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작가가 도정제 옹호파라는 거랑은 별개로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대중의 문학에 대한 관심이 촉발되고
책에 대한 수요가 일시적일지언정 증가할 상황인데.
그 책, 문학이랑 밀접한 관련을 맺고있는 도서정가제에 대한 논의가 지금 상황에서 나오는게 이상한 일인가?
오히려 지금 아니면 언제 얘기함ㅋㅋㅋㅋ
한강 작가가 도정제 옹호파라는 거랑은 별개로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대중의 문학에 대한 관심이 촉발되고
책에 대한 수요가 일시적일지언정 증가할 상황인데.
그 책, 문학이랑 밀접한 관련을 맺고있는 도서정가제에 대한 논의가 지금 상황에서 나오는게 이상한 일인가?
오히려 지금 아니면 언제 얘기함ㅋㅋㅋㅋ
이야기해봐야 옹호파가 유리한 판이라? 무관심, 중립층이 한강 작가가 옹호하니깐 으로 기울고 진행됨 반대가 옳으니깐 그렇게 된다고? 그러게 사실이라면 진작 폐지됬어야함
물들어올때 노 저어야하는데 노를 부러트리려하는 현상임 도정제는
아무튼 지금 도서정가제 언급하면 원종단이니 어쩌니하면서 입을 틀어막으려는 의도가 너무 투명해... 심지어 한강 작가랑 관련 없는 글에서도 원종단 찾고 있더라.
흐름을 타는게 맞긴하지
입맛따라 물타기해야하는데 입맛이 두가지나 되니 또 분탕탓 하는거지 뭐ㅋㅋㅋ
소수자와 약자에 대한 이야기를 써서 노벨상받은 양반이 기득권작가라서 유리한 제도를 무조건 찬성에 확대를 지지하는데 정작 그게 한국도서시장을 매년 축소시킨다는게 진짜 코미디임
한강작가가 도정제 없었음 노벨상도 없었다 하는 순간 모든게 끝남 ㅋㅋㅋ
이야기해봐야 옹호파가 유리한 판이라? 무관심, 중립층이 한강 작가가 옹호하니깐 으로 기울고 진행됨 반대가 옳으니깐 그렇게 된다고? 그러게 사실이라면 진작 폐지됬어야함
순문학 작가들 중 도정제 옹호 안 하는 쪽이 더 찾기 힘들어서 그쪽 팬층이면 애초에 이런 담론 자체를 하기 싫어할거긴 함
흐름을 타는게 맞긴하지
물들어올때 노 저어야하는데 노를 부러트리려하는 현상임 도정제는
입맛따라 물타기해야하는데 입맛이 두가지나 되니 또 분탕탓 하는거지 뭐ㅋㅋㅋ
아무튼 지금 도서정가제 언급하면 원종단이니 어쩌니하면서 입을 틀어막으려는 의도가 너무 투명해... 심지어 한강 작가랑 관련 없는 글에서도 원종단 찾고 있더라.
지금만큼 도서정가제에 필요성에 대해 말할만한 타이밍이 앞으로 없을거같긴 해
한강이 노벨상 타서 좋은건 좋은거고 저 좋은 분위기 쭉 이어가려면 필연적으로 도서정가제 완화나 개정이 있어야 한다고 봐
독서에 영향이 적을수는 있어도 스팀 할인마냥 할인율 보고 책 사는 구매층이 유입될거라고 생각됨 진짜 독서율을 걱정한다면 어느정도 도서정가제는 내려두는게 맞아
삭제된 댓글입니다.
let mental=null;
영화표값하고 관람객 수랑 관련없다는 누구말 생각나네 ㅋㅋㅋ
let mental=null;
뭐 그만큼 경제관련 상식이 개 빻은 애들이 수두룩 하다는거지
한강작가가 도정제 없었음 노벨상도 없었다 하는 순간 모든게 끝남 ㅋㅋㅋ
그 작가는 그런 말 할만한 위치에 환경이란 게 진짜 공포네
한강작가가 도정제 옹호라해도 그건 작가의 인세 때문에 그런거지 책 판매량 개판나는걸 원하지 않겠지
개판 날 수가 없으니까 옹호할 수 있는거기도 함
그렇게만 생각했다면 나쁜사람이고
문제는 동서정가제를 옹호하는 사람이 노벨상을 탔으니 그걸 구실로 도서정가제를 계속 유지할게 뻔하다는 거지만
소수자와 약자에 대한 이야기를 써서 노벨상받은 양반이 기득권작가라서 유리한 제도를 무조건 찬성에 확대를 지지하는데 정작 그게 한국도서시장을 매년 축소시킨다는게 진짜 코미디임
일단 도서관이나 교육시설 같은 정보복지기관은 도정제 대상에서 제외해야한다고 생각함.
걍 도정제 이전 이후 매출 보고 이야기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