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스모소재는 한국에서 너무 어렵지않나 고민했던 겜프릭 n문제는 n대원이 얼마나 병ㅣ신들인지 몰라는거 n결국 한닌나오고 다시 추가ㅅㅂㅋㅋ
'포켓몬 시리즈로 번돈 재투자안하고' '어디다가 딴데쓰고 왜 포켓몬에는 투자안하냐!!!' 근데 현실은 인력은 인력대로 투입하고 예산도 예산대로 팍팍 투입하고 유저들 피드백까지 설문조사해서 꾸준히 반영하려 했다는 펙트가 나와서 ㅋㅋㅋ 진짜로 순수하게 게임을 못만드는거 뿐이었음.....
피드백 되게 이성적이고 합리적인데? 얘네들 진짜 일 열심히 했구나
대원은 겜프릭만도 못한 ㅂㅅ
문제는 태도가 아니라 실력이었나...
리전폼이나 설정 보면 확실히 진심으로 ip구축하고 설정 만들긴 했는데...힝
3세대 한국코드 있던건 놀랍네
대원 ㅡㅡ
피드백 되게 이성적이고 합리적인데? 얘네들 진짜 일 열심히 했구나
Esper Q.LEE
문제는 태도가 아니라 실력이었나...
ㄹㅇ 겜개발을 진짜로 못했던거임 ㅋㅋ
3d 포켓몬으로 넘어오기 전까지 포켓몬은 그냥 꾸준히 재밌었음 3d로 바뀌고 난 후부터 작품이 좀 삐걱거린거지
개발 태도 ㅋㅋ
대원 ㅡㅡ
리전폼이나 설정 보면 확실히 진심으로 ip구축하고 설정 만들긴 했는데...힝
종태원
3세대 한국코드 있던건 놀랍네
대원은 겜프릭만도 못한 ㅂㅅ
지금보면 일은 ㅈㄴ열심히했는데 고객의 니즈를 만족못했을뿐임 ㅋㅋ
'포켓몬 시리즈로 번돈 재투자안하고' '어디다가 딴데쓰고 왜 포켓몬에는 투자안하냐!!!' 근데 현실은 인력은 인력대로 투입하고 예산도 예산대로 팍팍 투입하고 유저들 피드백까지 설문조사해서 꾸준히 반영하려 했다는 펙트가 나와서 ㅋㅋㅋ 진짜로 순수하게 게임을 못만드는거 뿐이었음.....
더 비참해졌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G랑 프로그래밍에는 투자를 안하고 기획개발에만 투자했나...
뭐랄까.... 기존 인력을 교체안하고 그대로 쓰면서 기존 도트팀에 3D모델링 가르쳐서 3D 게임 만들다보니깐 그 굳건이 꼴난거라고 하더라고....
열심히 노력한 결과가 하필...
사람 좀 뽑지 사람을 너무 안 뽑아 겜 내면 2천만장을 파는데다 팀을 3개씩 돌리는데 200명이 뭐냐 진짜
아... 장사잘되니 자르지는 못하고 안고 갔구나
예산 재투자는 말이 안되는게.. 매출만 1.6조원인데 1/10만 투자해도 1600억 = AAA 급 개발비임.. 실제로 나온 결과물은 포켓몬 스/바 수준이고..
솔직히 어릴적에 마크탕 -> 하리뭉보면서 낮설다는 느낌보다는 "무진장 강해보여!" 라는 생각이 들었던 기억이 나...ㅋㅋㅋ
어라 동세대 하리뭉이 스모 소재 아닌가...?
고민은 했는데 결국은 넣은듯
저게 하리뭉 초기안 얘기임 결국 스모소재 채택되긴 했는데ㅋㅋ
자세히보니 하리뭉 초기디자인 같은게 들어있네 파란색이라 몰랐는데 마크탕이구나 ㅋㅋㅋㅋ
하리뭉 초기디자인 이야기인듯
IP 규모나 본가의 중요성에 비해 정작 본가 만드는 게임프릭이 너무 작긴 한듯 그와중에 제때 제때 내기만 하면 돈 되니까 꼬박꼬박 내는데 주로 촛점이 맞춰져있고
무슨소린지 이해가 안되는데 뭔일이여
유출로 이때까지해왔던 회의록 이런거 다털려서 보니까 일존나열심히 한거 나옴
대원은 보다리상
ㅋㅋㅋ
옛날 4세대 발매 준 나옹일보 시절에서 대원이 GBA 한글화 게임 가지고 설문조사 한 과거가 있었어서 3세대도 나오겠거니 했는데... 원피스 일곱섬의 대보물과 드래곤볼 무공투극이 심하게 조져서 그런지 포켓몬 포기한듯
-발매 전
금은 한글로 어느정도 재미봤던거 아니였나? 이해가 안되긴하네 GBA시절 대원쪽에서 한글로 내놓은게 있긴해서 아예 한글화할 능력이 없진 않은거 같은데...
복돌때문에 재미못봤을거같은데
개인적으로 NDS 시절의 포켓몬은 진짜 어마어마했다고 느낌. NDS 자체가 잘나간 덕도 있겠지만, 이때의 포켓몬은 거를게 없을 정도로 다들 좋았던지라...
흔한 잠만보 같은 파워하우스 계 푸키먼한테만 괴력 쥐어주는 나로서는 보자마자 이 새낀 괴력 요원이다! 해서 채택한 기억이 나는군
사실 마크탕이 개인적으로 귀여워서 키웠는데... 갑자기 하리뭉으로 진화하니까... 귀여운 애가 갑자기 아저씨가 된 기분이었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