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악의 전쟁 소설이 06년도에 첫 출간됬는데 원본 게임은 무려 20세기에 니온 게임임. 개쩌는 스토리가 나오고 게임이 나온게 아니라 게임이 나오고 그게 대박치고 몸집 커져서 ip화를 하다보니까 그제서야 제대로된 설정이나 스토리가 붙은 케이스지. 사실 저런 케이스는 역사가 긴 게임 시리즈들 거진 해당될걸. 스토리는 ㅈㄴ 단순한데 게임성이 커지고 그거에 상업성을 붙이기 위해 ip화를 시키는거. 스토리가 뼈대가 아니라 게임이 뼈대고 스토리가 살점인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