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의 신인
정상화의 신
개고기의 신
PC의 신
후타의 신
한명의 신은 출시 전 악명과는 다르게 숨만 붙어있으며
PC의 신은 죽어버리고 정상화의 신께서 융합소재로 선택해주셨는데
후타의 신이 지금까지 남아있었으면
정상화의 신의 어깨가 한층 더 가벼웠을거임
정상화의 신과 후타의 신
2인이였으면 한층 더 도파민 생성되었을텐데 너무 아쉬움
그리고 정상화의 신도 요새 간악한 쌀숭이들의 패악질에 조금씩 약해지는거 보면 더더욱
[유머] KV)솔직히 후타의 신이 조금만 더 버텨줬으면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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