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의향이 늘어났다는건지 아니라는건지.. 저출생 포궁 완경 유아차 레츠고~
자리잡은게아니라 자리잡게만드려고 계속 밀어붙이는거 사람들은 안씀. 언론이쓰는거.
다 하고는 싶지 그런데 현실은
저출생 유아차 독박육아 이런 단어 완전히 자리 잡았더라
의향이 아니라 실제 결과를 봐야지 ㅋㅋ
'의향'이 늘어났다는거 보니까 그냥 표본으로 장난질한것 같은데. 어떤 표본을 얼마나 조사했는지도 한번 보고싶네.
벼락부자가 되고싶습니까? 물어본 다음 예라고 대답한 인원이 99%가 넘었으니 대한민국은 경제발전 의지가 가득한 나라입니다 라고 결론짓는 꼬라지
결혼 하고싶다 를 조사하는게 아니라 결혼 예정자를 조사해야지...
의향이 아니라 실제 결과를 봐야지 ㅋㅋ
다 하고는 싶지 그런데 현실은
저출생 유아차 독박육아 이런 단어 완전히 자리 잡았더라
자리잡은게아니라 자리잡게만드려고 계속 밀어붙이는거 사람들은 안씀. 언론이쓰는거.
유아차가 뭐임
저 뉴스에서도 저출산 저출생 단어가 둘다 나오긴 하는데 누구말로는 두개 의미가 달라서 상황에 맞게 써야한다고도 하더라 근데 저출생이라는 말은 최근에서야 처음들어본거라
ㄹㅇ 사회에서 30대 이상인 사람중에 저 3단어 쓰는인간 못봄 ㅋㅋㅋㅋ
유모차인듯
그 누구가 누군지 모르겠는데 저 출생이라고 쓰고싶으면 대한민국 인구가 전부 더이상 자궁에서 나오지 안될때나 쓰는거임.
우리가 먹는소 돼지도 출산율 쓴다. 출생률? 뭔 개 거지같은단어인지. 어디 자웅동체로 생성됨?
나도 최근에 처음들은 단어라 별로 긍정적이진 않기도 하고 저 뉴스에만 해도 두가지 단어가 동시에 나와서 들은이야기를 한거임.
낳을 산 때문에 출산율이 우리 여자들 탓 같으니까 출생률로 써달라고 저러는중 근데 정작 출생률은 원래 있었던 지표긴한데 계산 방식이 달라서 같이 쓰면 혼란만 야기함
출생과 출산은 다름 통계에서 출생과 출산은 구분해서 쓰는데 출산은 가임기 여성 대비 출생아 수고 출생은 전체 인구 대비 출생아 수임
그래서 지표는 생률이고 위원해는 산을 쓴건가 보네
유모차
근데 합계출생률 이러면서 0.몇명 이러는건 출산율을 출생률로 쓰는거니까 줘 패도됨
서울에 있는 관공서 하고 지하철은 다 유아차로 써놨던데
결혼 하고싶다 를 조사하는게 아니라 결혼 예정자를 조사해야지...
의향 말고 계획이 있냐고 물어봐라 ㅋㅋ
'의향'이 늘어났다는거 보니까 그냥 표본으로 장난질한것 같은데. 어떤 표본을 얼마나 조사했는지도 한번 보고싶네.
되도 않는 주둥이 플레이는
아 그래요 저출산이든 유모차든 독박육아든 죄다 여성분들 권위증진이랍시고 단어 바꾸는가보내ㅋ 그래서 용어 바꾸면 뭐 남자들이 결혼 해준대요? 깔깔깔
벼락부자가 되고싶습니까? 물어본 다음 예라고 대답한 인원이 99%가 넘었으니 대한민국은 경제발전 의지가 가득한 나라입니다 라고 결론짓는 꼬라지
잘 쓰던 단어 고칠 시간에 국민들 삶을 본격적으로 개선하려는 노력을 했으면 이것보다는 느린 속도로 망했을거다 이 새끼들은 황금에 둘러싸여 사느라 사람이 애를 안 낳는 이유를 ㅈ도 몰라
하고야 싶지 하지만 자신의 격에 맞는 상대방이 없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부다처제 허용만 하면 된다니까.
일부다처제랑 다부일처제 둘다 허용시키죠?
안정적인 고소득 일자리를 주고, 퇴근을 일찍 시켜! 쉬바것들아!
등신들 2030위는 혼자살고싶어서 결혼안한다고 생각하냐? 하고싶은데 형편이 안되는거지
저출생 ㅇㅈㄹ 하는데 낳겠냐
나도 로또 당첨될 의향있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