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마당을 나온 암탉 현시점까지 한국 극장 애니메이션 중 관객수 1등 명작...
애들 데리고가서 부모들이 운다는...
마지막까지 기다려준건가...
아이들보다 부모님들이 더 울었다는
ㅈ제비야
엄마들이 위대했어
원작기준으로는 족제비에게도 사냥할 힘은 없었음. 이미 수차례 사냥에 실패했고 나이도 많이 먹어서.
막연한 해피엔딩보다 헤비엔딩이 가슴에 오래 남는다.
마지막까지 기다려준건가...
마지막까지 발버둥친 사냥감이자 같은 어미로서의 배려
무명군
원작기준으로는 족제비에게도 사냥할 힘은 없었음. 이미 수차례 사냥에 실패했고 나이도 많이 먹어서.
하츄핑도 넘지 못했다..
애들 데리고가서 부모들이 운다는...
아이들보다 부모님들이 더 울었다는
목소리 연기가 흠
애들이랑 가서 부모님이 울고 나오는 영화 중 하나였지...
엄마들이 위대했어
ㅠㅠ
저 늑대도 어쩔 수 없이 잡아 먹었다는 ㅠㅠ
20121027
ㅈ제비야
족제비 아님?
족제비임.
쟤도 새끼 키우려면 사냥해서 고기 먹여야지 어찌하겠어
나름 매너겜했네ㅠㅠ
원작 부터가 GOAT 리서
마당을 나온 암탉 > 주술회전 0
막연한 해피엔딩보다 헤비엔딩이 가슴에 오래 남는다.
포식자와 피식자이지만, 모두 '엄마'였다.
더빙 진짜 존나 못했음. 연예인 더빙 ㅅㅂ
잘만들고 연예인더빙으로 재뿌리기의 한 예
저거 족제비에게 먹히는 과정은 유럽판에선 잘랐다더라; 저거까지 포함해야 작중 주제가 나오는건데.
진짜 마지막 장면이 슬픈데 숭고하기도 하고 암튼 걍 진짜 좋았음..
바람의 멜로디 음원 내 달라구여ㅜㅜ
ㅠㅠ
가슴먹먹한 어른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