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률0.7펀데 지하철 배려석은 한칸당 ㅈㄴ 많음 거기 앉는사람 남자들은 눈치보여서 안사용하고 아줌마 할머니들만 계속 앉음 그마저도 배려석인데 앉으면 ㅂㅅ처럼 ㅅㅂ터는 년놈들도있고 걍 배려석이 배려석이 아님
거기에 진짜 임산부 앉아있는거 태어나서 한 번 봄
불만충분히 이해해.. 근데 난 비워진 임산부석 너무 잘 앉아서 가고있어.. 나도 임신 전엔 생리통에도 걍 앉고 임산부보이면 양보하고 그랬는데.. 임신해보니까 비워진임산부석에 진짜 눈물머금고 잘앉게돼...
노인 무임승차부터 좀 어케해야하지않나
거기에 진짜 임산부 앉아있는거 태어나서 한 번 봄
난 내가 퇴근하는시간 내가 타는칸에 1년동안 2번? 3번 본듯
노인 무임승차부터 좀 어케해야하지않나
그건 un에서부터 하는 노약자 우대 정책 중 하나라 안 되지 않음?
그런 불만 있을 수 있지. 나도 그런 생각 해 봤고 근데 은근 많이 앉더라고 그리고 임산부 우선석이긴 하지만 교통약자 표시도 같이 돼 있지 않아? 숫자로 따지면 교통약자에 포함되는 사람은 늘어나고 있으니까
아 시비터는 인간은 좀 짜증나긴 하겠네
불만충분히 이해해.. 근데 난 비워진 임산부석 너무 잘 앉아서 가고있어.. 나도 임신 전엔 생리통에도 걍 앉고 임산부보이면 양보하고 그랬는데.. 임신해보니까 비워진임산부석에 진짜 눈물머금고 잘앉게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