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인의 췌장을 시험하는 파르페
소신발언. 이건 그냥 높게 쌓은 아이스크림이 아닌지?
에잉 그래도 마쉬멜로우나 누텔라층같은건 없네
췌장은 커녕 위장도 못버틴다 저건
와라 난 각오가 되었다
인간적으로 저걸 파르페라고 부르면 안돼
아래 수저랑 대접이 디저트 용이 아닌게 재밌네 ㅋㅋ
한 4명이서 먹음 되겠군
와라 난 각오가 되었다
이것은 시련이다.
오라 달콤한 죽음이여
충치나 배탈 유발용인가
에잉 그래도 마쉬멜로우나 누텔라층같은건 없네
안에 있을 수 있음
아래 수저랑 대접이 디저트 용이 아닌게 재밌네 ㅋㅋ
그냥 저거 먹고 그날 한끼 굶고 한동안은 슴슴하게 먹으면 되튼거 아냐??
췌장은 커녕 위장도 못버틴다 저건
쉽군
인간적으로 저걸 파르페라고 부르면 안돼
먹을순있는데. 내일은보장못하겠다.
소신발언. 이건 그냥 높게 쌓은 아이스크림이 아닌지?
원래 파르페가 그런거라서 틀린건 아님
그치만... 우리가 아는 미국/입본식 파르페는 "층층이" 쌓는 거고 불란서는 그냥...
4명만 준비해라 한창 때의 여고생이면 둘로도 충분하다
저는 5명정도로 생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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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양갱이
저거 90퍼센트는 수분이겠지
혼자먹으라고 내놓은건 아니겠지
한 반까진 먹을수 있을듯
5인분은 되겠는데
먹을수 있어
그냥 아이스크림인데
4명이면 다 먹겠다
가능
썸넬만 보고 사람돌돌 말아서 뒤집은 줄 알았는데 먹는 거였네
오라 달콤한 죽음이여
물똥각
도전메뉴임..?
저기다 과일만 좀 토핑하면 좋겠는데
시험이아니라 독극물아냐?ㅋ
혈관 “그래 나 죽고 너 죽자”
췌장보단 배탈이 ㅋㅋㅋㅋㅋ
파르페라고 해서 어디 일본 디저트 가게에서 파는 그런거 기대했는데 이건 걍 아이스크림이자너....
파르페라고하기엔 레이어가 빈약하고 그냥 소프트아이스크림을 최대한 높게쌓고 초코시럽 뿌린거 이상 이하도 아닌듯. 일단 먹는다면 먹겠는데 빠르게 물릴거같아
쵸코가 턱없이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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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양이 많다고 느끼긴 했지만 3.5kg ?????
다 먹기 전에 컵에서 넘치는거 아녀 ㅋㅋㅋㅋ
위장도 안 돼
빵빠레 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