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ㅊㅋㅋㅋㅋㅋㅋ
그렌라간이랑 비밥은 어쩔수없지
애니 보면 그 시대 대표애니 엑기스로 뽑아서 감상한거 맞긴 함 ㅋㅋㅋ
불규칙적 ㅅㅂㅋㅋㅋㅋㅋ 그날 그날 컨디션에 따라 ㅋㅋㅋㅋ
나도 블아 한창 하다가 일퀘 돌리는게 지겨워서 요즘 안들어간지 좀 된듯 이젠 걍 옛날 레트로 리마스터 게임이나 한두판 돌리고 끔
난 초6이라는 이른 나이에 시작해서 20년 넘게 이 지1랄중인데..
막 시작했을때는 거물만 고르는게 상책임
난 덕질 강제 종료..
난 덕질 강제 종료..
나도 블아 한창 하다가 일퀘 돌리는게 지겨워서 요즘 안들어간지 좀 된듯 이젠 걍 옛날 레트로 리마스터 게임이나 한두판 돌리고 끔
그러다 또 누적되는 맛에 다시 일퀘킴
그렌라간이랑 비밥은 어쩔수없지
난10대부터
애니 보면 그 시대 대표애니 엑기스로 뽑아서 감상한거 맞긴 함 ㅋㅋㅋ
난 초6이라는 이른 나이에 시작해서 20년 넘게 이 지1랄중인데..
페이트부터 시작이었지...
불규칙적 ㅅㅂㅋㅋㅋㅋㅋ 그날 그날 컨디션에 따라 ㅋㅋㅋㅋ
말딸했으면 단위가 달랐을텐데
씹덕질이라고 해도 열정이 살아있는건 좋은거지
40에 안슨다고?? 웃기지마!
나는 메이플을 애들이 그 게임 하고 있을때 안하고 20대 중반인가 그때쯤 혼자 시작 했음...
애니 라인업이 하나 같이 그 시대의 큰물에서 놀았던 거물들이라니
열린주포
막 시작했을때는 거물만 고르는게 상책임
원래 고전 볼 때는 엄선된 걸작들만 보는 거거든요
일단 아트가 이쁜 것도 있는데 주제의식이 너무 무겁지 않으면서도 진솔하면서도 큰 울림을 주니 스토리를 보면 남녀노소 안 좋아할 수가 없는 듯
요리이치 센세....(?!)
재밌다가도 스토리는 캐릭터 휙휙 움직이는걸로 떼우고 더빙 안해주는게 좀 꼬와짐...
남녀노소 다 할 수 있는데 왜 난 지하철에서 하다가 지나가던 아줌마한테 까인거지?? ㄷㄷ
불규칙에서 진짜라는게 확인됨
초등학교 졸업한거 같은데 그럼 젊은 세대지...
이건 진짜군
덕질이든 뭐든 한번 살다 가면 끝인데 최대한 하고픈거 하는게 미련을 최대한 줄이는 방법같음
사실은 참고 있었던거 아니냐고 강력한 호모 포빌리아 일수록 씹게이듯이 저 양반도 딱 그 케이스네
근데 블아가 브금은 좋긴해. 나도 게임은 안하지만 스포티파이에서 ost만 따로 찾아서 듣고 있으니까.
진격의 거인 보면 사람 미치지
난 마크로스 극장판 국민학교일때 비디오로 보고 입문함
불규칙적이라는게 찐이긴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