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일화로 만들어진 동상. 외스타슈 "내가 선두에 선다!" 개쩌는 연설을 남기고 그에 선동당한 다섯 명의 부르주아가 동참. 후에 에드워드 3세가 포상과 부동산을 수여해줌
진짜 거래에 의한거라면 동네 거지가 했어도 줬을거 같은데?
마지막 해피앤딩이네 베글 보고 뒷얘기 궁금했는데 고맙다
불편할 거 있나? 뒷거래는 아니자나.