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당선작 단편소설 '붉은 닻'그게 처음 실린 서울신문 보유중인 사람.. n30년전 신예 소설가의 당선작이 실린 신문을 아직도 보관하고 있다니..그리고 그 소설가가 한국 최초, 아시아 최초의 여성 노벨문학상 수상작가..ㄷㄷ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야 많겠지만, 신문 가지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듯.
본인도 안갖고 있을거 같은데 ㅋㅋ
유물이네
5년후 노벨상 쪽집게
저거 잘 스크랩해서 작가 본인한테 줘도 좋을거 같구만
북콘서트나 사인회 가져가서 사인 받으면 ㅋㅋㅋ
경매 나오면 좀 받으려나
유물이네
저거 잘 스크랩해서 작가 본인한테 줘도 좋을거 같구만
정령오리
본인도 안갖고 있을거 같은데 ㅋㅋ
경매 나오면 좀 받으려나
북콘서트나 사인회 가져가서 사인 받으면 ㅋㅋㅋ
5년후 노벨상 쪽집게
그런데 별점은 4개 만점은 없는 안성재 부류인가 ㅋㅋㅋ
근데 이 말은 엄청 많이 나왔던 얘기임ㅋㅋㅋ 한국에서 우리 세대에 노벨상 받는 사람이 있다면 고은이나 한강이었는데 고은은 성추문 나가리되고 한강만 남았었지ㅋㅋㅋ
찐팬이네
진짜 세로쓰기는 안읽힌다
작가들도 자기 신춘문예 당선이 들어간 신문기사는 항마력있어도 부끄러워들 하지 아니 왜 그걸 가지고 있죠?? 란 질문들을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