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1. 외로워도 당장은 다른 활동으로 그걸 해결해줄만큼 재력이됨. 또 노후에 돌봐줄 사람등에 대한 걱정도 돈으로 가능한 상황이라 걱정 안될듯.
2.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안만나서 그럼. 진짜 결혼하고 싶은 사람 만나면 이 사람하고 살면 불행해지겠다보단 행복하겠지하는 희망이 더 보임.
BEST 인구가 안늘어난다고 독신을 선택한 사람을 비난할 수는 없잖아. 자기 인생 자기가 결정하는 건데.
가정을 이루고 자식을 낳고 싶은 사람이 그렇게 할 수 있고 그런 사람이 일정수 이상 되게 하는게 중요하지. 지금은 그러고 싶어도 경제적인 형편 때문에 못하는 사람이 많은 게 문제고.
결혼하기 싫다는 사람을 강제로 결혼시켜서 애낳게 할 수는 없잖아.
1. 외로워도 당장은 다른 활동으로 그걸 해결해줄만큼 재력이됨. 또 노후에 돌봐줄 사람등에 대한 걱정도 돈으로 가능한 상황이라 걱정 안될듯.
2.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안만나서 그럼. 진짜 결혼하고 싶은 사람 만나면 이 사람하고 살면 불행해지겠다보단 행복하겠지하는 희망이 더 보임.
과거 노인 2명 사망하여 뉴스에 나온 서울 빌라주인들이 있었음. 근데 노인성 병으로 급사한 여자로 끝났다면 뉴스에 나온지 않았겠지만 그 노인에게는 동거인이 있었음
사연은 여자 2명이서 빌라월세 받아먹으며 살고 있다가 2명다 노인이 되어서 한명이 치매가 걸린 것임, 그나마 양로원에 어떻게 처리하면 되겠지만 그 여자 2명은 가족이 아닌 남이였음, 개인적 의심이지만 치매노인 안버린 이유가 그들이 사랑하는 사이인 레즈이기 때문에 치매 걸린 여자를 포기하거나 양로원에 보내지 않은 것 같았음
혹은 치매걸린 노인이 빌라주인이기 때문에 남은 사람은 돈이 없는 상태여서 어찌 할 수 없는 것도 의심해 보아야 하지만.
그 과정에서 다른 한쪽도 나이가 먹다보니깐 활력이 떨어지면서 빌라 관리를 하지 못하고 자기집 쓰레기도 버리지 못하게 될 정도로 지병에 고생하며 상황이 악화되어 빌라 전체가 쓰레기장과 냄새로 결국 빌라 세입자도 빠져나가는 상황이 되었음
그렇게 2노인은 버티며 살다가 질환으로 노인이 죽자 나머지 치매걸린 여자는 결국에 굶어서 죽는 사건이 발생함
돈 있고 의지할 상대가 있다고 해도, 인생에 잘못된 절망이 급습하는 순간 어찌 될지는 모름
요양원이 문제가 아니라 2명다 자식하나 없고 지인초자 없어서 고독사로 죽음
치매 걸린것도 둘다 한참 나이먹은 여성노인이면서 한쪽은 치매 한쪽은 노인성 질환으로 움직이는 것도 힘든 상황임
설명 제대로 안하고 내글에 반대한거는 요양원에 스크래치 나서 그런건 알겠는데, 도대체 2명다 죽게 생긴 상황에서 어떻게 해결해야 했던거야? ㅋㅋ
어차피 우리나라는 .7국이라 ㅋㅋㅋ
나도 이 나이까지 결혼을 안해서 별 할말은 없지만 우리 사회가 언제까지 이 경향에 호의적일지는 솔직히 모르겠다
난 솔까 한 10년 쯤 뒤엔 나라의 위기 상황에 결혼도 출산도 기여 안한 변절자로 몰려서 광화문 광장에 모가지 걸릴것 같은 위기감이 가끔 들어.
인구가 안늘어난다고 독신을 선택한 사람을 비난할 수는 없잖아. 자기 인생 자기가 결정하는 건데.
가정을 이루고 자식을 낳고 싶은 사람이 그렇게 할 수 있고 그런 사람이 일정수 이상 되게 하는게 중요하지. 지금은 그러고 싶어도 경제적인 형편 때문에 못하는 사람이 많은 게 문제고.
결혼하기 싫다는 사람을 강제로 결혼시켜서 애낳게 할 수는 없잖아.
