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내색하지 않았어요" 쯔양에게 5년 동안 후원받은 보육원 원장님 만나봄
쯔양이 남친때문에 생긴 아이 강제로 낙태했다는데..저 아이들 보면서 아이 생각났을거 같아서 슬프다ㅠㅠ
쯔양은 제발 행복하자
저런 사람을 얘기만 나오면 척수반사 급으로 아직까지 비추 꾹 누르는 앰생 인생들은 대체 뭔 억하심정인 걸까
쯔양... 주변의 씨`발놈들 때문에 몸도 마음도 참 힘들었을 것 같다.
지옥 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저렇게 살 수 있었을까
아니 시발 하... 자긴 그런일 당하는중인데도 저런... 와 씨... 천사냐
천사다 천사...
쯔양은 제발 행복하자
쯔양이 남친때문에 생긴 아이 강제로 낙태했다는데..저 아이들 보면서 아이 생각났을거 같아서 슬프다ㅠㅠ
헐...그런일도 있었ㄷ어?
인드라8888
쯔양... 주변의 씨`발놈들 때문에 몸도 마음도 참 힘들었을 것 같다.
헐 진짜?
아니 시발 하... 자긴 그런일 당하는중인데도 저런... 와 씨... 천사냐
지옥 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저렇게 살 수 있었을까
저런 사람을 얘기만 나오면 척수반사 급으로 아직까지 비추 꾹 누르는 앰생 인생들은 대체 뭔 억하심정인 걸까
천사다 천사...
지옥 같은 나날을 보내고 있었을텐데 저런거 하는거 보면 진짜 천사임 맨날 복귀했다고 악플 달던 새킈들이랑은 달리
저것뿐만 아니라 유공자들에 선물 주고 그랬음 내가 방문해서 나눠주는 봉사활동 한적 있음
예전에 정신과 선생님께 들었던 말인데 본인이 힘들고 고달퍼도 봉사활동 하는 이유가 도움을 주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자신도 누구에게 필요한 존재라는걸 느낄때 정신적으로 도움이된다고 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