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확챠하려고 과금도 과감히 저지르며 가끔 유관도 해보는 반쯤 악귀가 되었음. 평소엔 그레이드 A결에 올라가서 사료나 타먹자는 목적으로 애정캐+성능캐 적당히 섞어서 키움.
세상 귀여움
얘 뽑았을 때부터 사츠키상 챔미에 꼭 쓰겠다고 다짐했음ㅋㅋㅋㅋㅋㅋ
이것도 뭐 잡고(?) 육성하고 리그 내보내고(?) 비슷하네요
이제 포켓몬에서 알까기하던 맛과 배틀타워 도전하던 맛을 즐길 수가 없어 흑흑.... 나에게 말딸은 말하고 노래하며 달리는 포켓몬임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