어차피 한국은 자동소멸 예정 국가기도 해서, 이제와서 무슨 정책을 한다한들 그걸 뒤집긴 힘듬
그렇다고 이민자들을 적극 받아들일 수도 없고, 받아들이려 한다 한들 이민자들 입장에서 한국은 매력적이라 보기 힘들기도 하고
이런 상황을 핑계로 결혼해서 애 낳으라 해 봐야 의미없지 뭐
결혼은 그냥 ㅅㅅ에서 시작함.
아이는 ㅅㅅ를 하다보면 그냥 생기는거고.
인간도 동물이니까 그게 당연한건데, 지금은 ㅅㅅ를 굉장히 조심스러워야 하고 조금만 엇나가면 바로 죄악이 되버리는 상황이라서 결혼을 안 하는 거.
핵심은 돈도 상황도 아니고, 한 사회가 인간의 성욕을 대하는 태도라고 생각함.
인간도 생물이고, 생물의 근본적 존재 이유는 자손번식임
일차적 목적은 생존 그 담은 번식이지
그래서 우린 자기도 모르게 이성에게 끌리고 만나고 싶어하고 외로움을 느끼지
글고 늙고 약해져 갈수록 의지할 가족이 필요해지고
친구들도 결국 다 결혼하거나 같이 몸이 아프고 힘들기 땜에 돌봐줄 순 없어
결혼 안한걸 후회 안한다 라고 선언하듯 말할 순 있겠지만,
매분 매초 늙어가면 갈수록 그런 강한 생각도 다 늙어 바스라진다
일단 부유한 독신. 거기다 유명 연예인이라 계속 일 생김, 거기에 친한 연예인 거의 다 결혼 안함. 대표적으로 최황정 이영자 이소라 이런 사람들. 원래 최진실 하고도 엄청 친했는데 최진실 그렇게 떠난거 보고 생각이 많았을듯
1. 외로워도 당장은 다른 활동으로 그걸 해결해줄만큼 재력이됨. 또 노후에 돌봐줄 사람등에 대한 걱정도 돈으로 가능한 상황이라 걱정 안될듯. 2.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안만나서 그럼. 진짜 결혼하고 싶은 사람 만나면 이 사람하고 살면 불행해지겠다보단 행복하겠지하는 희망이 더 보임.
본인들 개인의 선택이지 뭐 물론 우리는 선택이 아님
막짤이 큰듯. 주변 친구들 다 결혼하고 애낳고 육아얘기하다보면 더 외롭고 소외감 느낄텐데 비슷한 부류끼리 놀다보니까 더그런듯.. 근데 저기서 더 나이먹으면 생각 달라질지도?
이젠 일반인도 무턱대고 결혼 하기엔 너무 조건이 높아진 시대라 ㄷㄷㄷ 분위기가 그렇게 되네
인구가 안늘어난다고 독신을 선택한 사람을 비난할 수는 없잖아. 자기 인생 자기가 결정하는 건데. 가정을 이루고 자식을 낳고 싶은 사람이 그렇게 할 수 있고 그런 사람이 일정수 이상 되게 하는게 중요하지. 지금은 그러고 싶어도 경제적인 형편 때문에 못하는 사람이 많은 게 문제고. 결혼하기 싫다는 사람을 강제로 결혼시켜서 애낳게 할 수는 없잖아.
어차피 그때쯤에는 사람 없어서 모가지 걸릴 걱정은 안해도 되니까 안심하라고 그저 하늘에서 폭탄 떨어지는 거나 조심하라고
본인들 개인의 선택이지 뭐 물론 우리는 선택이 아님
암튼 나도 개인의 선택으로 해주지 않을래? ㅠㅠ
1. 외로워도 당장은 다른 활동으로 그걸 해결해줄만큼 재력이됨. 또 노후에 돌봐줄 사람등에 대한 걱정도 돈으로 가능한 상황이라 걱정 안될듯. 2.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안만나서 그럼. 진짜 결혼하고 싶은 사람 만나면 이 사람하고 살면 불행해지겠다보단 행복하겠지하는 희망이 더 보임.
