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만개의 미래를 본 결과 나 혼자선 저 깐프계집을 감당할 수 없다"
길잡이 힘멜 대적자 난쟁이아저씨 요술쟁이 술주정뱅이 성직자 상대하는거 프리렌
"이제 제껍니다."
“나는 마족을 믿지 않아. 그것들이 약한 척, 아픈 척, 죽은 척한다고 해서 칼을 칼집에 꽂아넣는 것은 미련한 짓이야. 나는 그런 속임수에 너무 많이 당했어.”
결국에는 맞긴하네
되게 성가시구만
인류 최강이 그렇게 말씀하니 그런 거겠지.
???:자네도 마족에 대한 살육권을 얻은겐가
길잡이 힘멜 대적자 난쟁이아저씨 요술쟁이 술주정뱅이 성직자 상대하는거 프리렌
루리웹-6708293989
결국에는 맞긴하네
"이제 제껍니다."
겟타팀도 아니고
되게 성가시구만
“나는 마족을 믿지 않아. 그것들이 약한 척, 아픈 척, 죽은 척한다고 해서 칼을 칼집에 꽂아넣는 것은 미련한 짓이야. 나는 그런 속임수에 너무 많이 당했어.”
갮
???:자네도 마족에 대한 살육권을 얻은겐가
그런말하면 프리렌이 마족을 사냥한 다음에 요리해먹을 것 같잖아
인류 최강이 그렇게 말씀하니 그런 거겠지.
저런 프리렌에게 인간의 슬픔을 알려준 대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