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돈에서 복리로 불리듯이 흑자 유지 할수 있어도 빚투는 절대하면안됨.
1. 멘탈이 못버팀 = 0이 한자리 더 늘어나는 수준도아니고 원금이 거의 10배이상 불어나는건데 그런 상황에서 손절이 제대로 나갈수가없음
2. 무엇보다 실력이라고 확신하려면 적어도 1년간 꾸준히 10%대 수익률을 기록해야함
3. 빚을 졌다는것 자체가 심리적압박이됨, 페이스를 잃기 쉽고, 한번 미끌어지면 말 그대로 빚이됨
투자에서 운을 실력이라고 믿는순간 눈 뒤집히는경험은 누구나 할수있는데.. 그렇다고 쉽게 빚투로 가진않음... 신용도, 이자 계산도 못하는건 좀... 그리고 까딱 잘못하는순간 -20%볼수도있는데 그때 ㄹㅇ 손절할수있을지 본인이 정한 철칙을 지킬 자신이 있을지도 확신하지 못할텐데..
워렌버핏의 연평균 수익률은 20%
전설적인 헤지펀드 피터 린치는 연평균 30%다
물가상승률이 어쩌고 뭐 하기 전에
니가 저 사람들보다 돈 잘 벌 자신 없으면
걍 지수추종이나 하고 노동이나 해서 근로소득 버는게 제일 나음
내가 하루 10시간 주식해서 10만원 못 벌면
그냥 일 하는게 훨 낫다
상대가 능지가 떨어지면 풀어서 설명하는게 상식적이지. 애초에 설득하려는 말투도 아니고 내내 비꼬기나 하는데 뭔 도리를 다했니 호들갑을 떨까.
물론 님 탓이라는 건 아님. 원래 투자는 자기 책임인거고. 근데 계속 비꼬고 이것도 이해가 안됨?? 하면서 인터넷에 올려서 조리돌림 하는게 웃길 뿐이지
주식할 때는 온전히 자기 돈으로만 해야함. 대출, 보증금이 주식에 개입되는 순간부터
첫째로 감정이 개입되서 매매를 망칠거고, 둘째로 매달 이자 압박이 계속 생겨서 더 큰걸 못보고 앞에 작은 것만 보게 됨
셋째로 손실 볼 때 마다 대출원금, 이자, 손해율이 계속 생각나면서 정상적인 사고 판단을 잃게 됨
이렇게 망한 사람 주변에 ㅈㄴ 많아서 난 아무한테도 주식 추천 안함
님은 할 만큼 했네
포기해라 저건 이미 대출받아서 달릴마음먹었고 사실상 남한테 OK신호도 받았음이라는 자기위로다
1달 10프로 벌었으니 1년내내 10프로씩 벌거라는 근거는 어디에?... 못 번다는 근거는 이미 나와있다만
할만큼 했으니 저거 보존하고 나중에 망해서 ㅈㄹ 하면 그대로 보여주고 손절하면 되겠네
답정너는 피곤하지ㅇㅇ..
아이고
이정도면 할만큼 했다. 저정도로 하는데 못알아 먹는거면 걍 능지가 딸리거나 욕심만 가득해서 현실을 안보는 수준이네......고생 많으셨습니다.
아이고
님은 할 만큼 했네
포기해라 저건 이미 대출받아서 달릴마음먹었고 사실상 남한테 OK신호도 받았음이라는 자기위로다
저러면 나중에 오르면 너가 투자하지말라해서 날렸네 떨어져도 지랄함 ㅋㅋㅋ
굿
1달 10프로 벌었으니 1년내내 10프로씩 벌거라는 근거는 어디에?... 못 번다는 근거는 이미 나와있다만
카 푸어가 흔히 하는 실수네. 이번 한두어달 수입이 괜찮았던걸 평시 수입으로 생각해서 끝까지 질렀다가 바로 수입 정상화 되서 터지는거.
한달 10프로 꾸준히 먹을 수 있으면 오래 살면 서울시 부동산도 다 사겠다. 시드머니 300만원으로 이익율 10프로, 복리효과를 위해 모두 재투자한다고 하면 10년만 해도 2천 7백억 벌 수 있음.
