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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를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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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자키 세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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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 Stand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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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네모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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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카와-마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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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오라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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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mfordB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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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eventMaf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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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왜 4점씩이나 주냐면서 또 팬이었는데 실망했다느니 뭐니 하는 진상들이 달라붙겠군...
이동진 평론가를 영어로 하면? 무빙 청바지 ㅋㅋㅋㅋ
하추핑도 마주하지 못한 겁쟁이
자칭 이동진 팬이라는 분 딱지떼시길
청바지는 한글인데용
하츄핑은 평가 언제해준데?
갑자기 영화가 달라져 보일려나? 그건 아닐거 같다
이동진 평론가를 영어로 하면? 무빙 청바지 ㅋㅋㅋㅋ
Djrjeirj
청바지는 한글인데용
무빙 뭐..포메이션?
하츄핑은 평가 언제해준데?
likers gonna like
하추핑도 마주하지 못한 겁쟁이
갑자기 영화가 달라져 보일려나? 그건 아닐거 같다
애초 평론가 몇마디에 자기가 본 영화 감상이 달라지면 그건 안 본 거나 다름없지...
그렇다면 해외 평가 들고와서 열심히 패던 것도 소용이 없겠군 평점은 절대평가가 아니니까
??? 그건 감상이 변한 게 아니라 그냥 이 영화가 불호인 상황에 대한 설명이자 근거 아닌가??? 전혀 다른데???
호평하던 사람들 비웃는 근거로 쓰던데?
애초 불호인 사람들은 그냥 계속 말하고 있고 오히려 호였던 사람들이 평점 땜에 조용한 거 아니냐 지금??? 점수 눈치 보는 건 오히려 호 쪽이잖아 지금.
감상이 변하냐 안 변하냐 이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웬 갑자기 불호와 호의 감정 싸움 이야기를 하고 앉았어????
호평인 사람들이 왜 눈치를 봐야함? 다수의 의견하고 다르다고?
내가 눈치 보래??? 말을 이상하게 왜곡하네??? 그런 상황이라고 말하는 사람을 그런 상황이길 바란다는 식으로 왜곡하나??? 왜? 뉴스 앵커가 화재 뉴스 말하면 걔가 화재 나길 바라는 거냐???
거 감상은 스스로의 주관이 중요하단 이야기 하고 있는데 거기다 갑자기 커뮤에서 벌어지는 그런 기싸움을 가져다가 논점 이상하게 바꾸지 마라. 그런 이야기 하고 싶으면 그런 일이 벌어지는 곳에 가서 반박을 하던가. 왜 애꿎은데 와서 물타기를 함???
상당히 높게 줬네?
이제 곧 왜 4점씩이나 주냐면서 또 팬이었는데 실망했다느니 뭐니 하는 진상들이 달라붙겠군...
"난 당신을 존경했는데"
이동진이 4점이나 준다 까면 영알못! 응 그래봐야 조졌구요 이런 식으로 쌈날까 무섭네 ㅎㄷㄷ
존나 조커같은 말이네ㅋㅋㅋㅋㅋㅋ
이미 별점 주기전에 호평했다고 실망했다함 ㅋㅋ
근데 이런건 원래 항상 있지 않았나 블랙 팬서 호평한 평론가 깔 때 유게에서 나온 말이 "평론가는 대중이 영화를 볼지 말지 가이드 해주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라고 주장한게 꽤 다수였는데...
이동진 처음 장문의 평가글 나왔을때 어떻게 봐도 좋게 평가한 리뷰였는데 끼워맞춘다고 이런 표현 이런 표현이 있으니까 안좋게 리뷰한거네 하던 사람들 또 다 어디가려나
그거 생각하면 개웃김ㅋㅋㅋ
영슉좍들 정상화 해버리는 신동진
영화가 이동진 취향이었나보네
평론가도 사람이야. 적어도 메세지는 충만하자나. 나야 pc나 정치적 관여가 너무 보여서 불호 무슨 땡전 영화도 아니고 늬들이 공산주의여? 월가 결사 옹위여? 셀럽귀족의 과두정이여? 자유국가가 자기 손으로 자유를 찢으면 무슨 자유여?
사실 4점이면 높아보이는데 전편대비 0.5점 깐거라서 아야네도 호불호인정한거 아닌가싶음
맘같으면 4.5점 줬을듯
백날 취향에 맞아서 재밌든 뭐든 메시지 원툴 글로 읽으면 재밌는 영상매체 따위가 메시지도 있고 재미도 있는 조커1을 어떻게 이기냐
자칭 이동진 팬이라는 분 딱지떼시길
자기 맘에 든 작품이면 바로 언택트톡 진행하는 사람인데 별점 낮게 주진 않았겠지 진짜 이동진알못이었네ㅋㅋ
아 ㅋㅋ
1편보다 0.5점 낮긴 하니까 아무튼 깐거라고 할듯
늘 그렇듯 이동진이 일관된 건 맞는데 동의할만한 표현인가는 사람에 따라 다름. 뭐 그런게 평론가지. 이해는 함. 하지만 아마 평론가 전체에서도 이동진 평가는 꽤 점수 많이 준 축에 속할거라고 봄.
이동진 평론가를 보면 진짜. 아는 만큼 보인다. 딱 그거임.
조커 타이틀만 빼면 괜찮음??
타이틀 빼면 도시에서 소외되어있던 아서플렉의 분노와 추락이니 괜찮을듯. 조커를 붙였기에 대부분 배트맨이랑 이어지거나 기존의 조커와 같은 빌런이 된 아서플렉을 바랬으니까.
라스트 제다이처럼 이런 점은 좋지만 다른 사람들이 싫어하는 것도 이해가 된다 이런 식으로 얘기하려나
생각이 나와 다르면 '저 사람은 어떻게 해서 저런 결론에 도달했을까?'를 생각해야 하는데, 요즘은 '나와 생각이 달라? 죽여라!'가 유행인 듯. 씁쓸한 시대야...
맘에 안들면 호평글을 분리수거로 보내버리는 시대..
요즘은 나와 생각이 달라? 메세지를 모르는 놈! 미개한 자! 라고 깝치는 애들이 많아서 그럼
저분들은 직업이 영화를 몇번이고 보는일이란걸 감안해야됨
안볼라했는데 이걸 보면 함 봐야것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