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관들 병1신인거는 둘째치고 초반에 그냥 에이 땅이나먹어라 하고 던져주고 ㅈㅈ는 칠수있었나 너무 많이죽어가는거같아서 뭐 답이없네
침공한 시점에서 협상따윈 염두에 안두고 무조건 수도까지 직진해서 괴뢰정부 세워서 유로마이단 이전으로 돌리는게 목적이였음.
그걸 협상의 여지로 본다는건 있을 수 없는 일이지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통째로 처먹을 생각이었던 것 같은데 솔직히 푸틴은 물론이고 러시아 고위층 다수는 자기네 군대가 얼마나 개판인지 몰랐을거고 카탈로그 스펙만 보고 덤빈 느낌?
그렇게 해서 쳐맞은게 크림반도 아니였음?
대한제국이 1910년에 맺은 조약 정도 했으면 안들어왔을 거임
누구든 땅줄께 그만하자 할 사람이 있을까..
침공한 시점에서 협상따윈 염두에 안두고 무조건 수도까지 직진해서 괴뢰정부 세워서 유로마이단 이전으로 돌리는게 목적이였음.
내부 여론으로는 일단 설득이 어려웠을껄. 언론은 계속 러시아 뻘짓과 우크라군의 분전을 그리는대 누가 협상 ok하겟음 러시아는 러시아대로 초기에 수도 치는거 각 보고 있던 마당이라 적당히 손절하고 멈출 여론이 아직 부족했을거라 봄.
그건 항복이지 협상이 아냐
협상이고 뭐고 초반에 훈련이라고 우기다가 갑자기 밀고 들어간거라 그런거 할 시간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