세상에서 제일 ㅂㅅ같고 하지 말아야 할 투자 = 빚투
작은돈에서 복리로 불리듯이 흑자 유지 할수 있어도 빚투는 절대하면안됨. 1. 멘탈이 못버팀 = 0이 한자리 더 늘어나는 수준도아니고 원금이 거의 10배이상 불어나는건데 그런 상황에서 손절이 제대로 나갈수가없음 2. 무엇보다 실력이라고 확신하려면 적어도 1년간 꾸준히 10%대 수익률을 기록해야함 3. 빚을 졌다는것 자체가 심리적압박이됨, 페이스를 잃기 쉽고, 한번 미끌어지면 말 그대로 빚이됨
이자와 신용도에서 이미 마이너스를 깔고 간다는 계산을 못하는 시점에서 투자수익은..무리지
투자에서 운을 실력이라고 믿는순간 눈 뒤집히는경험은 누구나 할수있는데.. 그렇다고 쉽게 빚투로 가진않음... 신용도, 이자 계산도 못하는건 좀... 그리고 까딱 잘못하는순간 -20%볼수도있는데 그때 ㄹㅇ 손절할수있을지 본인이 정한 철칙을 지킬 자신이 있을지도 확신하지 못할텐데..
그런데 부동산은 기본이 빚투지
할만큼 했으니 저거 보존하고 나중에 망해서 ㅈㄹ 하면 그대로 보여주고 손절하면 되겠네
답정너는 피곤하지ㅇㅇ..
이정도면 할만큼 했다. 저정도로 하는데 못알아 먹는거면 걍 능지가 딸리거나 욕심만 가득해서 현실을 안보는 수준이네......고생 많으셨습니다.
근데 아마 나중에 망하면 매달릴거 같긴하네. 하지말란 이야기 직접적으로 안했으니 왜 나 안말렸냐고;;;
이미 답정너단계 들어간거같은데 친구로써 할건다 한거다 이정도면
이쯤되면 님은 그 친구에게 하느님이 보내 준 세번째 천사 같은거같은데
이런건 한번 당해보고나야 건들면 안된다고 그제서야 깨달음. 설득이 소용없음
너는 너의 의무를 다했다
미국주식의 현실이라고 이거 한 장 보내줘라 너는 맨 위를 노리고 있겠지만 맨 아래로 꼬라박을 수도 있다고 딱 한마디 해주고 걍 관심 끊어
300으로 매달 수익 30을 1년이상 유지할수있으면 ㅇㅈ이지 워렌버핏도 어인정! 하고갈거다 ㅋㅋㅋ
워렌버핏의 연평균 수익률은 20% 전설적인 헤지펀드 피터 린치는 연평균 30%다 물가상승률이 어쩌고 뭐 하기 전에 니가 저 사람들보다 돈 잘 벌 자신 없으면 걍 지수추종이나 하고 노동이나 해서 근로소득 버는게 제일 나음 내가 하루 10시간 주식해서 10만원 못 벌면 그냥 일 하는게 훨 낫다
유게에 쓴거처럼 풀어서 말해주셈 귀찮다고 짧게 끝 하면 못알아들을거 같은데
진지하게 이제 선 그어라 망하면 너 원망한다
대출끼고 주식하겠다는 것도 이상하긴 한데, 작성자는 뭐 저렇게 툭툭 던져서 상대가 이해하길 바라는거임? 그냥 대출받아서 주식하다 파멸하길 바라는 말투인데
이런 덧글 나올줄 알았다. 지 신용 땡겨서 투자하려는데 저 말도 못알아쳐먹을 능지면 내가 뭘 더 어케 해야 하냐?
상대가 능지가 떨어지면 풀어서 설명하는게 상식적이지. 애초에 설득하려는 말투도 아니고 내내 비꼬기나 하는데 뭔 도리를 다했니 호들갑을 떨까. 물론 님 탓이라는 건 아님. 원래 투자는 자기 책임인거고. 근데 계속 비꼬고 이것도 이해가 안됨?? 하면서 인터넷에 올려서 조리돌림 하는게 웃길 뿐이지
아 쌉소리좀 하지마. 니 말마따나 파멸을 바랬으면 그냥 풀대출 하라고 하지 않았을까? 시비털지 말고 꺼져
그냥 끼리끼리 논거였구나
아 예 ㅋㅋㅋㅋㅋ 넌 인간관계가 없구나
주식할 때는 온전히 자기 돈으로만 해야함. 대출, 보증금이 주식에 개입되는 순간부터 첫째로 감정이 개입되서 매매를 망칠거고, 둘째로 매달 이자 압박이 계속 생겨서 더 큰걸 못보고 앞에 작은 것만 보게 됨 셋째로 손실 볼 때 마다 대출원금, 이자, 손해율이 계속 생각나면서 정상적인 사고 판단을 잃게 됨 이렇게 망한 사람 주변에 ㅈㄴ 많아서 난 아무한테도 주식 추천 안함
대출받고 저러다 나처럼 인텔 반토막(-4~50%) 찍으면 웃기겠네 ㅎㅎ 나도 그때 인텔 잘될 줄 알았지x발 인텔 제발 올라와라 ㅠㅠ
친구 직업은 있음? 시비거는게아니라 교수한테 썰들은게 잠깐 투자수익높다고 사표낸 사람 썰 들었는데 주식조져도 직장있으면 회복은되서
ㄹㅇ 고정적인 수입원은 생각외로 중요하다.
