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탄즈 괴멸 이후 남아있던 건담 TR-1 헤이즐(양산 되어있던 것들 중에서 상태 멀쩡했던 1기)의 회수를 지구연방군 본대 측에서 완료한 뒤 그걸 다시 애너하임 측에 넘겨서 혹시 모를 일(=제 2차 네오지온 항쟁~라플라스 사변 시기)을 위해 재차 개수하여 비스트 재단에서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를 위해 맡겨뒀던 당시 명칭이 정해지지 않았던 유니콘 건담의 파츠 중 하나인 DE 아머를 미리 시험해보자는 무모한 생각을 하게 되어, 제작하게 된 헤이즐의 개수형 사양 겸 DE 아머 시험용 실험기로서 제작된 헤이즐 DE 아머 장비 사양형 개수기라는 설정으로 생각해본 기체.
티탄즈 괴멸 이후 남아있던 건담 TR-1 헤이즐(양산 되어있던 것들 중에서 상태 멀쩡했던 1기)의 회수를 지구연방군 본대 측에서 완료한 뒤 그걸 다시 애너하임 측에 넘겨서 혹시 모를 일(=제 2차 네오지온 항쟁~라플라스 사변 시기)을 위해 재차 개수하여 비스트 재단에서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를 위해 맡겨뒀던 당시 명칭이 정해지지 않았던 유니콘 건담의 파츠 중 하나인 DE 아머를 미리 시험해보자는 무모한 생각을 하게 되어, 제작하게 된 헤이즐의 개수형 사양 겸 DE 아머 시험용 실험기로서 제작된 헤이즐 DE 아머 장비 사양형 개수기라는 설정으로 생각해본 기체.
쟤는 방패 한번 쓸때마다 팔 갈아낌?
그건 아닐거임. 실버 불릿은 애초에 급조 기체이고, 헤이즐은 범용성이 뛰어나고 양산도 되긴 했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