과거 노인 2명 사망하여 뉴스에 나온 서울 빌라주인들이 있었음. 근데 노인성 병으로 급사한 여자로 끝났다면 뉴스에 나온지 않았겠지만 그 노인에게는 동거인이 있었음 사연은 여자 2명이서 빌라월세 받아먹으며 살고 있다가 2명다 노인이 되어서 한명이 치매가 걸린 것임, 그나마 양로원에 어떻게 처리하면 되겠지만 그 여자 2명은 가족이 아닌 남이였음, 개인적 의심이지만 치매노인 안버린 이유가 그들이 사랑하는 사이인 레즈이기 때문에 치매 걸린 여자를 포기하거나 양로원에 보내지 않은 것 같았음 혹은 치매걸린 노인이 빌라주인이기 때문에 남은 사람은 돈이 없는 상태여서 어찌 할 수 없는 것도 의심해 보아야 하지만. 그 과정에서 다른 한쪽도 나이가 먹다보니깐 활력이 떨어지면서 빌라 관리를 하지 못하고 자기집 쓰레기도 버리지 못하게 될 정도로 지병에 고생하며 상황이 악화되어 빌라 전체가 쓰레기장과 냄새로 결국 빌라 세입자도 빠져나가는 상황이 되었음 그렇게 2노인은 버티며 살다가 질환으로 노인이 죽자 나머지 치매걸린 여자는 결국에 굶어서 죽는 사건이 발생함 돈 있고 의지할 상대가 있다고 해도, 인생에 잘못된 절망이 급습하는 순간 어찌 될지는 모름
결혼하고 자식낳아도 그렇게 죽는사람 많음... 요양병원에 부모 넣어놓고 죽을때까지 찾아오지도 않는인간 한둘아니다 그마저도 자식이 돈있으니 요양병원 넣은거지 없으면 진작 연끊기고 되려 자식존재땜에 정부급여는 이래저래 불이익받고...
요양원이 문제가 아니라 2명다 자식하나 없고 지인초자 없어서 고독사로 죽음 치매 걸린것도 둘다 한참 나이먹은 여성노인이면서 한쪽은 치매 한쪽은 노인성 질환으로 움직이는 것도 힘든 상황임 설명 제대로 안하고 내글에 반대한거는 요양원에 스크래치 나서 그런건 알겠는데, 도대체 2명다 죽게 생긴 상황에서 어떻게 해결해야 했던거야? ㅋㅋ
막짤이 큰듯. 주변 친구들 다 결혼하고 애낳고 육아얘기하다보면 더 외롭고 소외감 느낄텐데 비슷한 부류끼리 놀다보니까 더그런듯.. 근데 저기서 더 나이먹으면 생각 달라질지도?
일단 부유한 독신. 거기다 유명 연예인이라 계속 일 생김, 거기에 친한 연예인 거의 다 결혼 안함. 대표적으로 최황정 이영자 이소라 이런 사람들. 원래 최진실 하고도 엄청 친했는데 최진실 그렇게 떠난거 보고 생각이 많았을듯
D.D.M
늙었을때가 문제지 돈으로도 외로움 감당 안되는 시기는 분명히 오긴 함 게임 만화같은건 결국 나이 먹으면 즐기기가 힘들어지고 친구도 30대만 넘어가도 슬슬 현실에 치여서 만남이 줄어들고 미혼노인들 말하는거 보면 특히 부모님 돌아가셨을때 많이 느낀다더라 외로움을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한번도 없었던건 아닌데 결혼하고 싶었던적이 전혀 없었다고 말하는건 좀 모순아닌가..ㅋㅋ 걍 지인들도 서로 결혼을 안해서 성립하고 있는거 같은 느낌인데.
떠올려보세요 돈에 관심없다는 사람들은 (중략)
나는 실질적으로 중딩때부터 혼자라는 느낌을 받았던지라 혼자서 해결하고 혼자놀고를 반복하다보니 딱히 외롭다는 느낌은 안들더라 그냥 지금 생활에서 몸관리만 하면 될거 같은 느낌임 여기에 이미 돈 걱정없는 사람들은 더더욱 결혼할 생각이 안들듯
이젠 일반인도 무턱대고 결혼 하기엔 너무 조건이 높아진 시대라 ㄷㄷㄷ 분위기가 그렇게 되네
어차피 우리나라는 .7국이라 ㅋㅋㅋ 나도 이 나이까지 결혼을 안해서 별 할말은 없지만 우리 사회가 언제까지 이 경향에 호의적일지는 솔직히 모르겠다 난 솔까 한 10년 쯤 뒤엔 나라의 위기 상황에 결혼도 출산도 기여 안한 변절자로 몰려서 광화문 광장에 모가지 걸릴것 같은 위기감이 가끔 들어.
