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라라망가 애니에서 흔히보던 맛이고 분기마다 수없이 생기고 수없이 사라지는 평범한 1쿨 미소녀애니인데 어떻게 저렇게 인기가많지? 하는 생각이 듬
갑자기 초현실적인 연출? 시청자를 줘패는 뭔가 현실감?
노래가 좋아서
갑자기 초현실적인 연출? 시청자를 줘패는 뭔가 현실감?
이때까지 씹덕질 해왔지만 '뜨는' 애니들은 진짜 뭔 이유가 있어서 뜨는거 아님
봇치 찐따짓 지분이 90%
럭키스타 케이온 이런게 인기 많던거랑 비슷한거지 ㅋㅋㅋ 케이온 유행할때도 난 왜 이런애니가 이렇게까지 유행하는지 이해 잘 안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