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늙은이가 아가씨 번호따는건 용기가 아니라 만용이라고 ㅋㅋ
옛날 그시절에는 저런게 먹혔으니까 ㅋㅋ
늙으면 염치가 없어지나 진짜 개무례하네
아시발ㅋㅋ진짜 육성으로 욕나오네. 말투가 한 60대 아녀? 일단 40대는 절대 저딴말투 안써..
만용이 아니라 민폐고 무례한거지.
보는 우리까지 고통스러워
옛날 그시절에는 저런게 먹혔으니까 ㅋㅋ
감정지배자
늙은이가 아가씨 번호따는건 용기가 아니라 만용이라고 ㅋㅋ
루리웹-3947312272
만용이 아니라 민폐고 무례한거지.
만용이 아니라 추잡
그시절 여자들도 좇같았다던데
안먹혔음. 옛날에도 추접하다는 소리 듣는 행동인건 마찬가지.
늙으면 염치가 없어지나 진짜 개무례하네
ㄹㅇ 올드스쿨 ㅋㅋㅋㅋ
말투가 그 80년대 카페 디제인가 그거같네 ㅋㅋ
틀니 영구압수
목숨을 걸다니 그럼 자1살이나해 유서에 내이름쓰고!!!
바로 차단 해야지 ㅋㅋㅋ 존나 역겹다 진짜
보는 우리까지 고통스러워
나는 저렇게 늙지 말아야지
그냥 잘생겨야됨. 다들 잘 알자나 아재든 뭐든 잘생기면.. 되는거...ㅠ
나이들어서도 잘생긴 사람이 저렇게 추잡한 무리수 둘 이유가 없다 장가들었든 말았든 여자가 끊이질 않을텐데
걍 똥글인건가 아님 진심으로 이렇게 생각하는건가
아시발ㅋㅋ진짜 육성으로 욕나오네. 말투가 한 60대 아녀? 일단 40대는 절대 저딴말투 안써..
10억원 쐈어야지
그냥 차단박거나, 남친인척 하고 "나 얘 남친인데 또 껄덕대는 문자 보내면 찾아가서 패죽인다 씨ㅡ발아" 같은 위협문자 보내야지 뭐
옛날시대에 사는 사람이네...
근데 진짜 무슨 자신감으로 저러는 거임...??
스토킹신고
악 시ㅂ 오글거려!
남자친구 있다잖아!!
저러는 사람들 심리가 진짜 궁금하다 진짜로 이뤄질거라 믿는건가 아님 남을불쾌하게 하면서 즐거움을 느끼는건가
여미새인거지 주변에 저런 애 있는데 진짜 하루종일 여자만 생각하더라
진짜 ...나이먹고 염병을..
번호는 왜준거야? 가짜번호를 주던가
들이대는 용기 자체를 부정할 생각은 없지만.. 어프로치의 추함까지 긍정해주긴 좀 어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