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와서 새삼스럽긴 한데
5세대 이전의 구버전하다보면 그냥 스토리 미는것 외에도
월드 자체에 숨겨진 요소도 많고
대전 외에 따로 파고들만한 요소도 많았는데
최근작으로 올 수록 스토리 밀고 대전하는거 말곤
기껏해야 반토막난 도감 수집 외에 뭐 할게 없는거 같음
5세대 이전의 구버전하다보면 그냥 스토리 미는것 외에도
월드 자체에 숨겨진 요소도 많고
대전 외에 따로 파고들만한 요소도 많았는데
최근작으로 올 수록 스토리 밀고 대전하는거 말곤
기껏해야 반토막난 도감 수집 외에 뭐 할게 없는거 같음
O세대 이후 포켓몬은 깊이가 없다. -> 내가 포켓몬 O세대부터 했다.
요즘 게임 트렌드긴함 예전 jrpg경우 야리코미 요소도 많았는데 요즘은 게이머들이 피로감도 느끼고 불필요한 요소를 많이 줄이는 편인듯
O세대 이후 포켓몬은 깊이가 없다. -> 내가 포켓몬 O세대부터 했다.
단적으로 보면 예전엔 트레이너 카드 별 모으기에 있는거처럼 배틀타워나 콘테스트 뭐 이런게 있긴했지 요즘은 스토리 끝내면 후일담이랑 Dlc로 대체 되긴했는데 뭔가 끈덕지게 물고늘어질 요소가 줄어든건 어느정도 맞지않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