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68 초코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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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강아지는 들어올 때 짖고 밥 달라고 짖고 놀아달라고 짖고 시발아
병원에는 자주 가줘야하는 강아지
울집 개새기 살아있을때도 한 30분마다 밥달라 짖던데 에휴 시발롬 밥먹다 목에걸려서 죽음 에휴
종도 시츄네 울 할무니집 시츄도 거의 안짖더라
알아서 다 해주는 풀코스 집사님
시츄는 아파도 안 짖어ㅜㅜ
그래도 사랑하시죠
알아서 다 해주는 풀코스 집사님
울집 강아지는 들어올 때 짖고 밥 달라고 짖고 놀아달라고 짖고 시발아
판다테레
그래도 사랑하시죠
판다테레
울집 개새기 살아있을때도 한 30분마다 밥달라 짖던데 에휴 시발롬 밥먹다 목에걸려서 죽음 에휴
짖기전에 먼저해줘봐!
간식 줬잖아 산책 해줬잖아 분리불안 훈련 해줬잖아 다 해줬잖아 시발 그냥 짖고 싶은 거자나...
아이고....
살찌는거 조심해야댐 안그래도 기관지 협착증 좀 있었는데 그렇게감 후 ㅠ
우리 강아지는 잘지내다가 갑자기 힘빠지고 대소변 못가리다가 갑자기 가버림 충격떄문에 아직도 그리워함
오른쪽 아래 혀가 아니라 빨간색재갈 인 줄
종도 시츄네 울 할무니집 시츄도 거의 안짖더라
행인A씨
시츄는 아파도 안 짖어ㅜㅜ
풀만족
아파도 티를 안 내서 신경 써줘야한다는 강아지
병원에는 자주 가줘야하는 강아지
근데 자주 똥 먹는다고.. 어릴 때 키운 우리 시츄가 똥 먹었는데..
16년산 시츄댕댕이 보고싶다 ㅠㅠ 작년에 갔는데 아직도 생각나는중
풀만족 버터
견주들이 애견이 말을 한다면 듣고 싶은 말이 어디 아픈지라던데
시츄는 내향형인 경우가 많은가보네.
울집개도 비글인데 일년에 한번 짖을까 말까임 3년정도 살았는데 이웃들이 울집에 개 키우는지 모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