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자는 소리 들음. 거절했다. 멘헤라는 힘들어...
이제 부엌칼들고 찾아 옴
괜찮아 우리 집 어딘지 모르니까.
왜 모른다고 생각 하지?
어?
힘들어 하는애를 돕는길은 정신적으로 독립할수 있는 가이드 라인을 잡아주는거긴 하지 의존의 대상이 되는 순간 헬게이트가 열리는....
ㅇㅇ 그래서 걍 칼같이 거절해버림. 여기서 오케이하면 내가 힘들어짐.
내가 생각이 없는데 덥썩 물어버리면 모두에게 재앙이야
생각이 있어도 의존을 위해서 관계를 형성 하려는 사람하고는 안사귀는게 좋지 특히 요즘 같은 시기에는 보복 하기도 보복 당하기도 좋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