z라이더
인구가 안늘어난다고 독신을 선택한 사람을 비난할 수는 없잖아. 자기 인생 자기가 결정하는 건데. 가정을 이루고 자식을 낳고 싶은 사람이 그렇게 할 수 있고 그런 사람이 일정수 이상 되게 하는게 중요하지. 지금은 그러고 싶어도 경제적인 형편 때문에 못하는 사람이 많은 게 문제고. 결혼하기 싫다는 사람을 강제로 결혼시켜서 애낳게 할 수는 없잖아.
z라이더
어차피 그때쯤에는 사람 없어서 모가지 걸릴 걱정은 안해도 되니까 안심하라고 그저 하늘에서 폭탄 떨어지는 거나 조심하라고
있는 놈들이라도 쥐어짜내서 일 시켜야할 판에 모가지를 걸겠냐 ㅋㅋㅋㅋ 그런 걱정은 안 해도 됨.
영화 결혼은 미친짓이다...저 무렵부터 시작이긴 했지 전통적인 가족의 행복을 논하면 꼰대, 보수가 돼버리고 저런 발언을 하는건 쿨하게 여겨지는 세태로 이미 우리나라는 ↗돼버림
이건 이거에 마쳐 말한거지 전에 놀면모하니 이후 케이블방송에서는 결혼 언급은했지 결혼에 기대란등지 기타등등
부양가족 없으면 번돈으로 즐기며 살기 좋은 세상임 외벌이로 매달 적자다 보니 솔로가 좋다고 본다
엄정화니까 할 수 있는 발언이라고 봄
사실 이런 발언에 정답은 없기도 하고 연정훈이 결혼 너무 좋다고 해봐야 그건 연정훈이니까 할 수 있는 발언인거처럼
어차피 한국은 자동소멸 예정 국가기도 해서, 이제와서 무슨 정책을 한다한들 그걸 뒤집긴 힘듬 그렇다고 이민자들을 적극 받아들일 수도 없고, 받아들이려 한다 한들 이민자들 입장에서 한국은 매력적이라 보기 힘들기도 하고 이런 상황을 핑계로 결혼해서 애 낳으라 해 봐야 의미없지 뭐
결혼이라는게 시대나 환경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는걸까 생각하게됨 옛날엔 지금보다도 먹고 살기 힘들었을텐데 아이낳고 산거보면 뭐가뭔지 알수가없음
결혼은 그냥 ㅅㅅ에서 시작함. 아이는 ㅅㅅ를 하다보면 그냥 생기는거고. 인간도 동물이니까 그게 당연한건데, 지금은 ㅅㅅ를 굉장히 조심스러워야 하고 조금만 엇나가면 바로 죄악이 되버리는 상황이라서 결혼을 안 하는 거. 핵심은 돈도 상황도 아니고, 한 사회가 인간의 성욕을 대하는 태도라고 생각함.
유게 맨날 이상성욕 올라오고, 딸딸이같은 덧글이나 올라오는데. 정상적인 사회라면 그 사람들 이미 다 결혼하고 애 낳고 있었겠지. 성욕이 있는데 ㅅㅅ를 안한다면? 혹은 못한다면? 애가 태어나지 않는 거도 당연함.
결혼은 하고 싶을 때 하는거지 필수는 아니니까
돈 많으면 결혼 안하고 늙어도 추하지 않음.
결혼하고싶은 사람이 어쩌다 보니 다 나쁜사람만 만난게 아닐까... 나쁜남자중에 개차반인놈들만 좋아하는 여자가 있더르
그거 주로 얼빠 애들 특징인데, 나이 먹다보면 이상형도 꽤 변하게 되있음 나이먹고도 안변하면 정신연령에 문제가 있는거
10년만 지나면 싱글세 무지막지하게 걷어서 애교육비에 투자하지 않을까
인간도 생물이고, 생물의 근본적 존재 이유는 자손번식임 일차적 목적은 생존 그 담은 번식이지 그래서 우린 자기도 모르게 이성에게 끌리고 만나고 싶어하고 외로움을 느끼지 글고 늙고 약해져 갈수록 의지할 가족이 필요해지고 친구들도 결국 다 결혼하거나 같이 몸이 아프고 힘들기 땜에 돌봐줄 순 없어 결혼 안한걸 후회 안한다 라고 선언하듯 말할 순 있겠지만, 매분 매초 늙어가면 갈수록 그런 강한 생각도 다 늙어 바스라진다
뭐 이분도 가족 먹여살리느라 결혼 못햇을걸 좋게 말해서 저리 말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