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어디지???
그렇다. 육식맨은 패션에 일가견이 있었다.
흑백요리사 제작진들이 옷발 살게 하려고 살빼라고 해서 살뺀거라며 ㅋㅋ
안성재 셰프의 경우 여심을 사로잡을 걸 생각하고 다이어트도 가능하냐고 제작진이 물어봤다 셰프도 동의해서 슬림한 슈트핏이 나왔다고한다
오늘 준비한 원단부터 보시죠
100명 채우는것부터 쉽지않아보여서 인맥이랑 섭외라인 다 돌렸을거같음
육식맨도 흑백요리사 제의 들어왔구나
와 빼란다고 빼지는것도 대단하네
오졌다
그렇다. 육식맨은 패션에 일가견이 있었다.
소서리
오늘 준비한 원단부터 보시죠
아 그래서 음식단독으로 촬영할때 플레이팅이 기깔 나는거구나
그리고 깜장옷과 깜장신발만을 추구하는 우리의 빠숀만
만화고기만 뜯었어도
??? : 제봉이 이븐하지 않아요
왜 들리는건데?
패션맨
흑백요리사 제작진들이 옷발 살게 하려고 살빼라고 해서 살뺀거라며 ㅋㅋ
343길티스파크
와 빼란다고 빼지는것도 대단하네
제작진 섭외때 도발커맨드 쓰는거 보면 잘 긁었을듯 셰프님 이거 전세계에 남고 평생 박제에요 이정도만 해도 위기감 올텐데
백종원 아저씨 유튜브 나온거보면 근육량이 있어보이시던데 흑백요리사에서는 슈트핏 엄청났다
원래 복싱 생체 대회도 나가서 입상까지 하던 사람이라 어디까지나 본인 기준에서는 어렵지 않았을지도?
운동했던 사람이라 기본 근육 있어서 한달 정도 운동하면 빠졌을 듯?
육식맨도 흑백요리사 제의 들어왔구나
루리웹-6608411548
100명 채우는것부터 쉽지않아보여서 인맥이랑 섭외라인 다 돌렸을거같음
육식맨은 본인은 그냥 맛있는 고기요리 좋아해서 그걸 사람들과 나누며 맛있게 만들어먹고 싶은 형의 포지션이라 거절한듯? 근데 이제 20인 심사단 같은거에 출연 제의 들어왔으면 갔을지도?
들어왔었는데 자기는 요리인보단 그저 고기를 좋아하는 미식인 쪽에 가깝다고 생각해서 반려했었고, 이후 1편을 보고나서도 '아 난 저기 안 나간게 다행이네'라고했음. 저기가서 1라운드때 뭘 만들어야 할지 도저히 생각이 안난다고.
저 사람은 그냥 레시피 따라하는 수준이다 보니까 아마 1차는 통과하더라도 2차에서는 그냥 썰렸을듯
흑수저 레벨에서도 유투버들이나 좀 주목도 모을 수 있는 네임드들은 일부 섭외가 갔겠지만 기본은 모집이었다고 함. 실제 요리가 전업인 사람들. 면접볼 때 제법 경쟁률 있었다니까
그래서 어디임??
고기말곤 관심이 별루 없는 남자
퍼플수트 진짜 잘 입으면 개간지나지
서버들 발레수업 받으라는 이야기도 했다니 그런 보이는쪽은 신경 많이 썼을듯
쇼핑몰 MD로 잘나갔고 회사에서도 인정받는 인재였다고 알고있음
나가서 고든램지 삼겹살 함 갈겨버리지 아깝네
안성재 셰프의 경우 여심을 사로잡을 걸 생각하고 다이어트도 가능하냐고 제작진이 물어봤다 셰프도 동의해서 슬림한 슈트핏이 나왔다고한다
근데 나도 궁금했어 예전에 존잘인 내친구가 와인색 수트 입고 왔을땐 진짜 안어울렸는데 안쉐프는 어울려서 신기했었음
정보)리얼 화이트 색상 수트는 야바위 라이토나 입는 색상
근데 진짜 수트핏이 잘 어울리더라
흰색 슈트는 야바위 라이토...검은색 슈트는 잘자요 아가씨...
솔직히 저 퍼플? 바이올렛? 수트 멋있다는 생각 나만 한게 아니구나.
육식맨특)사실 수산물 전문임
비주얼적으로도 백종원이랑 대비를 이루게 했네
퍼플슈트는 잘못입으면 조커가 되는걸.....
리화에 대한 편견이 생긴다...
몸도 중요하지만 저정도 급 되는 사람이면 수트도 몸 치수 다 재고 맞춤으로 하겠지
결혼할때 다들 맞춤형 수트 한번씩은 마련할텐데.... 맞춤형 입어도 저 핏은 절대 안나옴 ㅋㅋ
ㄹㅇ 비스포크도 저런 핏 내긴 진짜 진짜 빡셈 ㅋㅋ
인터뷰 보니까 수트는 제작진 쪽에서 다 준비해준 거 같던데 코디한 사람 실력이 대단한듯
3스타라는 아우라 무시못하지....
물론 저 옷 입으려고 체중조절도 했겠지만 신기하게 아우라 같은게 나와서 더 잘 어울렸음.. 이게 미쉐린 3스타의 아우라라서 그런가
안성재 먹는거도 찰지게 먹어서 좀 멋있더라
본래도 취미로 생활복싱 하는분이라 뭐...
보라색 슈트 소화하는 유명한 사람 있잖아? 조커라고..
그러네 내가 퍼플색 입었으면...
운동도 계속 하는 사람이라 핏이 잘사는것도 있을듯
이사람이 공항도둑인가 하는 그사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