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개봉하는 일본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영화. 감독은 나가이 타츠유키.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마음이 외치고 싶어해, 하늘의 푸르름을 아는 사람이여에 이은
'초평화 버스터즈' 나가이 타츠유키, 오카다 마리, 타나카 마사요시 3인조의 작품이다.
'초평화 버스터즈' 명의를 사용하는지는 불명.
제26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국제경쟁 부문에 출품되었다.
마음을 흔드는 청춘 3부작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마음이 외치고 싶어해』
『하늘의 푸르름을 아는 사람이여』로 200만 명을 감동의 눈물로 감싸 안았다.
나가이 타츠유키 (감독) × 오카다 마리 (각본) × 타나카 마사요시 (캐릭터 디자인・총 작화감독) 의 세 사람이
새롭게 도전하는 것은, 이상한 생물 「후레루」와 사는 청년 3명의 우정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