연희동 즈그집 다락방에 짱박혀있다던데 이걸로 조금이나마 고통받던 분들이 편안해질까
쏴....
아 서울의봄 스포하네!
왜 스스로 분노를 올리는거지? 사실 즐기는개 아닌지!
ㅅㅂ!!!
심지어 죽을때까지 뒤져봐도 딱히 사이다 제대로 나올게 없네
택시운전사도 보고 1987도 봐야지
제발 그넘 쉬키는 지금도 실시간은 지옥 유황불로 끝나지 않는 타코야키 되고 있기를 바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