아 사표낸사람은 다음세상갔음
직장있다고 꼭 회복 된다는 보장 없음. 정말 저축한 여유 돈이나 자기 기준 잊고 살만한 돈 정도여야 됨.
없음. 가정주부
나도 비슷한 경험 했는데 개뜯어말려도 못 고침 돈욕심에 눈돌아가면 뭐라해도 안되더라 그냥
진짜 할만큼 했다
이거 하나 추가해주는건 어떰 "그래도 선물까지 손대진 마라, 그거 하느니 차라리 손모가지 끊는 게 낫다" 아니 오히려 아이디어를 제공해주는 꼴이라 하면 안되는 말인가?
근데 그건 있어 마지막 기회를 준다고 말할거면 처음부터 자세하게, 전부 다 끝까지 약관 써놓듯 설명하고 "좋아, 알아들었으면 계좌를 지우든 날 친삭하든 둘 중 하나는 해" 라고 못박는 거
아니 애초에 수익 변동성 제일 큰 투자방법이 주식이나 코인인데... 주식으로 1달 동안 번 수익이 1년 내내 같을 거라는 보장이 어디있어 ㅋㅋㅋㅋ 그랬으면 전 세계가 일 때려치고 주식에 몰빵했지....
결과론적으로 좋은결과가 있을수도있지만 확률이 희박함에 대출안끼고 voo나 사는게 나아보여오..
사실 저정도까지만 하면 넌 할거 다한거지 이제 저래놓고 '왜 넌 다 알면서도 날 그때 끝까지 안말렸냐. 이건 다소 너한테도 책임이 있는거다. 그러니까 진짜 돈좀 빌려줘라'하는 루트만 아니면 뭐
그거 0 하나 더 붙이려고 대출 하는건데? 그러다 망하면 손해도 0 하나 더 붙는다는건 왜 모르지.....
우리회사 직원 작년겨울에 1억5천으로 한달만에 3천 따더니 사표내고 전업으로시작함 최근 연락 왔는데 돈 반에 반도 안남았다더라
시드 머니를 1억5천으로 시작한 깡도 참 대단하네
월급 매달 받을때마다 삼전 꼬박꼬박 삿는데 삼전 개판나고 작년말 다팔고 그돈으로 단타 시작
주식으로 망한걸 주식으로 복구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연간 수익률 3퍼이상 뽑을 자신이 없으니 예금이나 넣을련다~
지금부터는 친구분 잘못으로 합시다
그래도 미장은 쉬운편인뎅..토스 인기종목들 뚝떨어졌을때 사면 손해는 안보더라.
...남의 돈으로 주식이라는 도박하는거랑 뭐가 다른거냐고 해줘.
1. 진짜 ㅄ임 2. "어이쿠~ 난 대출이 안되나봐 니 명의로 대출 잠깐 떙기자 나 믿지~" 개수작 부리고 런치는 케이스
나도 총자산 95퍼를 주식에 꼴아박는 주식쟁이지만 70퍼가 voo vti schd 패시브 투잔데. 진짜 빚투는 아닌거지. 근데 저런식으로 대화가 진행되면 나중에 왜 더 안잡앗냐고 한다. 차라리 좀더 설명하고 못알아먹으면 걍 난 설명 할려고 햇는데 니가 못알아 먹은거고 진짜 빚투하면 나한테 연락하지말라고 까지 하는게 나아뵘. 솔직히 나도 요즘 미주 불장이지만 언제 나락갈지 멀라서 불안한디.... 명확한 상승장도아니고 거기다 곧대선이라 변동성 커지는데다가 이미 너무 올라서 요요로 떨어질수도 있는데? 심지어 중동도 개판인데?빨리 야랄각 차단하고 떨어지는게 답같음
머리 나쁜 애들은 주식 하는거 아님.
니 맘대로 하라고 - 허락 받았음 안되면 너 원망할거
우리나라에서 빚투가 용인되는건 자기가 살 주택 하나뿐이야
대출 받아서 투자한다는거에서 이미 끝났음 뭐 더 할 말도 없지
쟤는 이자내다가 작성자한테 화낼듯 저정도 지능이면 지가 선택했다는 생각 안하고 "니가 가도 된다며!"이럴거 같다
적금이 한 3%대는 되던데…
ㅋㅋㅋㅋㅋ ㅇㄱㄹㅇ 아니 적어도 예적금은 이기고 와야지..
23-24면 달러RP로만 4.5% 쯤 나오지 않나 연 3천정도에 대출이율이 7%면 신용도나 자산도 그닥 좋은 상태가 아닌거같은데 주식하는 사람들이래봤자 국평오긴 하구나. 자기 객관화를 저만큼 못하는데 대체 뭘... 이라고 선물하는 투기꾼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