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크리스피 도넛 되팔이
이건 폭리가 아니다 도넛 사러 갈 시간을 돈으로 파는 거지
7시간이면 어쩔수없지
그래서 변질될까봐 검거했고 이후 전용차량(아마 냉동차?)로 했다 본문에 있음
7시간이면 어지간한 근무시간 뺨치긴 하니 ㅋㅋㅋㅋ 근데 되팔렘 막는것도 어쩔 수 없는게 식중독이라도 나면 판매주체가 누구인지 알 수가 없으니 원.
평범한 운송업자잖아
그냥 배달비로 퉁치는거지...
법적으로 괜찮나...?? 저기는 식품위생법이라든가 없나
7시간이면 어쩔수없지
퇴근할거야
그냥 배달비로 퉁치는거지...
이건 폭리가 아니다 도넛 사러 갈 시간을 돈으로 파는 거지
루리웹-2516475958
평범한 운송업자잖아
배달팁이 포함된 가격
법적으로 괜찮나...?? 저기는 식품위생법이라든가 없나
쟤네 애들이 집에서 직접만든 레몬에이드도 파는 나라잖아, 그런점에서 허들이 낮지않을까?
순애NTS 조아
그래서 변질될까봐 검거했고 이후 전용차량(아마 냉동차?)로 했다 본문에 있음
저건 회사에서 한 거고 내가 말하는 건 법적인 문제 얘기야 벌금 같은 것도 없었나 보네
관심 시들해지니가 짤랐음 근무태만 으로
그런 법은 주마다 다르니까 저 미니애폴리스가 있는 미네소타주 주법을 확인해야 알 수 있음.
7시간이면 어지간한 근무시간 뺨치긴 하니 ㅋㅋㅋㅋ 근데 되팔렘 막는것도 어쩔 수 없는게 식중독이라도 나면 판매주체가 누구인지 알 수가 없으니 원.
지도 보고, 당연히 미니애폴리스에서 도넛 사다가 아이오와 쪽 소도시에서 파는 줄 알았는데 그 반대잖아ㅋㅋㅋ 아니 미니애폴리스가 작은 도시도 아닌데 크리스피 크림이 없었다고?!
'미니'애폴리스잖아~
한번 철수한 지역에서는 아예 관심을 꺼버리는 모양이더라.
(대충 데스 스트랜딩 짤)
(엎어져서 짐 다 떠내려가는 짤)
삭제된 댓글입니다.
센트리건 선배
그건 배민이..
저거 기업에서 막는건 당연한건데 비난하는거도 웃긴거지 자선사업도 아니고 자기 돈 벌려고 되팔렘 한건데 운이 좋아서 계약까지 한거지
근데 저건 되팔렘보다는 비인가 배달서비스라고 봐야하지 않을까? 저사람이 크리스피도넛을 100상자쯤산다고 물량부족으로 인한 공급부족이 발생하거나 독점이 되지는 않을것같은데.
정식 직원이면 두배로 못 팔겠네
대신 소매가로 물건을 받지는 않을듯
아 갑자기 크리스피도넛 땡긴다.
저정도로 팔리면 매장을 다시 내도 되겠구만
'이거 아니면 못 사는' 충동도 고려해야 해서 타산이 안 나올걸.
9달러 이득 100상자 하루 900달러면 좀 크네
매장점장님 오열
7시간이면 우리나라 기준으로 거의 부산 왕복 정도 되는데 기름 값만 한 7~8만원은 들거 같네. 100상자 * 9달러 인데 900달라 하루 100만원 정도 버는건데 인건비 최지 시급 으로 치고 기름값 치면 20만원 들어가고 차량 유지비 까지 생각하면 하루 75만원 정도 선이네. 이거에 5배가 된거니 하루 300정도 (기름값도 더들고 노동시간도 더들테니까) 번다 생각하면 되겠네.
지리산 꼭대기에서 파는 콜라 만원 왜이렇게 비싼거죠? 니가 콜라박스들고 여기까지 올라와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