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 곤고한 자야 머리가 홍해처럼 갈라질거 같아" (아 ㅅㅂ 개빡치네)
독사의 자식들아!(심한말)
너희 아빠 소돔 출신 너희 엄마 고모라 출신 이냐
진실로 이르니 잠잠히 묵상하며 광야로 걸어갈지라 이 곤고하며 깜찍한 어린 자녀여
A:은혜가 넘치네 진실로 조까튼 새끼 B:실례지만 말풍선이 바뀌었습니다
그냥 기계적으로 칼을 쟁기로 바꿔봤자 쟁기를 목따는데 쓸 뿐이긴 하지.
너 유다보다 더한 놈이다
점잖게 바꿧으면서도 의미는 뭔가 통하는게 품격이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사의 자식들아!(심한말)
어투를 점잖게 번역해놔서 그렇지 진짜 구어체로 옮기면 '이 뱀새.끼들아'라고 말한 거니까 심한 말 맞지 ㅋㅋㅋ
고딩때 애들이 말을 안들으니 선생님이 빡쳐서 하신 말씀이네 ㅋㅋㅋ
A:은혜가 넘치네 진실로 조까튼 새끼 B:실례지만 말풍선이 바뀌었습니다
은혜가 넘치네 그냥
진실로 이르니 잠잠히 묵상하며 광야로 걸어갈지라 이 곤고하며 깜찍한 어린 자녀여
(ㅈㄴ 닥치고 꺼져 ㅅㅂ 새끼)
그냥 기계적으로 칼을 쟁기로 바꿔봤자 쟁기를 목따는데 쓸 뿐이긴 하지.
키야 여기 선생님이 교회보다 낫네
실제로 중국형벌중에 있지...
그러니까 댓글 작성자가 중국인이라는거지?
너희 아빠 소돔 출신 너희 엄마 고모라 출신 이냐
광야로 걸어가->나가뒤지란 소리
너 유다보다 더한 놈이다
유끼야아악
일단 유다는 배신의 아이콘이 되서 이름이 거론되는 순간 대충 무슨 죄를 지었는지 감이 잡힘 ㅋㅋ
이런건가 ㅋ
이 사탄들아
점잖게 바꿧으면서도 의미는 뭔가 통하는게 품격이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가 홍해처럼 갈라질꺼야.. : 어떤 분들한테는 안 통하는 말일듯..
성경식 욕이잖아! 이...이...무화가 나무 같은 녀석!
약속시간을 어겼으니 죽여버릴테야
정작 필요할때 열매가 안열여서 예수님 빡치게 한 죄로 말라 죽음 ㅋㅋ
머리가 홍해처럼 갈라질 것 같아
교회 가로되, 남을 직설적으로 헐뜯지 말고 비꼬아라
광야 = SM
왜 사탄새끼가 없지?
할례해=ㅈ까
(은혜가 넘치네)
아주 다윗왕 갈때처럼 가라 그냥
너희 엄마 소돔과 고모라에서 스트립쇼하다가 소금벽됐다더라
길가다 뒤돌아봐서 소금기둥 됐으니 스트릿쇼로 합의봅시다
개웃기네ㅋㅋ
목사님이 진실의 방으로 부릅니다.
새찬송가 3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앞의 형제를 가리키며) 저 쓸데없는 자~
야이대머리야
은혜 생각난다. 교회 간다고 뻥치고 바닷가 놀러갔었는데...
사탄 세리보다 인간을 더 죽인 넘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지 않다. 꺼져라 .. ㄱ ㅐ 독들
은혜가 넘쳣구만
뭐 이렇게 다 길어 ㅋㅋㅋㅋ
진실로 이 곤고한 깜찍한 어린자녀야 광야로 걸어가~
재는 재로 흙은 흙으로 = 죽어
십일조 내라 욕중의 욕
광야로
다리 벌려 -> 하나님의 은총을 받아라
이 곤고한 자야 입에 착착 붙네 ㅋㅋㅋㅋㅋ
이건 목사가 센스가 넘치네 ㅋㅋㅋㅋㅋ
에스파 가사같아 ㅋㅋㅋㅋ
강아지 아기를 못 이기는군...
제작자가 sm 작사가 일듯 ㅋㅋ
아따 이 은혜로운 자싁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